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만 부 발행,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돌아오다!
스테디셀러 전면 개정증보판
예일대 법대 출신의 유명 저널리스트, 리 스트로벨
무신론자에서 목회자의 길로 돌아선 기적 같은 실화
“나의 무신론이 예수의 역사적 증거의 빛 앞에서 녹아버렸다"
2년간의 끈질긴 여정, 13명의 최고 권위자들과 대담을 통해
예수의 진실성을 탐구하다!
일간 신문 〈시카고 트리뷴〉의 기자였던 리 스트로벨은 무신론에서 신앙에 이른 자신의 영적 여행을 되돌아보면서 역사, 고고학, 사본 연구 분야의 여러 저명한 권위자들을 반대 심문한다. 리 스트로벨은 “나사렛 예수가 정말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믿을 만한 증거가 있는가?”, “신약이 얼마나 신빙성이 있는가?”, “성경 외에 예수님의 존재에 관한 증 거가 있는가?”, “부활을 실제로 일어난 사건으로 믿을 만한 합당한 이유가 있는가?” 와 같은 질문으로 인터뷰를 시작한다. 예일대 법대 출신의 지성인이었던 저자는 이 인터뷰를 시작으로 무신론자에서 목회자의 길로 돌아서게 된다.
노련한 저널리스트가
‘역사상 가장 큰 이야기’를 추적하다!
여기까지의 이야기는 익히 알고 있을 수도 있다. 이 책은 지금으로부터 약 20년 전인 2002년에 출간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읽혔으며, 심지어 영화로 제작되기까지 했다. 꽤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이 책이 다시 한번 사람들의 손에 들리길 기대하며, 개정되어 출간되었다.
리 스트로벨의 거칠고도 날카로운 질문 덕분에 이 책은 속도감 있고 흥미진진한 소설을 읽는 듯하다. 하지만 이 책은 픽션이 아니다. 역사상 가장 두드러진 사건, 곧 예수의 죽음과 장사, 그리고 부활에 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한 황홀한 여정이다. 이 개정판에는 고고학과 사본에 관한 새로운 발견과 추가적인 탐구를 위한 자료들이 추가, 수정되었다. 이 책이 영향을 미친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고 이면의 정보를 제공하며 회의주의자들의 비판에 대응하는 인터뷰도 새롭게 실었다.
“예수의 역사성에 대한 최고의 변증서”
이 책은 가장 완고하고 냉소적인 저널리스트마저 변화시킨
그분의 능력에 대한 개인적이고 계시적인 증언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선입견을 버리고 예수를 마주하길 바란다. 이 책은 설득을 위한 책이 아니다. 실존하는 예수에 대해 객관적으로 탐구하기 위한 책이다. 저널리스트였던 저자는 집요하게 기독교에 대해 파고든다. 그 집요함을 먼저 자신을 바꿔 놓았고, 이어 선입견 없이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을 변화시켰다. 과거 이 책을 읽었던 사람, 새롭게 이 책을 읽게 될 모든 사람이 역사 속 예수를 다시 한번 만날 기회를 얻었다. 기독교가 궁금한 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역사적 예수가 나의 예수가 됐다.
이 사실이 나를 완전히, 영원히 바꾸어 놓았다!”
1981년 11월 8일, 내가 수년 동안 끈질기게 달라붙어 씨름했던 신화적 설명은 완전히 해체되고야 말았다. 게다가 초자연적인 것에 대한 신문 기자로서의 회의주의는 예수의 부활이 실제 일어났던 역사적 사건이라는 놀랄 만한 역사적 증거의 빛 앞에서 녹아 버렸다. 사실 예수가 자신이 주장한 대로 하나님의 독생자라는 결론만큼 역사적 증거에 잘 부합되는 설명은 아무리 생각해도 만들어 낼 수 없었다.
그렇게 오랫동안 품어 왔던 무신론은 역사적 진실의 무게 앞에서 굴복하고 말았다. 그것은 놀랍고도 급진적인 결과였다. 분명히 이 조사 과정에 착수했을 때 기대한 바는 아니었다. 그러나 사실에 의해 도출된 결정이었다.
600일이 넘는 무수한 시간을 끌었던 개인적인 조사가 끝난 후에, 예수에 대한 나 자신의 판결은 명백했다. 그러나 책상에 앉았을 때, 지적인 결단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었다.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기도로 예수님을 통한 죄 사함과 영생의 선물을 받았다. 그래서 나머지 인생 동안 영원히 형통하는 영적인 모험을 하게 되었다. 이제 당신 차례다. 함께 생명의 길에 오르자.
** 이 책을 추천한 사람들 **
이 책의 저자는 법률적 배경을 지닌 언론인으로서 성경의 진리를 뒷받침하는 증거를 찾기 위해 아주 용감하고 끈질긴 조사를 했다. 이 박진감 넘치는 책을 통해 믿는 자들과 불가지론자 모두 많은 것들을 배울 것이다.
_브루스 메츠거_ 미국성서협회 이사장, 프린스턴신학교 교수
리 스트로벨은 완고한 회의론자가 물어볼 만한 질문을 던진 후에 설득력 있는 답변을 제시한다. 그의 책은 매우 탁월해서 나는 저녁 식사 후 아내에게 큰 소리로 그 내용을 여러 번 읽어 주었다. 모든 구도자들이 가지고 있어야 할 책이다.
_필립 E. 존슨_ UC 버클리 법학 교수
경험 많은 취재 기자만큼 허구에서 진실을 가려내는 법을 아는 사람은 없다. 그리고 예일 법과대학에서 교육받은 사람만큼 소송 사건을 잘 논의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도 없다. 저자는 두 가지 자격을 모두 갖추고 있다. 그는 무신론자에서 그리스도인이 된 자신의 엄청난 간증 이외에도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철저한 변론을 확증하기 위해, 저명한 ‘전문가적 증인들’의 반박할 수 없는 증언을 제시한다. 이 책이 당대의 변증론 책들 가운데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는 생각에 동의한다.
_D. 제임스 케네디_ 코럴릿지장로교회 담임목사
내가 이 책 속에 등장한 것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 이 책은 시중에 나와 있는 기독 교의 증거를 다룬 책 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읽을 만하고 분명 광범위한 영향을 끼칠 것이다. 기독교의 역사적 기초에 흥미가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읽어야 할 것이다.
_J. P. 모어랜드_ 탈봇신학교 철학 석좌교수
법률과 언론 교육을 받은 저자는 13명의 뛰어난 권위자들과 인터뷰를 하면서 예수와 그의 생애를 다룬 성경 기록에 대한 난해한 질문들을 제기한다. 그는 예수님을 믿는 것보다 실은 무신론자가 무신론을 주장하는 것이 훨씬 더 많은 믿음이 필요한 일이라는 결론을 내린다. 나는 그의 말이 옳다고 믿는다. 이 책은 예수님이 자신이 주장한 바로 그분이라는 놀랄 만한 역사적 증거를 제시한다.
루이스 팔라우_ 미국복음전도자
설득력 있는 주장을 펼치는 흥미진진한 책이다.
피터 크리프트_ 보스턴대학 철학 교수
저자는 총명한 연구자로서 사실을 충실히 반영하는 보도 자세를 취하며 그리스도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놀랄 만한 증거들을 빈틈없이 수집한다. 이 책은 모든 그리 스도인의 참고서로 도서관에 반드시 비치되어야 한다.
빌 브라이트_ 대학생선교회(C.C.C.) 창시자, 영화 〈예수〉 제작
우리 세대에서 저자만큼 현대 회의론자들의 사고방식을 이해하는 사람은 없다. 이 뛰어난 작품은 기독교 변증론을 다룬 책인 동시에 예수의 주장을 조사하는 사람들이 제기하는 근본적인 질문에 대답해 준다. 설득력이 있으며 매우 흥미롭다.
로버트 콜먼_ 고든콘웰신학교 전도와 제자훈련 특임교수
저자는 확실히 가장 많이 읽히는 변증서 중의 하나가 될 만한 책을 썼다. 그는 십 여 명의 뛰어난 복음주의 학자들과 토론을 하기 위해 법률과 언론 분야에서의 배경을 활용한다. 과거 자신이 무신론자였기 때문에 적절한 질문을 던지는 방법을 알고 있다. 이 책의 증거는 설득력이 있다.
톰 레이너_ 라이프웨이크리스천리소스 CEO
저자의 글은 항상 창조적이고 매력적이고 설득력이 있다. 이 책은 억지로 조작하지 않으면서 설득력 있고, 따분하지 않으면서 흥미롭고, 애매모호하지 않으면서 명쾌하다.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게리 콜린스_ 기독교상담학계 대부, 《New 크리스천 카운슬링》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