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7.12 전자책 출간
- 2021.07.09 종이책 출간
- EPUB
- 약 12.4만 자
- 56.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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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R
작품 정보
재미의 본질과 게임 플레이의 핵심을 탐구하기란 쉽지 않은 작업이기는 하지만, 저자는 독자가 어려운 개념에 좀 더 쉽게 접근하도록 시종 유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작가
리뷰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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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주관적인 관점에서 개념적인 이야기를 서술해서 선뜻 와닿지 않습니다. 이야기의 밀집도 약하고 전체적으로 모든 주장이 겉핥는 식입니다. 특히 천문학자에게 어떤 새로운 별의 발견은 가슴 벅차고 감동적인 일이지만 일반인에겐 무가치하고 쓸모없는 일인 것처럼, 게임 이론의 개념에 대해 저자와 관점이 다르다면 시간이 아까울 수 있습니다. 저자가 말하는 모든 이론은 저자의 경험으로 현상을 설명할 뿐이라서 해당 이론에 다른 방식으로 접근한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저자의 주장에 상당한 의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개념적인 현상을 개인의 경험 안에서 설명해서 설득력이 약하고 근거가 빈약합니다.
stw***2024.11.15각주에서 게임 제목 등의 단어들이 누락된 경우가 많습니다. 종이책으로 보세요
kal***2024.11.13새로운 패턴을 발견할 때 기쁨을 느끼는 인간의 본성을 게임의 관점에서 정리해낸 직관은 훌륭하다. 게임이 단순한 욕구 만족을 지양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마음에 드는 점. 하지만 단편적인 식견에 의존하는 논리 전개는 썩 인상적이지 않다.
bat***2024.09.04게임이 아닌 인간의 학습 기능에 대한 디자인 그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뇌과학과 심리학에 관심이 있어서 학습 관련 이야기는 여러 책 읽어봤는데, 실전적인 기술로 직결되는 책은 '라프 코스터의 재미이론'이 유일했습니다. 이 책은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고 시장 상품의 구조적인 설계를 되짚어 보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개인적으로, 도파민이나 노르에피네프린, 세로토닌 같은 신경전달물질에 대한 이야기만을 줄줄줄 반복해서 늘어 놓는 단편적인 뇌과학, 심리학 책들보다 낫다고 생각됩니다. 어느 시장, 어느 업계든, 상품을 설계하고 기획하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 정도 읽어볼 가치가 있습니다. 제가 중학생일 적에 읽었다면 정말로 큰 도움이 되었을 텐데, 너무나 늦게 발견하게 되어 아쉽습니다. 제가 4년 넘게 고민하며 걸어온 길, 그 이상의 것이 이 한 권의 책 안에 담겨져 있습니다. 정말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제 안에서 '라프 코스터의 재미이론'은 잊혀지지 않는 책이 될 거 같습니다.
nrk***2024.07.25등장하는 각 게임의 디테일한 부분을 신경쓰지 않는다면 좋은 것 같은 책
kim***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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