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불이 켜지기 전에 상세페이지

불이 켜지기 전에

영화가 끝나고 남겨진 마음들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17,000원
전자책 정가
30%↓
11,900원
판매가
11,900원
출간 정보
  • 2025.09.17 전자책 출간
  • 2025.09.15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8.6만 자
  • 25.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60909557
UCI
-
불이 켜지기 전에

작품 정보

영화가 끝나고 남겨진 마음들
우리가 영화를 사랑하는 이유에 대하여

《씨네21》 김소미 기자의 첫 산문집 『불이 켜지기 전에』가 마음산책에서 출간되었다. 김소미 기자는 글과 말, 비평과 대화를 통해 영화와 관객 사이를 매개하고 있는 9년 차 영화기자이다. 적확한 문장과 사려 깊은 진행으로 “영화 만드는 사람과 보는 사람이 공히 신뢰하는”(김혜리 기자) 그는 이번 책을 통해서 극장 불이 켜지기 전까지 자리를 못 벗어나게 하는 영화의 매혹과 영화가 끝난 뒤 시작되는 영화기자의 삶에 대해 들려준다.
공포영화 〈주온〉을 보면서 처음 영화에 빠져들었던 어린 시절에서 출발해 영화감독을 꿈꾸던 대학생 시기를 거쳐 《씨네21》 취재팀장이 된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은, ‘보는’ 사람이 ‘보고 듣고 쓰고 말하는’ 사람으로 확장되어가는 모습을 담아낸다. 영화기자로서 영화를 보고, 인터뷰이의 말을 듣고, 매주 마감하고, GV를 통해 관객과 만나는 나날은 부담감과 피로 속에서도 찰나의 아름다움을 빚는다.
이 책에는 영화 보기가 일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라지지 않는 영화에 대한 사랑이 담겨 있다. OTT 플랫폼이 등장하고 숏폼 영상이 인기를 끌면서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행위가 사라지지 않을지 우려되는 시대에, 영화에 얽힌 김소미 기자의 추억과 생각들을 따라가다 보면 영화의 미래를 다시금 희망찬 모습으로 그리게 된다.

극장 불이 켜지기 전, 영화가 끝났으나 끝나지 않은 시간이 흐른다. 이 책에 따르면 김소미에게 그 시간은 삶의 총합과 별로 차이도 나지 않는다. 엄습하는 슬픔을 〈주온〉의 오싹한 이불로 덮은 꼬꼬마 시절부터 영화 만드는 사람과 보는 사람이 공히 신뢰하는 기자가 된 현재까지, 저자는 자기를 이루는 거의 모든 조각(때로는 반짝이고 때로는 찌르는)을 영화를 경유해 복기한다. 그게 가능하다니! 나는 부러워지고 만다.
―김혜리 영화기자

작가

김소미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리뷰

4.5

구매자 별점
2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무언가를 오래 사랑한 사람의 반짝거림. 영화라는 사랑의 대상과 함께 작가가 얼마나 성실하게 성장해 왔는지를 바라보며 겸허해진다. 영화계 유명 관계자들과의 일화나 영화제 취재기 등 영화기자의 삶을 엿볼 수 있는 것도 책이 주는 큰 재미. 작가의 다음 책이 기다려진다.

    ran***
    2025.10.06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