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07.01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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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천하를 뒤흔든 제2차 대확장 전쟁도 옛이야기가 되고 제국의 질서 아래 평화가 자리 잡은 지금,하늘을 나는 수도에 머물며 제국을 다스리는 치천제에게 도전할 자는 아무도 없다. 그러나 6년 전 레콘들의 독립 국가 건설을 목적으로 분리주의를 주창했다가 황제의 토벌군에게 전멸당하고 원한을 품은 외눈박이 소녀와 검은 레콘은 결코 뜻을 꺾지 않고 황제의 목을 노린다. 전쟁 영웅이자 황제의 대장군인 엘시 백작이 유서 깊은 무예의 고장 규리하 정벌에 나서면서 수많은 사람들의 삶과 죽음이 갈리는 거대한 운명의 수레바퀴가 구르기 시작한다.
레콘, 나가, 도깨비, 인간 등 네 종족으로 이루어진 세계. 거대한 몸집과 강력한 무기를 갖고 있지만 자신의 숙원만을 좇는 '레콘', 심장 적출을 통해 반 불사의 몸을 갖지만 추위에 약한 '나가', 불을 자유자재로 다루지만 피를 두려워하는 '도깨비', 네 종족 중 가장 힘이 없지만 군대를 규합하고 세상의 모든 곳에 길을 내는 '인간'. 이들이 펼치는 전쟁과 모험의 판타지. '눈물을 마시는 새'를 능가하는 전혀 새로운 이야기가 독자의 상상력을 열어준다.
작가
리뷰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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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시간을 내어 꼭 도전할 만한 가치가 있는 글 !!!
hap***2026.08.26-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hik***2026.03.16
전편 눈물을.. 읽고 후속작이라, 세계관은 대강 이해가 가지만 작가만의 규칙이나 만들어낸 관습, 직책, 이름, 가문, 인종들의 특성 시대상 등이 전혀 설명없이 첫장부터 기술되니 , 집중해도 쉽게 상황과 대화가 잘 들어오지 않고 난해하다. 일예로 황제에 대한 충성서약을 하곘다는 것으로 왜 신념을가지고 목숨을거는지, 그게 또 왜 반역인지, 황제가 둘인건지 황제가 그저 하지말라고 해서 반역인지? 그외 막연하여 스토리의 개연성이 부족하게 느껴지며, 도입부 전개가 흘러간다. 완결까지 다소 경쾌한 판타지를 생각하던 많은 이들에게 실망을 줄것이다. 또한 대화를 통한 작가의 정치철학과 가치관에대한 끊임없는 의문은 이야기에 더욱더 어려움과 지루함을 더하기도 한다.
osi***2025.08.06역시는 역시 입니다!
top***2025.08.04승천한 티나한 이 새끼야
nic***2025.06.03이게 예술이지. 내가 죽기 전에 독마새 물마새가 나오는 걸 볼 수 있을까...
fan***2025.05.12책으로서의 목적을 가지고 태어난 글이 아니라 한 세계의 관음자로서의 목격담을 서술하는 글이었다. 덕분에 나는 글을 읽으면서 어린 소녀였다가 거친 사람이었다가 모든 걸 지켜보는 세상이 되었다. 마치 그래야 했기에 그렇게 된 것처럼 완결을 읽고 더이상 글의 세상이 펼쳐지지 않았기에 창을 닫을 수 밖에 없었다. 더 이상의 관조가 허락되지 않는 세상에 미련이 가지만 그렇기에 내가 맛보았던 글의 심미성이 더욱더 깊어지는 것일까한다. 하지만 다시 세상이 내게 찾아온다면 누구보다도 게걸스럽게 탐독하고 싶어질지도 모르겠다.
649***2024.06.25작가가 말이 너무 많음
ece***2023.09.29영도형님 다음 작품 언제나오나요..
chi***2023.07.21취항에 맞든 맞지않든 읽고 후회는 없을듯
dlg***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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