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아버지는 아직도 마흔여덟입니다 상세페이지
  • 에세이/시에세이

아버지는 아직도 마흔여덟입니다

  • 관심 0
  • 소나무글 저자
작가와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6,000원
판매가
6,000원
소장
출간 정보
  • 2026.08.31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62 쪽
  •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3823076
UCI
-
아버지는 아직도 마흔여덟입니다

작품 정보

우리는 부모님의 사랑을 언제쯤 온전히 이해할 수 있을까?
어릴 때는 당연하게 여겼고, 때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부모님의 모습이 시간이 지나 돌아보니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그때는 결핍이라고 생각했던 것들 속에 사실은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한 사랑이 있었음을, 나 역시 부모가 되고 나서야 조금씩 알아간다.
이 책은 부모님과 함께했던 크고 작은 기억을 담담하게 꺼내어 바라보며, 그 안에 숨겨져 있던 사랑과 삶의 의미를 발견해 가는 이야기다.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의 장면들, 그때는 이해하지 못했던 부모님의 말씀과 행동, 지나고 나서야 마음에 남는 순간들을 돌아보며 저자는 자신의 삶을 다시 들여다본다.
사람은 모든 것을 한꺼번에 깨닫지 못한다. 어떤 마음은 시간이 흐른 뒤에야 이해되고, 어떤 사랑은 내가 부모가 된 후에야 비로소 보이기도 한다.
그래서 지나간 시간을 후회하기보다 지금의 삶을 바라본다.
내가 받았던 사랑을 이제는 조금 알 것 같기에, 오늘 하루도 묵묵히 최선을 다해 살아가려 한다.
부모님을 떠올리는 일에서 시작했지만, 결국 이 책은 한 사람이 자신의 삶을 이해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성장의 기록이다.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되는 것들이 있다.
그리고 어쩌면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는 아직 알지 못하는 사랑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작가 소개

닉네임 ‘소나무글’로 〈책 듣는 재봉사〉 블로그를 운영하며 책을 읽고 글을 쓴다.
영문학을 공부하며 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석사과정을 이수했다. 학창 시절에도 책을 읽고 글을 썼지만, 그때의 독서는 좋아서라기보다 해야 해서 하는 일이었다. 부족한 실력에 대한 부담과 과정을 끝까지 해내야 한다는 압박감 속에서 책을 읽고 글을 썼다.
졸업 후에는 영어교육 관련 사업체를 운영했고, 지금은 아이들의 한글과 논술을 지도하며 교육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늘 바쁘게 살아오느라 책 한 권을 마음 편히 읽고, 떠오른 생각을 천천히 글로 옮길 여유조차 갖기 어려웠다.
그러다 어느 순간, 다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달랐다.
누가 읽으라고 해서도, 무엇을 증명하기 위해서도 아니었다. 그저 책이 좋아서 읽고, 마음에 남는 이야기가 있어서 쓰기 시작했다. 의무였던 독서는 즐거움이 되었고, 해야 했던 글쓰기는 하고 싶은 일이 되었다.
책을 읽으며 지나온 삶을 돌아보고, 글을 쓰며 미처 알지 못했던 마음을 발견한다. 특히 부모가 되고 시간이 흐르면서, 어린 시절에는 보이지 않았던 부모님의 마음과 사랑을 조금씩 이해하게 되었다.
무언가를 알고 깨닫는 데에도 때가 있다는 것을 이제야 배운다.
그래서 오늘도 읽고 쓴다.
지나온 삶을 돌아보되 과거에 머물지 않고, 지금의 삶을 조금 더 깊이 살아가기 위해.
책과 글을 통해 조금씩 성장해 가는 사람,
그리고 오래 읽고 오래 쓰는 작가가 되고 싶은 사람.
소나무글입니다.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에세이 베스트더보기

에세이 베스트
  1. 그랬다고 적었다
  2. 개정판 |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3. 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
  4. 시지프 신화
  5. 마음의 어휘력
  6. 단 한 번의 삶
  7. 0원으로 사는 삶
  8. 누워 있기의 기술
  9. 숨결이 바람 될 때
  10.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