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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예쁜 것 상세페이지
  • 에세이/시에세이

세상에 예쁜 것

  • 관심 0
  • 박완서 저자
소장
종이책 정가
12,800원
전자책 정가
23%↓
9,800원
판매가
9,800원
소장
출간 정보
  • 2026.08.31 전자책 출간
  • 2012.09.19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9.2만 자
  •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60901452
UCI
-
세상에 예쁜 것

작품 정보

유언과도 같은 울림을 주는 박완서의 마지막 글을 만나다!

그리운 작가 박완서의 마지막 산문집『세상에 예쁜 것』. 2011년 80세에 암으로 우리의 곁을 떠난 저자의 성찰과 지혜를 담은 미출간 산문들을 엮은 책이다. 저자가 노트북과 책상 서랍에 보관해 두었던 어떤 책에도 실리지 않은 원고들 가운데 2000년 이후 기고한 38편의 글들을 추려 묶어냈다. 작가가 되기까지의 역사를 밝힌 자전적 고백부터 일상 속의 깨달음과 이 시대와 사회에 던지는 메시지, 집과 자연과 모국 이야기, 그리운 사람들을 위한 글까지 주제별로 5부로 나누어 수록하였다. 현실을 초월한 어떤 깨달음과 가르침이 아닌 저자 특유의 감성과 혜안으로 풀어낸 여든 해 가까운 삶과 나날들의 에피소드를 통해 인간 박완서, 작가 박완서를 되새겨볼 수 있다.
이 책에 담긴 저자의 마지막 글들을 통해 우리는 글을 쓸 때에는 작가로서의 자존심과 엄격성을 잃지 않았고 시대를 살아온 어른으로서 세상에 좋은 기운을 남기기 위해 애썼던 저자의 노력과 사랑을 오롯이 마주하게 된다. 자신이 그 나이까지 꾸준히 소설을 써온 건, 이야기가 지닌 살아낼 수 있는 힘과 위안의 능력을 믿기 때문이라는 고백과 요즘 세상의 획일화된 맛에 대한 생각을 전하며 소박하지만 김이 안 빠진 음식을 먹고 자란 자신이 호사스러운 유년기를 보냈구나, 절감하기도 하는 등 독자와 나눈 대담, 강연, 초등학생의 질문지에 적어준 답, 편지와 헌사 같은 다양한 자리와 형식을 띤 글들을 통해 저자의 마지막 목소리를 들어볼 수 있다.

작가

박완서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31년 10월 20일
사망
2011년 1월 22일
학력
2006년 서울대학교 문학 명예박사
경력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제27회 동인문학상 본심 심사위원
토지문화재단 발기인
문학의 해 조직위원회 회원
국제연합아동기금 친선대사
데뷔
1970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나목'
수상
2011년 금관문화훈장
2006년 제16회 호암상 예술상
2001년 제1회 황순원문학상
1999년 제14회 만해문학상
1998년 보관문화훈장
1997년 제5회 대산문학상
1995년 제1회 한무숙문학상
1994년 제38회 현대문학상
1991년 제3회 이산문학상
1990년 대한민국문학상
1981년 제5회 이상문학상
1980년 제7회 한국문학작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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