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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한 장례와 애도 : 왜 어떤 죽음은 애도가 불가능한가 상세페이지

퀴어한 장례와 애도 : 왜 어떤 죽음은 애도가 불가능한가

  • 관심 0
산지니 출판
소장
종이책 정가
20,000원
전자책 정가
5%↓
19,000원
판매가
19,000원
출간 정보
  • 2026.06.05 전자책 출간
  • 2026.05.29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9.2만 자
  • 19.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617063
UCI
-
퀴어한 장례와 애도 : 왜 어떤 죽음은 애도가 불가능한가

작품 정보

한국 사회에는 혼인 또는 혈연으로 맺어진 법적 가족에게 삶과 죽음을 의존하도록 하는 제도가 작동한다. 법 제도와 관행상 한 사람의 죽음 이후 모든 권리가 법적 가족에게 자동으로 위임되는 이러한 사회에서, 사회적 소수자는 죽음과 장례 절차를 둘러싼 애도의 전 과정에서 차별을 경험할 수밖에 없다. 특히 퀴어와 장애인 등 소수자들이 혈연가족과 불화할 경우, 그들의 의사와 무관하게 장례가 혈연가족에게 일임되는 일은 곧 존엄하게 살 권리, 존엄하게 죽을 권리와 연결된다. 인권과 평등의 관점에서, 죽음을 둘러싼 애도의 전 과정은 곧 정치적이고 사회적인 의제가 된다.
『퀴어한 장례와 애도』는 죽음과 장례, 애도의 전 과정에서 작동하는 배제와 차별에 주목한다. 그리고 제도적으로 ‘정상’으로 간주되는 장례 방식과 관계의 틀에 문제를 제기한다. 저자들은 자신에게 중요한 파트너, 친구, 동료를 떠나보낸 경험이 있는 퀴어 당사자를 만나 그들이 경험한 돌봄, 삶과 죽음을 살폈다. 이들의 이야기는 폐쇄적인 혈연 중심의 한국 사회가 어떤 지점에서 애도의 권리와 삶의 권리를 박탈하는지 드러낸다. 왜 어떤 죽음은 애도조차 불가능한가. 소수자들의 목소리를 통해 삶과 죽음을 둘러싼 한국 사회의 구조적 문제를 조명하는 논의에 독자들을 초대한다.

작가

김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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