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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슬람 이야기 상세페이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슬람 이야기

이방인에서 가까운 이웃으로, 무슬림이 궁금할 때 펼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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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5.12.23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224 쪽
  • 82.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104143
UCI
-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슬람 이야기

작품 정보

한국으로 오는 이주민들이 늘고 있다. 그중에는 무슬림들도 있다. 먼 중동 사람들로만 알았던 이들이 점점 더 가까이에서 살게 되었다. 한국인들은 이들을 어떻게 생각할까. 한 언론 인터뷰에 따르면, 아직은 다른 이주민들에 비해 더 경계하는 것이 현실이다. ‘히잡’도 낯설고, ‘중동 남성=테러리스트’란 선입견도 강하기 때문이다. 이런 현상은 무슬림을 제대로 알지 못한 데서 비롯된 두려움의 다른 표현일 것이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슬람 이야기》는 이슬람 혐오가 왜 생겼는지에서 출발해 무슬림 이웃에 가닿는 이슬람과 무슬림에 관한 ‘입문서’다. 이슬람과 무슬림에 대한 아주 기본적인 내용부터 현대 이슬람 세계의 모습까지 찬찬히 알려 준다. <꼬꼬무 이야기> 시리즈는 기본적으로 질답 구성이다. 이 책에서 질문은 무슬림 이웃이 생겼을 때를 가정해 뽑았다. 우연히 무슬림 이웃과 마주쳤을 때 품은 질문이 시작점이다.

작가 소개

서강대학교 유로메나연구소 연구교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아랍어과를 졸업한 후 같은 대학교에서 이슬람 미술사로 석사, 이슬람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이주 무슬림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한국을 비롯해 유럽과 동아시아에 거주하는 이주 무슬림들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연구하며, 이슬람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 책 역시 그런 실천의 한 방법으로 썼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이슬람교와 무슬림들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걷어 내고 무슬림들을 이웃으로 친절하게 맞이하길 바란다. 쓴 책으로 《타인을 기록하는 마음》이 있고, 함께 쓴 책으로 《기억의 장소》, 《이것이 아랍 문화다》가 있다.

리뷰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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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 먹으면서 생각없이 틀어놓는 TV 프로그램에 언젠가부터 중동쪽 사람들이 자주 보여서 그 이유가 뭔지 어떤 환경에서 살아온 사람들인지 궁금했다. 솔직히 말해서 중동, 이슬람 이라고 적힌 것을 보면 부정적인 생각이 먼저 드는 게 사실이다. 내가 그들에 관해 아는 거라곤 석유, 빈부격차, 할랄, 히잡 같은 몇가지 키워드 뿐인데 그 중 히잡이라는 것이 참 보는 사람을 불편하게 만든다고 생각한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뭐가 되었건 그들에게 단지 내가 보기 불편하다는 이유로 히잡을 쓰지 않도록 강요하는 건 무례한 일이고, 책을 읽어보니 우리와 생각보다 가까운 이웃같아서 이제는 그들에 대해 알아보고 존중해야 할 시기가 왔다고 느꼈다.

    sno***
    20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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