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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우레처럼 다시 올 것이다 상세페이지

먼 우레처럼 다시 올 것이다

창비시선 363

  • 관심 0
창비 출판
소장
종이책 정가
5,600원
전자책 정가
5,600원
판매가
5,600원
출간 정보
  • 2013.10.04 전자책 출간
  • 2013.10.01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4만 자
  • 9.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36402907
ECN
-
먼 우레처럼 다시 올 것이다

작품 정보

육체적 고통의 삶을 끌어안는 ‘견딤의 시학’과 소멸하는 생에 대한 ‘쓸쓸한 긍정’을 서정적 명상의 언어로 노래해온 엄원태 시인의 네번째 시집 『먼 우레처럼 다시 올 것이다』가 출간되었다. 시인은 소멸의 운명을 타고난 존재들의 한계를 껴안으며 고통의 삶을 따듯한 시선으로 감내하는 마음을 성찰의 언어에 담아 소멸의 아름다움과 삶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노래한다. “덧없이 사라져간 것들에 대한 기록이자 애도”(시인의 말)로서 애잔한 그리움이 묻어나는 간절한 시편들이 ‘지금 여기’ 살아 있음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가슴 서늘한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작가

엄원태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55년 6월 9일
학력
서울대학교 대학원 박사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석사
서울대학교 학사
경력
대구가톨릭대학교 환경정보학부 조경학전공 교수
2000년 대구가톨릭대학교 자연대학 조경학과 교수
1998년 대구경실련 환경개발센타 운영위원장 겸 소장
데뷔
1990년 문학과사회 나무는 왜 죽어서도 쓰러지지 않는가
수상
2013년 제2회 발견문학상
2013년 제15회 백석문학상
2007년 제18회 김달진문학상
1991년 대구시인협회상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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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먼 우레처럼 다시 올 것이다 (엄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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