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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보다 확실히 힘이 빠진 책이라고 느꼈습니다. 이 책의 핵심 주제인 ‘혼돈과 질서 사이의 균형’ 자체는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책임을 지고, 위험을 감수하며, 기회를 붙잡으라는 메시지 역시 여전히 유효합니다. 이런 부분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취할 만한 내용입니다. 다만 문제는, 이러한 메시지들이 꼭 ‘과도한 질서에 대한 대처’라고 보기는 어렵다는 점입니다. 오히려 대부분의 내용은 혼돈 속에서의 행동 원칙에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전작과의 차별성이 크지 않고, 전체적으로는 평범한 자기계발서 수준에 머무른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또한 서술 방식 역시 호불호가 크게 갈릴 수 있습니다. 신화, 종교, 예술에 대한 비유가 반복되는데, 해당 배경지식이 없다면 상당히 난해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메시지를 이해하기 위해 불필요한 해석 과정을 거쳐야 하는 점은 분명한 단점입니다. 정리하자면, 의미 있는 문장들은 분명 존재하지만, 그것들이 잘 정리되어 전달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전작이 ‘인생의 기본기를 상기시켜주는 책’이었다면, 이번 책은 그 연장선에서 다소 산만해진 느낌입니다. 그래서 추천하자면, 전작을 인상 깊게 읽은 사람이라면 가볍게 읽어볼 수는 있지만, 그 이상의 기대를 가지고 접근할 필요는 없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TMI) 법칙8 ‘방을 아름답게 꾸미라’는 부분은 개인적으로 가장 납득하기 어려웠습니다. 취지 자체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환경이 사람에게 영향을 준다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다만 이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예술에 대한 장황한 설명과 개인적인 경험이 길게 이어지면서, 정작 “그래서 왜 방을 꾸미라는 건가?”라는 의문이 계속 남았습니다. 특히 저자가 자신의 연구실을 개조하는 과정에서 주변 사람들과 갈등을 겪고, 이를 ‘눈에 띄는 존재는 공격받기 쉽다’는 식으로 해석하는 부분은 다소 과장된 비약처럼 느껴졌습니다. 조금 더 설명하자면, 법칙8은 저자가 어떠한 예술적 깨달음을 얻었는지 모르겠으나 자신의 어린 시절, '세계를 풍부하게 바라보던 감각'을 그리워하며 시작합니다. 그 후 예술품이나 예술가, 또는 예술 그 자체에 대해 논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저자의 경험. 토론토 대학에서 연구실을 꾸미기 위한 저자의 투쟁. 교직원이 연구실을 크게 개조하는 건 금지되어 있다는 서술 뒤에 이어지는 장황하고 자세한 설명은 저자가 자신의 경험에 얼마나 심취해 있는지가 돋보입니다. 특히 이번 법칙에서 괄호 안에 설명이 많이 보이는데, 솔직히 말하면 다소 유치하게 느껴졌고 개인적으로는 약간 찌질해( '보잘것없고 변변하지 못하다'는 뜻으로 실생활에서는 '찌질하다'를 흔히 쓰지만, 표준어는 '지질하다'이다. 나는 표준어 대신 실생활에서 흔히 쓰이는 '찌질하다'를 택했다.) 보인다는 인상까지 받았습니다. 도움이 되는 주석이 아니라, 지금 제가 쓴 것 처럼 자기변명 내지는 tmi인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예를들면, "절대로 의도한게 아니었다", "나는 그의 큰 그림을 여러 점 구입했고, 우리 집에도 걸어놓았다." 같은 식입니다. 이런 서술은 메시지를 강화하기보다는, 개인적인 감정이나 자기 해명처럼 느껴졌고, 독자 입장에서는 다소 유치하게 보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이 장은 메시지를 전달하기보다는, 개인적인 경험과 해석이 과하게 강조된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읽는 내내 공감보다는 거리감이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지난 책의 연장선이라 할 수 있는 책. 두 권 모두 저자가 이전에 해외 지식인에 해당하는 질의응답 사이트에 적었던 규칙 42개에서 몇개를 골라 쓴 책이라 더욱 그런 것 같다. 각 규칙마다 신화적인 상징을 곁들여서 설명하는데, 이런 방식이 한국인으로서는 크게 효과적으로 느껴지지 않았다.
저자 주장이 옳냐 그르냐와 별개로, 머리가 좋고 책 많이 읽는 분들에게는 글 구성이 괜찮습니다. 저는 말하고자 하는 주제별로 딱 한 번에 들어오는 양이어서 돟았습니다.
무언가 독자 friendly하지 않다. 비유가 혼자만의 세상에서 왔다갔다 너무나 아는게 많아서 할 말이 많은 분인지 몰라도 오히려 설파하고자 하는 내용을 아는데 엄마 잔소리처럼 여겨지게 할 뿐이다. 900페이지도 일주일에 읽고 또 읽고 할 수 있는 독서력이지만 이 책은 기빨린다.
저자는 항상 화가 나 있다. 이전 작과 구분되는 특이성도 없고, 제목과 내용의 매치도 되어 있지 않다. 철학적 주장인지 환자와의 치료 과정에서 얻은 내용이 뒤죽박죽이다.
독서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재밌고, 독서에 재미가 없는분들에게는 난해한 책 ㅋ
저자의 진심어린 격려가 들어있은 인생교훈서. 읽기가 조금 힘들지만 그건 번역가의 문제가 아니고 그냥 피터슨 교수가 간단하게 할말도 조금 난해하게 하는 버릇이있다. 생각을 정리하는 책이아닌 할거리를 주는 책이다.
질서너머로 책임은 회피할 자유는 없다.
조던피터슨교수님 감사합니다
12가지 인생의 법칙에 비해서 읽기가 많이 힘들었음 개인적으로는 챕터 8~9부터는 공감하는 부분도 많고, 읽으면서 곰곰히 생각하게 만들어줘서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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