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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살던 강남은 : 잊혀 가는 옛 강남의 흔적을 찾아서 상세페이지

나의 살던 강남은 : 잊혀 가는 옛 강남의 흔적을 찾아서

  • 관심 0
산지니 출판
소장
종이책 정가
20,000원
전자책 정가
5%↓
19,000원
판매가
19,000원
출간 정보
  • 2026.06.05 전자책 출간
  • 2026.05.29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273 쪽
  • 19.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617100
UCI
-
나의 살던 강남은 : 잊혀 가는 옛 강남의 흔적을 찾아서

작품 정보

나의 살던 고향은,
논과 밭 그리고 아파트가 함께 공존하던 ‘강남’이었다.
수유리와 서교동을 거쳐 마침내 역삼동 개나리아파트까지!
서울 토박이 도시탐험가의
‘당신이 몰랐던 진짜 강남 이야기’
가장 젊은 서울, 강남
한강 이남 지역을 넘어 한국사회를 압축한 고유명사가 되다
서울의 자치구 중에서 가장 최근에 서울로 편입이 된 지역은 강남구와 서초구이다. 경기도 광주군과 시흥군에 속했던 두 지역은 1963년 1월 1일부로 서울이 되었다. 그러니까 지금의 강남구와 서초구는 서울이 된 지 60년이 갓 지난, 서울에서 가장 젊은 동네인 것이다. 지리적으로 한강 남쪽을 의미했던 강남은 언제부터인가 그 이상의 의미를 내포하는 상징적 존재가 되었다. 끝 모르고 올라가는 초고가의 부동산과 성공적 입시를 보장하는 교육환경을 상징하는 개념으로서의 고유명사 ‘강남’이 한국사회에서 통용되고 있다. ‘강남’은 가장 늦게 서울이 되었지만, 그 어느 지역보다도 서울을 대표하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현재를 압축해놓은 공간이자 현상이 되었다.
저자는 본적은 경북 상주이지만 서울 강북구 수유리에서 태어난 서울 토박이이다. 수유리와 마포구 서교동을 거쳐 국민학교 4학년이 된 1976년, 강남구 역삼동에 새롭게 지어진 개나리아파트에 입주하면서 강남 주민이 되었다. 군 입대 무렵까지 강남에 살면서 강남 개발 초기인 1970년대와 급격히 팽창해나가던 80년대를 직접 목격하였다.
어린 시절 살던 수유리 옛집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도시 탐사의 재미를 느낀 저자는 강남, 그리고 서울 각 지역으로 범위를 넓혀 지역의 변화 과정을 탐사하고 연구해 숨겨진 이야기들을 발굴하는 도시탐험가가 되었다. 『나의 살던 강남은』은 저자가 학창시절과 청년기를 보낸 1970년대부터 80년대의 강남 이야기를 소개하는 책이다.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목격한 강남의 이야기와 도시탐험가가 되어 직접 발로 뛰어 발굴해낸 옛 강남의 흔적들은 오늘날 강남의 화려함 속에 가려져 보이지 않던, 하지만 분명히 존재했던 그 시절의 강남의 모습을 되살린다.

작가

강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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