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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바다

  • 관심 0
해냄 출판
소장
종이책 정가
18,500원
전자책 정가
30%↓
12,950원
판매가
12,950원
출간 정보
  • 2026.03.10 전자책 출간
  • 2020.02.14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8.6만 자
  • 32.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65749035
UCI
-
먼 바다

작품 정보

시간이 흘러도 결코 지워지지 않는 첫사랑의 기억,
묻어버린 생의 절정을 되살리는 그 기억의 마지막 퍼즐……
40년 만에 해후하는 그와 그녀의 이야기

“그와 내가 살아 있는 한,
한 번쯤 그날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날이 오게 될까?”

독문학과 교수 미호는 동료 교수들과 함께 한 심포지엄에 참석하게 되면서 마이애미행 여정에 오른다. 마침 1년 전 페이스북을 통해 연락이 닿은 첫사랑 요셉도 뉴욕에 살고 있어, 미호는 그를 만나기로 한다.
40여 년 전 성당의 고등부를 가르치던 신학생 요셉과 여고생이던 미호는 첫눈에 서로에게 반하고 서서히 물들어간다. 전두환의 군부세력의 탄압이 광주항쟁 등으로 격화되던 때, 미호의 아버지가 고문을 당하고 교수직에서도 해임된다. 대학입시를 마치고 난 어느 날 요셉의 갑작스러운 고백에 미호는 다급하게 도망치고, 그렇게 둘의 만남은 끝나버린다.
대학에 입학한 미호는 결국 아버지의 죽음 이후, 아픈 기억의 땅을 떠나 독일로 유학길에 오른다.
뉴욕에서 재회한 미호와 요셉은 함께한 옛 기억을 되짚어가던 중, 서해바다로 떠났던 여름수련회를 떠올리는데, 서로의 기억이 판이하게 다른 것을 알게 된다. 또한 두 사람의 마지막었던 ‘그날’ 자신에게 왜 기다려달라고 했는지 묻지만, 요셉은 그 만남 자체를 기억하지 못한다. 육체의 기억, 습관을 지우는 데 필요한 시간이라는 40년이 흘러서도 지워지지 않은 것은 무엇일까. 뉴욕 한복판에서 비로소 서로가 잊고 있었던 마지막 기억의 퍼즐들이 맞춰지는데...

작가

공지영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63년 1월 31일
학력
1985년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 학사
데뷔
1988년 창작과비평 소설 `동트는 새벽`
수상
2011년 제35회 이상문학상 대상
2007년 제10회 한국 가톨릭문학상 장편소설부문
2006년 제9회 앰네스티 언론상 특별상
2004년 제12회 오영수 문학상
2001년 제27회 한국소설가협회 한국소설문학상
2000년 제7회 21세기 문학상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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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6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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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꽉 닫힌 해피엔딩 좋아하는 저에겐 만족스럽지 않지만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어른들의 사랑 너무 가슴 아프고 저릿하네요.

    nab***
    2022.06.20
  • 이토록 따뜻한작가가 여전히 소설을내주어서 행복하고고맙다

    she***
    2022.01.29
  • 오래된 이야기가 빛바래지지 않은 추억이 될수 있는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soo***
    2021.12.28
  • ㅛㅏㅓㅓㅏㅕㅂㅁ. 현재 요 ㅗ

    smi***
    2021.06.17
  • 떨림과 설레임으로 시작한 사랑아 시간과 운명앞에 무릎을 꿇을 지언정 내 너를 대했던 진심은 변치않으리

    moo***
    2021.06.13
  • 간만에 가슴아픈 사랑 이야기를 본듯

    nui***
    2021.06.09
  • '사랑은 결국 타이밍'이라는 클리셰를 돌파할 순 없을까. 이루어지지 못해 마음 아프고 안타까워 평생을 마음 한구석에 꾹꾹 눌러 담아야 하는 것일까. 그래서 더 애절하고 간절한 모든 이들의 러브스토리. 누구나 갖고 있는 사랑에 대한 감정과 추억을 복귀시키기에 충분한 소설이다.

    cel***
    202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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