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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독상담 2. 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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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명숙 저자
작가와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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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정가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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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원
소장
출간 정보
  • 2026.10.21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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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4만 자
  • 0.5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43831026
UCI
-
경독상담 2. 정서

작품 정보

이 책은 저자의 상담 경험과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원고 작성 과정에 AI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우리 아이가, 자꾸 자기가 바보 같대요."

경계선 지능 아이를 키우다 보면 우리는 아이의 '능력'을 자주 이야기합니다. 읽기가 느리다, 셈이 어렵다, 지시를 잘 못 따라온다. 그런데 아이의 하루를 가장 크게 흔드는 것은 능력이 아니라 감정입니다. 아침마다 "학교 가기 싫어"라고 하는 마음, 친구 앞에서 얼굴이 빨개지는 순간, 틀린 문제 앞에서 연필을 던지고 싶어지는 감정이 그렇습니다.

병원과 학교와 검사지는 아이의 지능과 발달을 많이 알려 줍니다. 하지만 아이가 매일 어떤 마음으로 세상을 견디는지, 그 마음을 부모가 어떻게 안아 주어야 하는지는 아무도 알려 주지 않습니다.

이 책은 가족상담을 전공한 상담자가 상담실에서 만난 수많은 부모와 아이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정서 코칭 에세이입니다. 느린 아이의 감정이 왜 더 크게 출렁이는지 이해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그다음 자존감, 불안, 감정 표현과 조절, 회복의 힘을 하나씩 들여다봅니다. 마지막 부에서는 늘 뒷전으로 밀려나 있던 '엄마의 마음'을 이야기합니다.

각 장 끝에는 '오늘 하루, 딱 하나만' 해 볼 수 있는 작은 실천을 담았습니다. 거창한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오늘 아이에게 건넬 말 한마디, 눈빛 하나를 바꾸어 보는 일입니다. 그 작은 하나가 쌓이면 아이와 나 사이의 공기가 달라집니다.

우리 아이는 느린 아이지, 못하는 아이가 아닙니다.
아이의 마음에 비가 내리는 날, 곁에서 우산을 펴 주고 싶은 모든 부모에게 이 책을 건넵니다.

작가 소개

성균관대학교에서 가족상담을 전공하고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전주비전대학교 아동복지상담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관계서재 상담연구소 소장으로 일하며 독서로 아이의 마음을 듣는 '경독상담'을 이끌고 있습니다.

서울시교육청 청소년상담센터 상담원으로 일했고, 서초구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상담팀장과 센터장을 지냈습니다. 오랜 상담 현장에서 느린 아이를 키우며 밤잠 설치는 부모들을 만나 왔습니다. 그 부모들이 "오늘 딱 한 걸음"을 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그림책 한 권에서 시작하는 다정한 코칭으로 아이와 부모의 마음이 회복되는 길을 함께 걷습니다.

지은 책으로 <애착상담> <부부가 먼저다> <경독상담> <경독상담 1. 사회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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