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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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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경애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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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10.09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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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2.5만 자
  • 1.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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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PER
ISBN
9791176983020
UCI
-
지하촌

작품 정보

『지하촌』은 강경애가 쓴 단편소설이다. 이 작품은 1936년 3월 12일부터 4월 3일까지 조선일보에 연재되었다.

주인공 칠성이는 동냥을 하며 살아가는 아이이다. 그는 동네 아이들에게 놀림을 당하고 쇠똥 세례를 받기도 한다. 칠성이는 자신보다 더 어려운 처지에 있는 큰년이를 생각하며 동냥한 물건을 어떻게든 전해주려 애쓴다. 큰년이 또한 눈이 보이지 않지만 꿋꿋하게 살아간다. 칠성이는 큰년이를 향한 마음을 키워가지만, 그녀가 다른 집으로 시집갈지도 모른다는 이야기에 괴로워한다.

『지하촌』은 일제강점기 하층민의 비참한 삶과 그 속에서도 피어나는 인간적인 연대와 사랑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칠성이의 순수한 마음과 큰년이의 꿋꿋함은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하며, 희망의 씨앗을 발견하게 한다.

작가 소개

강경애(1906~1944)는 일제강점기 황해도 출신 여성 소설가, 시인, 여성운동가, 노동운동가, 언론인이다. 필명은 '강가마'이다. 1921년 평양 숭의여학교에 입학했다가 두 해 뒤, 동맹 휴학과 관련하여 퇴학당한 후, 동덕여학교에서 1년 정도 수학했다.

『지하촌』은 단편소설이다. 이 작품은 조선일보에 발표되었다.

그녀의 다른 작품으로는 『소금』, 『어머니와 딸』, 『인간문제』, 『원고료 이백원』, 『부자』, 『어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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