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나는 중국에서 자본주의를 만났다 상세페이지

나는 중국에서 자본주의를 만났다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경제대국 중국의 숨겨진 진실

  • 관심 0
참돌 출판
소장
종이책 정가
16,000원
전자책 정가
56%↓
7,000원
판매가
7,000원
출간 정보
  • 2012.11.05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6만 자
  • 13.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98317621
ECN
-

이 작품의 시리즈더보기

  • [체험판] 나는 중국에서 자본주의를 만났다 (신동원)
  • 나는 중국에서 자본주의를 만났다 (신동원)
나는 중국에서 자본주의를 만났다

작품 정보

<추천평>

자본주의의 탈을 쓴 사회주의. 이것이 바로 중국식 자본주의의 실체다. 저자는 IT전문가다운 예리한 시선, 중국 현지에서 직접 경험한 생생한 사례를 통해 중국의 속살을 낱낱이 파헤친다. 사회, 문화, 정치 등 다방면에 걸친 중국의 ‘불편한 진실’뿐 아니라 한국이 미래의 핵심권력인 중국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발전적 제언도 담았다. 중국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일독하길 권한다.
-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

저자는 단순한 관찰자가 아니라 중국을 사랑하기로 작정한 투신자(投身者)의 입장에서 중국과 중국인을 말하고 있다. 부담 없는 문체와 다양한 예화가 마치 한 편의 수필처럼 쉽고 재미있게 읽힌다. 중국에서의 수많은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한 저자의 솔직한 조언은 중국에서 일을 하거나 공부를 하려는 사람은 물론, 단순히 중국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값진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한중 간의 중요한 가교역할을 톡톡히 해낼 멋진 책이다.
- 강상현,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장

중국은 과거와 현재, 미래를 불문하고 한국에게는 위기이자 기회의 땅이다. 중국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통해서만 그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 이 책은 그동안 어렴풋이 가지고 있던 중국에 대한 선입견을 깨뜨리고 시대와 문화, 체제가 혼재되어 있는 신비한 땅 중국을 제대로 보게 해주는 고마운 안내서다. 저자가 10년 가까이 중국인들과 부대끼며 온몸으로 체득한 경험은 파닥거리는 생선처럼 모두의 가슴에 생생히 와 닿을 것이다.
- 김선경, CBS 경제부장

매년 한국의 GDP 규모만큼 소비가 성장하는 이웃나라, 발전의 여지가 무궁무진하면서도 그 속도에 현기증이 나는 근접시장. 이미 우리는 중국을 배제하고는 나라경제의 미래도, 나아가 개인의 발전도 기약하기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다. 그 어마어마한 규모와 다양성에 주눅 들지도, 겉으로만 드러나는 부정적인 편견에 속지도 않을, 중국을 생생하고 부드럽게 터치한 보기 드문 책이다.
- 박철수, (주)오비맥주 Total SCM/Export 담당 전무

한중수교 20년 만에 양국의 교류가 눈부시다. 한국인들은 중국을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중국 비즈니스의 성공을 위해서는 중국인과 중국어, 중국사회와 문화에 대해 부단히 배우고 노력해야만 한다. 저자의 생생한 현장경험과 예리한 안목을 수려한 필체로 담아낸 이 한 권의 책은 무한한 잠재력의 중국시장 개척을 꿈꾸며 오늘도 대륙을 오가는 모든 이에게 매우 유익한 지침서가 되리라 믿는다.
- 정완철, 대교차이나컨설팅 대표(상해한국상회부회장)




중국은 정말 사회주의 국가인가? 이제껏 당신이 알던 중국은 없다.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경제대국 중국의 숨겨진 진실을 낱낱이 밝힌 《나는 중국에서 자본주의를 만났다》가 출간되었다. 이 책을 넘기는 순간, 당신이 모르던 ‘진짜 중국’의 모습이 생생하게 펼쳐질 것이다. 한중수교 20주년을 맞아 양국 간 다방면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이주민이 증가하고 협력 프로젝트도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우리의 인식 속 중국은 여전히 더럽고, 싸구려에, 짝퉁 국가일 뿐이다. 그러나 겉으로 드러난 빙산의 일각만 보고 파악하기에 중국은 너무도 광활하다. 이제 중국은 G2로 성장해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에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미치는 나라가 되었다. 국제적인 비즈니스에서도 더 이상 중국을 거치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이다.중국을 제대로 알아야 중국을 넘어설 수 있다. 선입견을 버리고 중국의 실체를 똑똑히 밝혀야 한다. 8여 년간 중국에서 많은 경험을 한 네오위즈차이나 신동원 법인장이 그동안의 생생한 에피소드를 토대로 사회, 정치,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국을 파헤친다. 다양하고 구체적인 사례는 독자로 하여금 중국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불편한 진실’을 적극적으로 파악하도록 도울 것이다.

중국에 대한 위험한 선입견
당신은 ‘중국’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공산주의’ 혹은 ‘사회주의’를 가장 먼저 떠올릴 것이고, ‘짝퉁의 나라’라든지 ‘음식 갖고 장난치는 나라’ 심지어 ‘장기를 매매하는 나라’, ‘인육을 먹는 나라’까지 온갖 부정적인 이미지가 잔뜩 떠오를 것이다. 과연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 생각들이 맞는 걸까. 시간이 지나고 시대가 달라졌음에도 중국에 대한 우리의 인식에만큼은 변화가 없다. 이것이 문제다.
인구수 세계 1위, 국토 면적 세계 4위, 2011년 IMF 통계상 명목 기준 GDP 세계 2위, 구매력 평가 기준 GDP 세계 2위인 중국은 명실상부한 G2 국가다. 대한민국은 지난 20년간 중국을 등에 업고 발전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계경제의 불황 속에서 그나마 경제발전을 이어갈 수 있었던 것도 중국의 덕이 크다. 우리보다 잘살지 못했고, 국제사회에서도 큰 영향력이 없던 이웃 나라가 어느덧 G2로 성장해 미국과 견줄 정도로 위협적인 나라가 되었다. 2020년을 기점으로 중국이 미국을 앞서 G1이 될 거라는 주장도 조심스레 고개를 들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역시 가장 민감하게, 또한 가장 실질적으로 영향을 끼치고 있는 나라다.
그런데도 여전히 우리는 중국과 중국인 앞에 근거 없는 자신감과 우월감으로 자신만만하다. 조공을 바치며 청나라를 섬기던 조선은 다 잊은 것일까. 이 위험한 선입견을 버리지 않으면 우리는 중국과 더불어 살 수도, 중국을 넘어설 수도 없을 것이다. 이제 경각심을 가지고 겸손히 중국을 바라볼 때다. 《나는 중국에서 자본주의를 만났다》를 통해 우리가 잘못 알고 있던 중국이라는 나라를 제대로 파악하자.
저자는 8여 년 동안 중국에서 몸으로 체험하고 눈으로 목격한 것들을 생생하게 기록함으로써 많은 사람이 지니고 있는 중국에 대한 선입견을 깨뜨린다. 중국은 과연 공산주의 국가인지, 정말 우리보다 가난한 나라인지, 하나하나 알아가다 보면 어느새 중국이라는 거대한 대륙이 한눈에 들어올 것이다.

‘붉은 장미’ 중국이 감추고 있는 치명적인 가시
처음 중국을 찾은 사람들은 상해의 야경을 보며 이런 감탄사를 내뱉곤 한다.
“이 나라가 정말 내가 알던 공산주의 나라 중국이란 말인가?”
중국은 매력적인 나라다. 허름한 뒷골목과 고층 오피스텔이 공존하는 도심은 한국의 과거와 미래의 모습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온갖 맛있고 진귀한 음식이 가득하고, 넓디넓은 땅이라 없는 것도 없다.
비즈니스 시장에서도 매력적이긴 마찬가지다. ‘가난한 중국인’은 이제 없다. 우리나라의 명품관을 돌며 쇼핑하는 구매력을 지닌 고객 역시 중국인이다. 전 세계의 수많은 기업이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의 마력에 이끌려 너도나도 중국으로 몰리고 있다. 갈수록 커지는 중국시장을 무시할 수 없는 탓에 함부로 뛰어들었다가 피를 보는 기업도 늘고 있다.
저자는 중국을 ‘붉은 장미’에 비유한다. 매혹적이고 아름답지만 날카로운 가시를 감추고 있어 섣불리 다가가선 안 된다고 충고한다. 중국과 비즈니스를 하기 위해서는, 중국에서 공부하기 위해서는, 중국에서 중국인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서는, 그 붉은 대륙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치명적인 가시를 피할 줄 아는 안목이 필요하다.
《나는 중국에서 자본주의를 만났다》에는 사회, 문화, 정치 등 다방면에 걸친 중국의 가시, 그 ‘불편한 진실’이 담겨 있다. 저자가 직접 목격한 중국의 가시를 파악하고,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도 알아볼 수 있다. 아름답고 강렬한 붉은빛 뒤로 숨겨졌던 중국의 진짜 얼굴을 목격하는 순간, 우리는 중국에 조금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안전한 지름길’을 찾는 셈이다.

미래의 핵심권력, 중국을 품다
지난 20년간 한중 양국은 수교관계를 거쳐 어느덧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로 발전했다. 20년 전에 오늘날의 한중 관계를 예측하지 못했듯, 앞으로 20년 뒤에는 또 어떤 관계로 발전할지 알 수 없는 일이다. 사회주의의 탈을 쓴 자본주의 국가 중국은 이제 미래의 핵심권력이 되었다. 미래의 경제뿐 아니라 사회, 문화적인 도약을 위해 우리는 중국과 함께 성장해야 한다. 중국인과 중국사회, 중국문화, 중국 비즈니스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통해 중국을 품을 줄 알아야 한다.
《나는 중국에서 자본주의를 만났다》에는 우리가 중국을 왜 알아야 하고, 왜 품어야 하는지, 왜 중국어를 배워야 하고, 미래의 인재는 어떠한 모습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발전적인 제언이 담겨 있다. 그뿐 아니라 중국 MBA의 장단점, 비즈니스를 하며 중국인을 사로잡는 비법, 중국이 원하는 인재상 등 중국을 이해하고 분석하며 품기 위해 필요한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지침도 수록되어 있다. 중국에 진출하는 기업인뿐 아니라 중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유학생, 중국시장에 비전을 둔 사업가와 직장인, 중국에 막연한 관심이 있는 일반인, 중국에는 무관심하지만 중국의 중요성을 느껴가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매년 10%의 성장률을 보이는 강대국이 이웃나라라는 것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기회인지는 중국을 제대로 아는 사람만이 알 수 있고, 진실을 아는 사람만이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미래의 핵심권력, 중국과 더불어 성장하고자 하는 인재라면 이 책을 통해 반드시 중국의 비밀을 품길 바란다.

작가

신동원
국적
대한민국
학력
워싱턴대-상해 복단대 MBA 석사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학사
경력
복단대학교 경영대학원 FM KOREA 운영위원
네오위즈차이나 법인장
다음커뮤니케이션 중국 지사장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나는 중국에서 자본주의를 만났다 (신동원)

리뷰

4.0

구매자 별점
25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기본에 충실한 내용입니다 중국에 대한 막연함이 조금은 사라졌습니다

    vir***
    2015.12.27
  • 재미있네요 ㅎㅎ 중국 초보인 저에게는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

    rla***
    2015.10.11
  • 중국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책이기는 하지만 조금 부족합니다. 그냥 재미삼아서 읽어 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wpr***
    2014.11.16
  • 저도 중국을 6년이나 살았지만 제가 몰랏던 부분들이 참 많더라구요 너무너무 잘삿고 실제 생활. 사회. 문화. 비지니스등에 활용이 가능한 유익한 내용들이 많앗습니다 강추합니다 !! :)

    viv***
    2014.10.02
  • 중국 사람의 행동이나 문화를 이해할수 있게한 유익한 책..

    gun***
    2014.03.07
  • 저렴하게 할인 행사해서 사 보았는데 그냥 그런 책 이었습니다 중국에서 어느 정도 생활해 보신 분들이 무언가를 더 얻고자 해서 혹은 중국에 대한 심오한 분석이나 이해를 얻고자 한다면 이 책은 적합하지 않을 겁니다 중국에 관한 다 방면의 소개는 있지만 내용은 다소 부족함이 있어보입니다

    pjy***
    2013.02.23
  • 주변에서 들려오는 중국이라는 이미지는 엄청난 보유인구만큼이나 다양하다 짝퉁대국, 돈밖에모르는 사람들, 자존심만 센 사람들... 그다지 좋은 인상은 아닌거 같다 저자는 학생시절부터 시작된 중국생활을 토대로 나름대로 이런저런 분석을 한다 그냥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부침의 역사와 주변환경때문에 어쩔수 없이 이렇게 된 거' 간단하게 썼지만 막상 책을 읽어보면 조목조목 설명해줘서 '그렇구나!'라고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떡거리게 한다 장님과 코끼리의 일화처럼 한쪽만 만져보고 전체를 판단하는것이 아닌 학생시절부터 비지스상의 시점까지 여러가지 경험을 했으니만큼 최대한 이것저것 만져보고 경험했구나 라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중국의 현실 뿐만 아니라 작가의 중국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보느라면 진정한 코스모폴리탄이라는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을 하게 해 준 좋은 책이다

    tig***
    2012.12.30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경제일반 베스트더보기

  • 빅 사이클 (레이 달리오, 조용빈)
  • 돈의 심리학 (모건 하우절)
  • 결핍은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센딜 멀레이너선, 엘다 샤퍼)
  • 박태웅의 AI 강의 2025 (박태웅)
  • 달러는 왜 비트코인을 싫어하는가 (사이페딘 아모스)
  • 생각에 관한 생각 (대니얼 카너먼, 이창신)
  • 환율의 대전환 (오건영)
  • 변화하는 세계 질서 (레이 달리오, 송이루)
  •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20주년 특별 기념판 (로버트 기요사키, 안진환)
  • 문병로 교수의 메트릭 스튜디오 (문병로)
  •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EBS 〈자본주의〉 제작팀, 고희정)
  • 사장님이여 회계하라 (윤정용)
  • 결정력 수업 (카스 R. 선스타인, 신솔잎)
  • 나의 두 번째 교과서 × 이진우의 다시 만난 경제 (이진우, EBS제작팀)
  • 2025 AI 대전환: 주도권을 선점하라 (오순영, 하정우)
  • 위기의 역사 (오건영, 안병현)
  • 경제지표 알고 갑시다 (하이엠)
  • 중국 전기차가 온다 (먀오웨이, 강정규)
  • 강대국은 어떻게 미래를 확보하는가 (오정석)
  • 트럼프 그리고 스테이블코인 (공명식)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