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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죽어야 크게 산다 상세페이지

종교 불교

크게 죽어야 크게 산다

정찬주의 무심기행

구매종이책 정가13,000
전자책 정가30%9,100
판매가9,100
크게 죽어야 크게 산다

작품 소개

<크게 죽어야 크게 산다> 자신에게는 사자같이 엄격하고, 타인에게는 봄바람같이 자애로웠던 영축산 도인 경봉 스님!
머릿속에 불이 붙도록 치열하게 정진했던 스님의 법향을 따라간 경건한 구도의 발걸음!

《크게 죽어야 크게 산다》는 정찬주 작가가 경봉 스님의 수행처를 직접 순례하며 써 내려간 또 다른 가르침의 기록이다. 10여 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전국 곳곳의 암자와 절을 찾아다닌 암자 전문가이도 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스님이 남긴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영축산 도인이었던 스님의 강하면서도 부드러운 가르침을 고스란히 전해준다.


저자 프로필

정찬주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53년 2월 11일
  • 학력 1980년 동국대학교 국어국문 학사
  • 경력 1985년 샘터 편집부 부장
    1985년 샘터 편집부 차장
  • 데뷔 1983년 한국문학 신인상 소설 등단
  • 수상 2011년 화쟁문화대상
    2010년 제23회 동국문학상
    1996년 제5회 행원문학상

2014.11.2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정찬주
20여 년 동안 명상적 산문과 불교적 사유의 소설을 꾸준히 발표해온 작가 정찬주. 동국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고, 법정 스님으로부터 ‘무염無染’이란 법명과 계를 받아 불문佛門에 들었다. 한국 불교를 이끌었던 서옹 스님, 서암 스님, 혜암 스님과 현 조계종 종정인 법전 스님을 친견하고 불법과 인생의 길을 묻는 덕화를 입었고, 이를 많은 이들에게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장편소설 《산은 산 물은 물》《만행》《다불》 등이 있고, 산문집으로 《암자로 가는 길》《돈황 가는 길》《나를 찾는 붓다 기행》《선방 가는 길》《자기를 속이지 말라》《크게 살아야 크게 죽는다》등이 있다. 그는 항상 책을 내고 나면 인연을 맺은 모든 이에게 그 덕을 돌린다. 그가 만나온 스님들의 가르침대로, 그가 써온 책대로 살고자 함일 것이다.
요즘은 쌍봉사의 ‘이불재’라는 산방에서 농사를 지으며 글을 쓴다. 밭농사를 짓는 부지런함으로 ‘마음의 밭’을 일구는 데도 열심이다. 자신의 책을 통해 많은 이들이 지혜를 구하고 희망을 발견하며 평안을 얻기 바라는 정찬주, 그는 우리에게 불가의 좋은 말씀만큼이나 소중한 작가다.

목차

추천의 말
작가의 말

제1부 경봉 스님 덕화가 드리운 절 기행

통도사 금강계단이 '돌종 소리를 가져오라'하네
비바람으로 꽃이 피고, 비바람으로 꽃이 지는구나
화두란 대문을 두드리는 기와 조각이다
안양암 소쩍새가 피토하듯 절절하게 살라 하네

직지사 천불선원 햇살이 찔레꽃으로 피어있구나
전생의 일이란 지금 받고 있는 그것이다
발심의 잉걸불로 마상이란 파리를 쫓아라
알아도 모른 체하는 바보가 참사람이 된다

천성산 내원사에서는 한 모금의 물도 가볍지 않네
불법은 모든 존재와 더불어 행복해지려는 것
원래는 나도 없는데 어찌 내 것 네 것이 있으랴
누가 예나 지금이나 변치 않은 불법을 아는가

극락암 삼소굴은 경봉 스님의 가사장삼이다
물은 어려운 굽이를 만날수록 더욱 힘을 낸다
이 마음을 못 보면 한갓 꿈속의 잠이로구나
선禪은 차茶 먹은 양만큼 된다

무봉사 아래 밀양강이 더 푸르고 그윽한 까닭은?
너 알고 내 알면 됐지 딴 사람이 알아준들 뭐할 것이냐
작은 불공,큰 불공을 넘어 참 불공을 하라
도를 이루면 마음부처가 방광하여 빛을 뿌린다

운문사 사라암에 올라 삿됨을 떠나 참됨을 이루네
나반존자는 말세 중생에게 복을 주는 복전福田
삿됨이 사라져버린 마음자리가 바로 신통

영축산 백련암으로 아미타불을 만나러 가리
측은한 마음으로 중생의 피고름을 닦아주리라
아미타불을 외는 미친 여인을 출가시키다
생각이 없는 곳에 이르러 아미타불을 만나리

극락암에는 대문이 없는데 빗장은 있구나
도인은 가는 곳을 알고, 중생은 죽는 날을 모른다
열반 직전에 지장기도를 시켜 여신도를 구원하다
야반삼경에 대문 빗장을 만져보거라

제2부 눈과 귀를 맑히는 경봉 스님의 말씀

지은 업은 받아야만 녹는다
여기 극락에는 길이 없는데 어떻게 왔는가
차 달이고 향 사르는 곳에 옛길이 통했네
경봉 스님 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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