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혼자 가는 먼 집 상세페이지

혼자 가는 먼 집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9,000원
전자책 정가
30%↓
6,300원
판매가
6,300원
출간 정보
  • 2020.11.19 전자책 출간
  • 2020.11.20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2만 자
  • 2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32036588
ECN
-
혼자 가는 먼 집

작품 정보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독특한 창의 가락으로, 세상 한편에 들꽃처럼 피어 있는 누추하고 쓸쓸한 마음에 대해 노래한다. 그의 마음 시편들은 사라져가고 버림받고 외롭고 죽어 있는 모든 마음들을 따뜻한 모성의 육체로 애무하고 품는다. 그리하여 이 세상의 긁히고 갈라지고 부러진 남성성을 탁월한 여성성의 이미지로 잉태해내고 있다.

작가

허수경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64년
사망
2018년 10월 3일
학력
뮌스터대학교 대학원 고대근동고고학 박사
1987년 경상대학교 국어국문학 학사
경력
21세기 전망 동인
데뷔
1987년 실천문학 시 '땡볕' 외 4편
수상
2001년 제14회 동서문학상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파울 첼란 전집 1 (파울 첼란, 허수경)
  •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 (허수경)
  • 내 영혼은 오래되었으나 (허수경)
  • 청동의 시간 감자의 시간 (허수경)
  • 혼자 가는 먼 집 (허수경)
  • 모래도시 (허수경)
  •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허수경)
  • 영원한 귓속말 (최승호, 허수경)
  • 너 없이 걸었다 (허수경)
  • 그림 형제 동화집 (그림 형제, 허수경)
  • 위로의 음식 (곽재구, 김용택)
  • 박하 (허수경)
  • 아틀란티스야 잘 가 (허수경)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시 베스트더보기

  • 하늘과 바람과 별이 된 시인들의 한국 대표 시집 세트 (전9권) (윤동주)
  •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김경미)
  • 여름 피치 스파클링 (차정은)
  • 마중도 배웅도 없이 (박준)
  • 장르가 다른 핑크 (이예진)
  • 나 외계인이 될지도 몰라 (신이인)
  • 나의 인터넷 친구 (여한솔)
  • 우리 없이 빛난 아침 (최현우)
  •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안희연)
  •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
  •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서덕준)
  • 샤워젤과 소다수 (고선경)
  • 언니의 나라에선 누구도 시들지 않기 때문, (김희준)
  • 캣콜링 (이소호)
  • 나는 누가 살다 간 여름일까 (권대웅)
  • 소네트집 (윌리엄 셰익스피어, 박우수)
  •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
  • 오늘은 잘 모르겠어 (심보선)
  • 슬픔도 기쁨도 왜 이리 찬란한가 (박경리)
  • 그냥 떠 있는 것 같아도 비상하고 있다네 (프리드리히 니체, 유영미)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