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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승리의 과학 상세페이지

빅데이터, 승리의 과학

빅데이터는 당신이 무엇을 선택할지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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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25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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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PER
ISBN
-
ECN
-
빅데이터, 승리의 과학

작품 정보

<추천평>

데이터로 판단하려는 합리적인 사람들에게 통찰력을 주는 책
어떤 주제를 ‘피상적’으로 아는 것과 ‘구체적’, ‘실제적’으로 파악하는 것은 커다란 차이가 있다. ‘빅데이터, 승리의 과학’은 이러한 차이가 어떤 것인지를 극명하게 알려주는 뛰어난 책이다.
흔히 정치는 기업에 한참 뒤져 있다고들 한다. 그러나 빅데이터의 활용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미국의 정치는 기업을 한참 앞서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기업이 ROI 타령을 하며 투자를 주저할 때, 미국의 대통령 선거에서는 2억 명이 넘는 유권자에 대한 빅데이터를 가지고 가장 확실한 ROI인 ‘승리’를 엮어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확인했다. 저자는 이러한 ‘승리’의 과정을 기업 등의 조직에서 재현할 수 있도록 단계적인 방법론도 제시하고 있다.
최근 포춘 500대 기업 중 90% 이상이 빅데이터를 활용하고 있거나, 활용할 예정이라는 발표를 보았다. 더 이상 빅데이터는 유행이 아니다. 이 책이 기업에서 데이터로 판단하려는 합리적인 분들과 빅데이터를 활용하려는 분들에게 확실한 가이드와 통찰력을 줄 것이다.
- LG CNS 어드밴스드 애널리틱스(Advanced Analytics) 사업부문장 / 박용익

역사상 가장 방대한 데이터를 사용한 미 대선을 통해 구체적인 활용을 배운다
이 책을 읽고 얼룩진 안경을 깨끗이 닦고 하늘을 바라볼 때의 느낌을 받았다. 저자는 국내 정치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 특히 스핀닥터(spin doctor)와 폴스터(pollster)들이 앞으로 어떤 일에 집중해야 할지 명확하게 알려주었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지난 미국 대선에서 승리한 오바마 캠프의 무대 뒤에는 ‘빅데이터와 그것을 운영한 분석팀’이 있었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간 국내에서 출판된 빅데이터 관련 저서들은 거의 모두 알고리즘 측면에서 접근하거나 비즈니스의 비전을 조망하였다. 그러나 이 책은 그 영역을 정치사회 분야로 확장시킨 최초의 서적일 뿐 아니라, 역사상 가장 방대한 데이터를 다루어 성공에 이른, 미 대선의 빅데이터 전략을 구체적으로 밝혀 그 가치가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읽은 국내 많은 전문가들이 데이터를 모으고 연결하고 정제하고 분석하는 과정을 상상해 본다. 나는 다음 선거가 기다려진다.
- 미디어리서치 상무이사 / 김지연

빅데이터로부터 가치를 창조하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담겨…
이 책, 아주 재미있게 봤다. 2000년부터 웹 검색엔진 관련 일을 하면서 대용량 데이터를 다뤄본 사람으로서, 빅데이터란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하여 이를 통해 새로운 의미나 가치를 창조하는 새로운 시스템이라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빅데이터, 승리의 과학》은 대용량 데이터로부터 부가가치를 창조하는 여러 가지 예들을 아주 흥미진진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 책에서 눈여겨봐야 할 것은 부가가치를 창조하는 사람의 역할이다.
빅데이터는 누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이 시스템은 대용량 데이터의 처리를 빠른 시간 내에 가능하게 해줄 뿐, 사람들의 문제를 알아서 해결해 주는 전지전능한 도구는 아니기 때문이다.
빅데이터 시스템은 사람들이 문제를 발견하고 해답을 찾아내는 것을 과거보다 효과적으로 구현해 준다. 그리고 이 과정에 수많은 가설, 실험, 분석의 반복이 동반된다는 점도 이 책에서 주의 깊게 보기를 권한다. 빅데이터의 실체를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 ‘Do it! 직접 해보는 하둡 프로그래밍’ 저자 / 한기용


세계의 기업들이 오바마의 빅데이터 전략을 벤치마킹하고 있다.
현재 미국의 IT업계 스카웃 1순위는 오바마 선거 캠프의 테크놀로지팀이다. 왜 그럴까? 2012년, 혼전을 거듭한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은 예상을 깨고 크게 승리했다. 이제까지 어떤 대기업도 유권자 2억 명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그토록 정교하게 분석하여 성공해본 기업은 없었다. 이들은 빅데이터를 통해 누구를 만나야할지 분석했고, 그 사람이 어느 골목의 누구인지까지 확인해내고 선거에 활용했다.
이 책은 2억 명이라는 역사상 가장 큰 데이터, 최고의 인재들이 동원된 미 대선에서 오바마 진영이 어떻게 빅데이터 전략으로 승리할 수 있었는지 상세한 과정을 논픽션 드라마를 보듯 재미있게 엮은 책이다. 《빅데이터, 승리의 과학》을 통해 빅데이터가 무엇인지, 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생생하게 만나 보라.

역사상 가장 큰 데이터, 성공사례 - 오바마의 빅데이터 전략
빅데이터의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최근 포춘 500대 기업 중 90% 이상이 빅데이터를 활용하고 있거나, 활용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2012년 다보스 포럼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과학기술 1위로 빅데이터를 꼽은 후, 빅데이터를 활용해야 한다는 데 더이상의 이견은 없어 보인다. 그러나 정작 빅데이터를 통해서 실제로 어떻게 성공을 거두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별로 없다. 시중에 나온 책들도 빅데이터가 무엇이며 왜 중요한지만 강조하거나, 또는 테크놀로지 측면에 대해서만 다루고 있다.
이 책은 2억 명이라는 역사상 가장 큰 데이터, 최고의 인재들이 동원된 미국대통령 선거에서 오바마 진영이 어떻게 빅데이터 전략으로 승리할 수 있었는지 상세한 과정을 논픽션 드라마를 보듯 재미있게 엮은 책이다.

한 편의 드라마를 보듯 오바마의 IT전략이 생생히 보이는 책
오바마 캠프는 선거운동본부를 꾸리자마자 제일 먼저 애플의 스티브 잡스, 구글 회장인 에릭 슈미트 등 혁신적인 인물들을 찾아가 조언을 구했다. 그들로부터 변화하는 세계에 대해 통찰력을 얻은 후 내린 결론은 바로 빅데이터 선거 전략이었다.
어느 대기업에서 인구 2억에 대한 마케팅을 해보았을까? 그것도 2억 명 개개인당 최대 1000개에 이르는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 하고, 경합지역의 골목골목에서 그들의 지지자가 누구인지 예측해냈다. 그리고 누구부터 설득해야할지 사람들을 순서대로 정렬해서 목록화해내는 일, 또 모바일 선거운동본부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92세 할아버지도 병원에 누워서 선거운동을 할 수 있게 만드는 방법 등 공화당 진영은 상상하지 못한 최첨단 선거운동을 진행했다. 이 책은 데이터 분석을 통해 할 수 있는 모든 실험들을 구체적으로 담고 있다.

‘내가 해봐서 아는데’의 시대는 끝났다 ? ‘데이터 리더십’을 보여주는 책
수십억 원의 마케팅 비용이 들어가는 일도 고위 경영진의 ‘내가 해봐서 아는데’ 한마디로 결정되던 시절이 있었다. 미국의 선거판도 마찬가지였다. 수천억 원이 들어간 선거운동에서도 중요한 의사결정을 몇몇 고위층들의 경험과 ‘통찰력’을 가졌다고 표현되는 후보의 결정에 의해 이루어지곤 했다. 그러나 오바마 캠프의 젊은 선거운동본부장, 짐 메시나는 취임하자마자 ‘우리는 모든 활동을 숫자로 측정할 것’이라고 하면서 ‘악순환이냐 선순환이냐는 데이터가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라고 말했다. 이 책의 저자는 이를 ‘데이터 리더십’이라고 칭하면서 기업에서도 데이터 경쟁력을 가지려면 리더가 데이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메일의 제목도 데이터 분석으로 선택했다 - IT기술, 실험, 통계분석이 하나로 결합
오바마 캠프는 후보가 말해야 할 메시지는 물론이고 심지어 홈페이지의 버튼 모양, 문구, 이메일 제목, 전화유세 문구, 이벤트 홍보, 투표참여 독려 문구 등 거의 모든 것을 테스트하여 데이터로 만들었다.
지지자들이 40% 더 많이 가입한 홈페이지 디자인으로 버락오바마닷컴의 첫 페이지는 교체되었고, 가장 많은 후원금을 받을 수 있는 유명인사를 테스트하여 조지 클루니를 선정하기도 했다. 내부에서는 전문가들이 제일 좋다고 고른 것도 테스트를 해보면 대중의 외면을 받는 경우도 많았다. 모든 홍보물은 사전 테스트에서 검증된 것만을 전체 유권자들을 상대로 발송했다. 반응은 대성공이었다. IT기술, 실험, 통계분석이 하나로 결합되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위와 같은 내용이 담긴 이 책을 통해 우리 기업들도 비용 대비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실천적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미국 IT업계 스카웃 1순위는 오바마의 테크놀로지팀
치열했던 미국 대선이 끝난 후 눈길을 끈 기사가 있다. ‘전 미국의 비즈니스 업계가 오바마의 기술팀을 벤치마킹하고 있다’(영국 이노코미스트지)라는 기사이다. 그리고 11월 6일 오바마가 당선된 다음날부터 이들 엔지니어와 데이터 분석가들의 전화통에 불이 나기 시작했다. 미국은 수많은 대기업들이 노하우를 얻고자 이들을 모셔가기 위해서 전화를 걸어댄 것이다.
불과 18개월 동안 해낸 일이었다. 50명의 데이터 분석가와 50명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그리고 200명의 디지털 미디어팀 등 총 300명의 전문가들은 마치 과학수사대처럼 2억 명 유권자의 흔적을 모으고 분석하였으며, 금융기관이 각 개인마다 신용평점을 매기듯이 유권자 개개인마다 정치적 점수를 매겨서 이를 선거운동에 활용하였다. 오바마 진영의 빅데이터 팀은 빅데이터로 가능한 모든 모델을 실험하였다. 그리고 선거가 끝난 후 이 팀의 멤버들은 기업들로부터 최고의 대우를 받고 모셔지거나, 스스로 창업하여 성공을 거두어 오바마 스타트업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나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서 이들이 무슨 일들을 하였는지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을 것이다.

선거캠프에 웬 CTO? 이제 빅데이터는 도구가 아니라 전략의 핵심이다
오바마 캠프는 선거운동 사상 처음으로 CTO(기술최고책임자) 직책을 두고 정치와 무관한 실리콘밸리 최고의 엔지니어를 모셔왔다. IT와 인연이 없어 보이는 선거캠프조직의 승리전략인 '발로 뛰는 직접 대면'(door-to-door) 선거운동전략은 철저하게 빅데이터에 기반을 두었고 그것이 없으면 불가능한 전략이었다. 이제는 IT와 무관해 보이는 기업도 빅데이터를 핵심전략의 전제로 삼아야만 성공할 수 있다. 소비자를 모르는 기업은 기업의 전략도 제대로 세울 수 없기 때문이다. 기업의 마케팅과 기획팀에 있는 사람이라면 빅데이터가 전략의 핵심에 어떻게 녹아들어야 하는지 이 책을 통해서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빅데이터 시대, 사람의 마음을 얻으려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
정당이든, 기업이든, 비영리단체든, 심지어는 종교단체든 누구나 자신의 메시지를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어한다. 그러나 말하기 전에 듣는 것이 먼저다. 오바마 진영은 ‘마이크로 타기팅’이란 단어보다 ‘마이크로 리스닝’이란 단어를 즐겨 썼다. 이 책은 오바마 진영이 빅데이터를 통한 마이크로 리스닝 전략을 사용하여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그 사람이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 어떻게 커뮤니케이션하였는지를 보여준다. 빅데이터 전략을 통해 우리 기업들도 대중이 아닌 한 사람 한 사람을 만나는 기업 경영전략을 배워보자.

작가

고한석
국적
대한민국
학력
하버드대학 케네디스쿨 IT정책학 석사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 학사
경력
(주)사회디자인연구소 초대소장
중국 커뮤니티사이트 ' ViaFriend' 대표
삼성네트웍스 글로벌사업추진팀장
SK China IT/인터넷 사업개발팀장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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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촉 2022-2023 (하지현, 고한석)
  • 빅데이터를 활용한 예측마케팅 전략 (도미니크 레빈, 외머 아튼)
  • 빅데이터, 승리의 과학 (고한석)

리뷰

4.5

구매자 별점
1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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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에 읽어도 여전히 울림을 주는 책

    sky***
    2023.05.09
  • 빅데이터를어떻게 사용할수 있는지,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유익했습니다. 내용은 조금 딱딱했지만...

    ind***
    2016.02.12
  • IT 분야에 관심이 많은 한 사람으로써, "로마인 이야기"만큼이나 재밌게 읽었네요~ 정치는 항상 시대에 뒤쳐진다는게 통념인데, 오바마진영이 IT환경의 미래라 일컬어지는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전략적으로 사용하여 정치적으로 불리한 상황을 타개해가는 과정은, 마치 내 눈앞의 스크린에 펼쳐지는 영화를 보는 듯한 감동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진심으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blu***
    201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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