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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서핑 현실의 지배자 상세페이지

트랜서핑 현실의 지배자

  • 관심 2
소장
종이책 정가
17,000원
전자책 정가
30%↓
11,900원
판매가
11,900원
출간 정보
  • 2021.02.02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5.7만 자
  • 14.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35711086
ECN
-
트랜서핑 현실의 지배자

작품 정보

전 세계 200만 독자들을 매료시킨 트랜서핑 시리즈의 후속작!
삶을 그저 꿈처럼 일어나는 현상으로 받아들일 것인가,
당신이 원하는 성공과 행운이 가득한 현실로 만들 것인가?
일상에서 트랜서핑을 시도한 독자들의 생생한 질문들과
간결하고 명쾌한 해결법이 담겨 있는 트랜서핑 실전 가이드


성공의 문 앞에서 헤매는 이들을 위한 트랜서핑 실전 가이드

《트랜서핑 현실의 지배자》는 “<시크릿>이라는 판타지를 과학적 다큐멘터리로 번역한 느낌을 주는 책”, “당신 안에 잠들어 있는 힘을 폭발시켜줄 프리즘 같은 책”이라는 격찬을 받은 《리얼리티 트랜서핑》 시리즈의 후속작이다. 러시아 물리학자이자 신비주의자인 바딤 젤란드가 무한한 에너지적 우주가 작용하는 법칙들을 기반으로 자신이 원하는 인생트랙으로 옮겨타 현실을 창조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이 시리즈는 10년 넘게 많은 국내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기존에 나온 트랜서핑 시리즈가 트랜서핑의 기본 원리와 법칙을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 《트랜서핑 현실의 지배자》는 일상에서 트랜서핑을 시도한 독자들과 주고받은 문답을 통해 의지와 상관없이 ‘일어나는’ 현실에 끌려다니지 않고 자신의 의도에 따라 현실을 통제하고 창조하는 ‘현실의 지배자’가 될 수 있도록 독자들을 안내한다.


트랜서핑에 대한 생생하고 다양한 질문과 간결하고 명쾌한 해결법

“내가 지금 트랜서핑을 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
“주변 사람들이 보내는 걱정과 두려움으로부터 어떻게 하면 나를 지킬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끝없이 올라오는 두려움을 없앨 수 있을까?”
“왜 원하는 바가 현실이 되지 않고 불길한 예감만 이뤄지는 걸까?”

트랜서핑을 처음 접하는 독자든 이미 실천하고 있는 독자든 한 번쯤은 이런 질문들을 품어보았을 것이다. 이 책에 실린 다양한 질문들은 트랜서핑이 가져다준 놀라운 변화들에 감탄과 감사를 전하는 동시에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의문과 의도하지 않은 일이 벌어지는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묻는다. 저자는 트랜서핑을 실천하면서 놓치고 있거나 실수하는 부분을 명확하게 짚어주면서, 상황에 맞는 트랜서핑 원칙을 제시해준다. 트랜서퍼의 삶을 살고 있거나 트랜서핑을 시도하기 어렵게 느꼈던 독자들에게 이 책은 트랜서핑을 단순히 현실 창조 기법이 아닌 삶의 방식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좋은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의도를 더욱 빠르게 실현하기 위한 식습관 · 생활습관 제안

이 책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트랜서핑 시리즈 전작에서 잠깐 언급했던 생활습관에 관한 내용이다. 자신의 의도를 현실로 실현하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함께 의도를 실현할 수 있는 자유에너지를 높은 상태로 만드는 것도 필요하다. 간절하게 현실을 바꾸고 싶다고 해도 에너지가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으면 자신의 의도를 세우기 버겁고, 벌어지는 현실 앞에 도망칠 힘조차 내기 어렵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자유에너지를 높일 수 있는 강력하고 확실한 방법으로 자연식과 생식을 권한다. 육식과 불에 익힌 음식, 도정한 곡물을 멀리하고 천연 식재료로 구성하는 이 식습관은 신진대사를 촉진할 뿐만 아니라 에너지 통로를 넓혀서 신체적 · 에너지적 생명력을 높일 수 있다. 다만, 저자는 결코 이 방식을 강요하지 않는다. 마음이 동하는 선에서 단계적으로 실천해본다면, 당신은 건강하게 원하는 현실을 지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한다.

작가

바딤 젤란드Vadim Zeland
국적
러시아
경력
구(舊)소련의 양자물리학자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리얼리티 트랜서핑 1 (바딤 젤란드, 박인수)
  • 여사제 잇파트 (바딤 젤란드)
  • 트랜서핑의 비밀 (바딤 젤란드, 박인수)
  • 여사제 타프티 2 : 트랜서핑 V2.3 세상에서 가장 괴이하고 매혹적인 자기계발 픽션 (바딤 젤란드, 정승혜)
  • 타프티가 말해주지 않은 것 (바딤 젤란드)
  • 트랜서핑 해킹 더 매트릭스 (바딤 젤란드)
  • 트랜서핑 현실의 지배자 (바딤 젤란드)
  • 여사제 타프티 : 트랜서핑 V2.0 (바딤 젤란드, 정승혜)

리뷰

4.6

구매자 별점
2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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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랜서핑 첨 접하는 분들은 그냥 리얼리티 트랜서핑 1~3, 트랜서핑의 비밀 보시길 추천드려요. 트랜서핑에서 나오는 단어들 설명은 맨 뒤 용어사전으로 다 빠져있는데 본문에서는 그 용어들이 사전설명없이 많이 나오거든요. 제가 여태껏 산 트랜서핑 책들(여사제 잇파트 제외 다 구매) 되게 자유로우면서 영혼의 속박을 풀어주는 느낌이었는데 전작들과는 다르게 읽으면서 인상찌푸려지는 일이 많고 좀 답답하네요. 책 보기 전엔 트랜서핑에 대해 사람들이 고민한 걸 작가가 상담하고 풀어주는 내용이라 생각했는데, 별로 상담해주는거 같지도, 의문이 풀리는거 같지도 않아요. 책 내용 중 노력해서 의사가 된 분 남편 사업이 망한 이유가 그 의사분 때문일지도 모른다고 말하는 부분부터 뭔가 엄청 쎄했음. 이전의 그 덤덤하게 관망하는 듯한, 그러면서 이끌어주는 거 같은 느낌이 아니라 흔한 자기계발서의 ‘이게 옳다!’ 는 자존심이 보여서. 작가가 성향이 변한건지 번역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이 책은 추천을 못하겠어요. 그리고 작가 본인은 강요하는게 아니라고 강조하지만 생식(음식을 익히지 않고 자연 그대로 섭취하는 식이법) 나오는 파트 이후로 틈만나면 계속 생식이야기가 나와서 집중이 안돼요. [ 당신이 자유롭지 못한 정도는 당신의 식단에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음식의 비율에 완전히 비례한다. ] 이런 내용들. 갑자기 부적절한 식습관이 만병의 근원이다 하면서 반복이되니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려고 해도 안넘어가짐;; 음식에 불도 쓰지 말아야 한다고;; 물론 꼭 생식을 할 필요는 없고 자기는 방법을 제시해줄 뿐이라고 말은 하는데, 네 고통의 원인은 익힌 음식이야! 이런 식의 말 하면서 그게 강요가 아니라고 해봤자... 심지어 저처럼 이런 불편한 느낌 가질 사람들의 심리에 대해서까지 분석해놨는데 비꼬는 것 같아 더 불쾌해짐. 익혀먹으면 무슨 발암물질이 생기네 어쩌네 어떤 헐리우드 여배우가 천연식품을 먹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나타났네 어쩌네 하... 그래놓고 [부디 내가 선동하고 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길 바란다. 나는 모르는 사람들의 운명이나 건강에 전혀 관심이 없다.] 하하하.... 딱 생식파트까지는 아 그럴수도 있지. 자연그대로의 음식을 섭취하는 건 중요할지도... 라고 보다가, 뒤로 몇개나 되는 목차가 계속 저런식으로 나오니 진절머리가 남. 트랜서핑 책을 샀는데 왜 작가가 도축장 견학한 이야기와 햄샌드위치를 만드는데 어떤 노동력과 고뇌가 들어가는지, 육식과 인간의 선량함에 대해 늘어놓는걸 100페이지 넘게-제 폰 기준- 보고 있어야 하는건지. 제 가족 중 한명도 건강상의 이유로 채식위주로 생활하고 있고 지인중 채식주의자가 많아서 그들의 생활방식이나 그런거 다 이해합니다만, 제가 이 책을 그런 정보를 얻으려 산거 아니잖아요.... 책에서 중요한 중간부분들을 이 내용들이 다 차지하고 있으니 후반부는 잘 안읽히게 됩니다. 제가 여지껏 트랜서핑을 읽으며 도움받은 부분, 치유된 부분, 깨달은 부분들이 뭔가 와장창 하는 것 같구요ㅠㅠ 시간을 돌린다면 제 마음의 안정을 위해서라도 이 책은 절대 안살거 같습니다...

    sno***
    202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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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얼리티 트랜서핑 1 (바딤 젤란드, 박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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