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11.17 전자책 출간
- 2016.10.20 종이책 출간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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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조승연이 공개하는
‘영어의 민낯’
막힌 영어가 술술 풀리는 언어학 기본상식
우리는 오랫동안 영어를 사회적 서열을 구분하는 지표로 여겨 왔고, 소통의 도구가 아닌 맹목적인 동경의 대상으로 바라보았다. 하지만 이제는 이러한 식민지 시대의 영어관에서 벗어나 영어공부의 목적과 방법 등을 바꾸어야 한다. 외국어를 배운다는 것은 인간의 뇌리에 깊숙이 박힌 선입견을 송두리째 뽑아내고 사고 체계를 완전히 뒤집는 훈련을 통해 타 문화에 대한 호기심을 탐구의 대상으로 보고 몸으로 직접 받아들이는 일이다. 문화와 지식 체계가 전혀 다른 외국인의 언어를 배우려면 그들 언어 이면에 담긴 인문학 지식과 역사적 배경, 우리와 다른 사고방식의 차이부터 숙지해야만 한다.
‘영어 유창성’은 타 문화를 능동적이고 진취적인 태도로 바라보고 이해하는 데서 시작된다. 글로벌 시대인 지금, 영어는 내가 세계 속의 수많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게 해주는 필수 도구이다.
와이즈베리에서 출간한《플루언트, Fluent: 영어 유창성의 비밀》은 우리에게 영어가 왜 절실히 필요하며 어떻게 해야 영어 고민에서 해방될 수 있는지 친절하게 안내해줄 것이다.
리뷰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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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열심히 해도 더 이상 영어실력이 늘지도 더 재미있게 느껴지지 않았다. 분명 공부 방법과 과정에 잘못된 점이 있음을 알았지만 정확히 무언지 몰랐는데 다시 나의 영어공부에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 기분이다.
kka***2020.04.08네덜란드어 공부중인데, 같은 Western Germanic language group임에도 불구하고 현대 영어와 차이점이 많다고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아일랜드처럼 더 오래된 영어(고영어) 에는 동일한 문법, 동일한 단어 사용이 많은 부분을 보게되어 즐겁게 읽는 중입니다. 다만 영어 초보이신 분들이나, 중상급이 흥미롭게 읽을만한 부분이 섞여있어서 - 본인의 영어실력에 따라 종종 지루한 부분이 있을수 있기도 합니다. 전체적으로는 흥미로운 책입니다.
mys***2020.02.24영어 학습서 단행본 중 가장 좋았던 책입니다. 해마다 단어장 문법책 대화문형 등등 손대다가도, 이렇게 해서 유창하게 될까, 언제 하고싶은말을 정리해서 영어로 바꿔 말하나 의구심이 들곤 했어요. 그런 근본적 질문에 확실한 대답을 줍니다. 말발 좋은 스타 강사 정도의 이미지만 있었는데 필자를 다시보게 되었습니다. 필자의 유럽언어에 대한 이해를 통해 다양한 언어에서 흘러들어온 영어를 훨씬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nor***2020.01.15외국어를 공부하기 시작한 입문자 수준의 조언부터 완전히 네이티브 수준까지 끌어올리기 위한 주제까지 폭넓게 다루기 때문에, 독자에 따라서 이 책이 원하던 책이 아닐 수는 있을 것 같다. 그러나 저자의 폭넓은 지식과 연구경험이 이 책이 언어 뿐만 아니라 동서양 차이의 교양 서적으로 까지 수준을 높여줬다고 본다. 나도 사실 영어를 잘하기 위해 이책을 보았으나, 내 수준에는 맞지 않는 느낌이다. 그러나 충분히 교양서적으로도 읽을 가치는 충분했다.
cor***2019.03.04영어공부를 위한 책이 아니라 삶과 공부에 대한 태도가 어떠해야 하는지 생각케 하는 책인 것 같습니다. 작가께는 자부심을 가지셔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ari***2018.12.28재밌네요 지금까지 영어공부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네요
cha***2018.12.22숨쉴틈없이 읽어내려가게 됩니다. 조승연씨 신작 시크하다를 우연히 접하고 이 분 저서를 찾아 보기 시작했는데, 탁월한 통찰력과 분석력이 돋보입니다.
pow***2018.09.13기대 안하고 읽었는데, 정말 좋은 책이네요. 영어 공부를 하는 모든 한국인들이 한번쯤은 읽어 보아야 할 책. 자신이 하고 있는 공부가 제대로 된 방향인지 생각할 수 있습니다.
min***2018.08.253번 정도는 읽어야 하는 좋은 책
ren***2018.05.30먼저 이 책은 절대 가볍게 씌여진 책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있다. 작가의 경험 및 연구 내용을 토대로 외국어 학습에 대한 새롭고 깊은 시각에서 논한 책이다. 하지만 외국에서 공부하거나 일하면서 이미 언어의 장벽을 느꼈고, 그 장벽에 대해서 스스로 고민해본적이 있다면, 작가가 논하고자 하는 내용은 그다지 새롭지 않을 것이다.
eis***20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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