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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북일기, 조선의 민낯 : 기생과 술, 욕망으로 읽는 조선 생활사 상세페이지

부북일기, 조선의 민낯 : 기생과 술, 욕망으로 읽는 조선 생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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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9,900원
판매가
9,900원
출간 정보
  • 2026.06.12 전자책 출간
  • 2026.06.11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9.2만 자
  •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6790116
UCI
-
부북일기, 조선의 민낯 : 기생과 술, 욕망으로 읽는 조선 생활사

작품 정보

조선은 유교의 나라였다. 그러나 사람들은 경전을 읽기만 하며 살지 않았다.
《부북일기, 조선의 민낯》은 조선 후기의 생활상을 담은 기록들을 바탕으로 기생, 술, 유흥 문화, 인간관계, 욕망의 풍경을 통해 조선 사회의 또 다른 얼굴을 들여다보는 역사 교양서다. 교과서 속 성리학과 예절의 나라가 아닌, 실제로 살아 숨 쉬던 조선 사람들의 일상에 주목한다.
이 책은 양반과 선비들이 남긴 기행문과 일기, 야사, 풍속 기록 등을 통해 당시 사람들이 무엇을 먹고 마셨으며, 어떻게 놀고 사랑했는지 생생하게 복원한다. 특히 기생 문화와 주막, 연회, 술자리 풍경을 중심으로 조선 사회의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저자는 조선을 도덕과 규율만으로 설명하는 기존의 시각을 넘어선다. 엄격한 유교 사회 속에서도 사람들은 웃고, 취하고, 사랑하고, 욕망했다. 권위를 내세우던 양반들조차 술과 풍류를 즐겼으며, 기생 문화는 단순한 유흥을 넘어 예술과 사교의 공간으로 기능했다.
또한 이 책은 당시의 계급 구조와 성문화, 유흥 산업, 인간관계의 모습을 통해 조선 사회의 모순과 현실도 함께 조명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기록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조선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부북일기, 조선의 민낯》은 역사적 사실과 생활사를 결합하여 조선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게 만드는 흥미로운 문화사 탐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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