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평>
평소에 나는 비즈니스를 한 편의 소설이라고 생각했다. 비즈니스에는 인간의 희로애락이 다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토록 막연히 생각해왔던 내 머릿속 소설을 눈앞에 그대로 보여준다. 그래서 무척 놀랐다. 한 편의 소설로 보자면 한 비즈니스맨의 희로애락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재미있으며, 한 편의 프레젠테이션 가이드북으로는 작은 스킬에서 큰 전략까지 담고 있어 또한 감동적이다.
- 김낙회 제일기획 사장
현대 비즈니스 사회에서 논리와 지식으로 상대를 설득해야 하는 상황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이 때문에 설득을 위한 프레젠테이션 능력이 점점 더 요구되고 있다. 그러나 이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은 컨설팅 업계에서도 소수이다. 이 책은 발표의 핵심인 ‘논리 구성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초보자도 따라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놓았다. 설득을 위한 프레젠테이션의 기본을 갖추고자 하는 분들에게 적극 권한다.
- 백봉만 IBM Business Consulting Service 상무
가상 인물인 최 대리를 통해 이론적 설명에서 벗어나 프레젠테이션을 새로운 시각과 관점에서 흥미진진하게 접근할 수 있게 해준다. 전반적인 프레젠테이션 스킬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쉽게 구성했으며, 프레젠테이션의 핵심에 대해서도 설득력 있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 책은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지름길이 될 것이며,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되리라 확신한다.
- 송용호 SERI 파사모(파워포인트를 사랑하는 모임) 회장
프레젠테이션 실전 우화
최 대리는 어떻게 청중의 마음을 움직였을까?
현대 비즈니스 사회에서 논리와 지식으로 상대를 설득해야 하는 상황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이 때문에 '설득을 위한 프레젠테이션 능력'이 점점 더 요구되고 있다. 『프레젠테이션 달인이 된 최 대리』는 재미와 실용성을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프레젠테이션 실전 우화'다.
이 책은 "한 편의 소설로 보자면 한 비즈니스맨의 희로애락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재미있으며, 한 편의 프레젠테이션 가이드북으로는 작은 스킬에서 큰 전략까지 담고 있어 또한 감동적"(김낙회 제일기획 사장)이다.
현대 비즈니스 사회에서 논리와 지식으로 상대를 설득해야 하는 상황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이 때문에 ‘설득을 위한 프레젠테이션 능력’이 점점 더 요구되고 있다. 『프레젠테이션 달인이 된 최 대리』는 재미와 실용성을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프레젠테이션 실전 우화’다.
이 책은 “한 편의 소설로 보자면 한 비즈니스맨의 희로애락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재미있으며, 한 편의 프레젠테이션 가이드북으로는 작은 스킬에서 큰 전략까지 담고 있어 또한 감동적”(김낙회 제일기획 사장)이다.
또한 발표의 핵심인 ‘논리 구성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초보자도 따라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하고 있다. 취업을 앞두고 면접을 준비하는 사람들, 회사 내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이나 승진을 앞둔 사람들, 광고, 컨설팅, 영업 등 제안을 주로 해야 하는 업종에 있는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저자는 10여 년간 해외영업 현장 경험 및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청중의 마음을 움직이고 감동을 주는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의 열쇠’를 이 책에 담았다.
초일류기업을 목표로 하는 사이버넥스는 혁신을 둘러싸고 내부 갈등을 겪고 있다. 혁신을 지지하는 미래전략팀 강 상무와 신중한 입장을 고수하는 영업팀 허 상무. 결국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중대 사안을 결정하기로 한 사이버넥스. 영업부 출신의 미래전략팀 최 대리는 과연 회사의 사활이 걸린 프레젠테이션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을까?
혁신을 둘러싼 조직 내 경쟁과 암투, 충성과 음모, 사랑과 배신 등 비즈니스맨들의 생생한 이야기는 팽팽한 긴장감을 주며 읽는 내내 속도를 늦출 수 없게 만든다.
프레젠테이션 레슨 1～20
이야기 상황에 맞게 콕콕 짚어주는 ‘프레젠테이션 레슨’은 프레젠테이션의 작은 스킬에서 큰 전략까지 가르쳐준다. 최 대리는 왜 첫 번째 프레젠테이션에서 실패했을까? 미래전략팀 강 상무와 김 부장, 제이슨은 자신들의 뜻을 이루기 위해 최 대리를 어떤 식으로 이용하려 했는가? 프레젠테이션의 달인 길 선생이 말하는 진짜 프레젠테이션의 핵심은 무엇일까? 혁신을 둘러싸고 회사 임원들의 의견이 양측으로 나뉘었을 때 최 대리가 할 수 있는 프레젠테이션은 과연 무엇일까?
우화와 함께 ‘레슨1’부터 ‘레슨20’까지 읽어나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론과 실천 전략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그러나 단순한 이론적 설명에서 벗어나 프레젠테이션을 새로운 시각과 관점에서 흥미진진하게 접근할 수 있게 해준다.
프레젠테이션 강의 슬라이드와 면접
우화와 레슨의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는 ‘프레젠테이션 강의 슬라이드’는 제안을 주로 해야 하는 업종에 있는 사람들이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또한 최근에는 취업에서 면접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짧은 시간 동안 자신을 얼마만큼 표현하느냐가 곧 취업이나 승진으로 연결되기에 프레젠테이션 능력은 그만큼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다. 승진에 있어서도 예외는 아니다.
멀쩡하게 말을 잘 하다가도 사람들 앞에만 서면 식은땀이 나는 사람, 프레젠테이션을 앞두고 남들에게 웃음거리가 되면 어쩌나 고민하는 사람, 승진을 앞둔 시점에서 부서 내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하는 사람,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이 있는 사람, 취업을 앞두고 입사 면접을 치러야 하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해야 하는 사람 등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 『프레젠테이션 달인이 된 최 대리』는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