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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상세페이지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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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종이책 정가
17,000원
전자책 정가
26%↓
12,500원
판매가
12,500원
출간 정보
  • 2014.02.28 전자책 출간
  • 2013.11.20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8.8만 자
  • 1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01176949
ECN
-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작품 정보

전 세계 베스트셀러 『따귀 맞은 영혼』 저자 배르벨 바르데츠키 최신작
일에서든, 사랑에서든, 인간관계에서든 더 이상 상처받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관계 심리학
독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심리치료 권위자로서 32년 동안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치유해 온, 세계적인 심리학자 배르벨 바르데츠키가 들려주는 상처받지 않고 진정으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
상처를 주고받는 일은 삶 곳곳에서, 평생 동안 계속된다. 하지만 똑같이 부당한 일을 당해도 어떤 사람은 상처를 입고 어떤 사람은 상처를 입지 않는다. 그 차이는 자신을 진정으로 믿고 사랑하는 ‘자존감’에 달려 있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상처가 인생을 망치도록 내버려 두지 않는다. 열등감도 있고 단점도 많지만 좋은 사람을 만나고 좋은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바로 그런 자존감이 자기 잘못이 아닌 부당한 상처를 거부하고, 끝없는 열등감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 주는 유일한 방법이다. 이 책은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를 미워하고 미움 받는다고 생각하며 괴로워하는 사람들, 불친절한 행동과 사소한 말 한마디에 쉽게 상처받고 아파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근본적인 치유법을 일깨워 준다.

작가

배르벨 바르데츠키Barbel Wardetzki
국적
독일
출생
1952년
경력
그뢰넨바흐 심인성질환 전문병원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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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르시시스트 리더 (배르벨 바르데츠키, 이지혜)
  •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2 (배르벨 바르데츠키, 두행숙)
  •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배르벨 바르데츠키, 두행숙)

리뷰

4.3

구매자 별점
23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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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비스 종료로 절반도 못 되게 읽었지만 이 책 꼭 언젠가 완독하고 싶다. 내 상처를 보듬아주고 앞으로 상처 받기 무서워 인간관계를 제한하고 타인에게 무작정 선을 긋고 상처주는 나에게 꼭 필요한 책. 수험생활을 마치고 사화로 나가기 전 준비로 이 책을 제일 먼저 읽겠다

    202***
    2020.09.05
  • -하면 해결된다 라며 희망적인 예시와 예측만 늘어놓지만 현실에서 그렇게 실없이 해결되는 갈등은 많지 않다. 마지막 테스트도 뻔히 보이는 극단적인 선택지들로 뭘 측정하라는 건지.. 허술하고 안이한 책.

    pai***
    2019.06.23
  • 좋은 책이네요 나만 소심한 줄 알았는데 저같은 사람들이 많나봐요

    dan***
    2019.03.25
  • 삶을 살아가면서 나에 대한 태도나 위치를 되돌아보게하는책

    jdh***
    2019.02.05
  • 세번째 읽고있습니다

    pre***
    2019.01.27
  • 소녀감성 딱 그 수준

    pul***
    2019.01.14
  • 적절한 그림과 술술 익힌 심리 에세이.

    mon***
    2018.10.20
  • 제주변에서 일어났었으나 설명하기어려웠던 문제나 심리에대해서 잘설명해주는 명쾌한책이었습니다

    sle***
    2018.10.05
  • 이 책을 읽는 동안 가까운 두명에게 상처를 받았어요. 기분도둑이라는 문구가 참으로 와 닿았습니다. 거리를 두고 객관적으로 들여다보며 마음을 단단하게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가장 소중한 것은 나 자신이기에..

    vkf***
    2018.09.23
  • 관계에 대해서 객관점을 유지해가면서 차분히 설명듣는 기분이라 좋았어요. 제 행동에 대해서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도 됐고 읽다보니 제가 처했던 여러가지 사건들이 생각 났는데 그때의 내 행동이 결과가 잘못 되었다 하더라도 저에겐 다시 곱씹어 성장할수 있는 계기였다고 안심시켜줬어요. 스무살때 읽었더라면 보다 더 건강한 마음을 일찍 다스리게됐을지도 모르겠어요 ㅎㅎ

    seo***
    2018.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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