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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

명상과 교감으로 되찾는 존엄과 존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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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화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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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10.16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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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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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PER
ISBN
-
UCI
-
회복

작품 정보

폭언과 폭력을 행사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까.

중학교 때 품었던 이 물음은 군 복무와 직장생활, 25년여의 결혼 생활을 관통하는 다짐이 되었다. 『회복』은 학교폭력과 자괴감, 잠들지 못했던 시간을 지나 자신을 존중하고 가까운 사람을 두렵게 하지 않는 삶을 선택해 온 경험과 성찰을 담은 에세이다.

저자가 말하는 회복은 자기 안에 이미 있는 존엄과 존귀함을 알아보는 일이다. 그 자각을 자신을 존중하는 언행으로 이어 가고, 같은 귀함을 지닌 타인을 바라보는 마음으로 넓혀 간다. 자신의 가치를 알아보지 못한 채 스스로를 낮추는 모습을 아파하며, 그 사람이 자기 안의 귀함을 발견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측은지심으로 설명한다.

책은 명상과 걷기, 감정과 행동의 구분, 관계의 경계, 가족의 대화와 돌봄을 생활의 언어로 살핀다. ‘마음 저금통 교감점수’에서는 직접 선행하거나 감사의 말을 표현하지 않아도, 선의를 원망과 평가로 깎아내리지 않고 받아들이는 마음이 같은 조건에서 동등하게 기여할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청소년과 부모, 교사, 자신의 삶을 다시 바라보고 싶은 독자에게 오늘의 안전과 존중, 앞으로 선택할 사랑을 생각할 자리를 건넨다.

※ 저자의 경험과 집필 뜻을 바탕으로 원고 구성·설명·문장 초안 작성·교정·전자책 제작에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했다. 자세한 범위는 책 안의 「인공지능 활용과 제작 안내」에 밝혔다.

작가 소개

정진화

정다운출판사를 운영하며 존엄과 존귀함, 자기회복, 가정과 교실의 존중을 주제로 글을 쓴다.

중학교 시절 사랑으로 시작한 관계에서 왜 폭언과 폭력이 일어나는지 질문했다. 폭언과 폭력을 행사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음을 삶으로 보여 주겠다는 다짐을 군 복무와 직장생활, 25년여의 결혼 생활로 이어 왔다.

청소년을 비롯한 모든 사람이 자기 안에 이미 있는 귀함을 알아보고, 타인과 자녀를 향한 측은지심이 존중과 배려와 사랑으로 표현되는 가정과 사회를 이루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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