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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와 다윈의 동행 상세페이지

예수와 다윈의 동행

그리스도교와 진화론의 공존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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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종이책 정가
22,000원
전자책 정가
18%↓
18,000원
판매가
18,000원
출간 정보
  • 2026.05.15 전자책 출간
  • 2013.07.21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5.4만 자
  • 25.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4336014
UCI
-
예수와 다윈의 동행

작품 정보

21세기 진화 신학의 새로운 제안
종교와 과학이 어우러진 생각의 지도

말 그대로 현대는 과학의 시대이다. 법정에서는 법의학자와 과학 수사 담당관의 소견이 절대적인 증거로 채택되며, 백화점의 상품 판매나 주식 투자도 행동 과학이나 통계학의 도움을 받지 못하면 계획조차 짜지 못한다. 소비자의 욕망을 들여다보고 싶은 각 기업의 CEO들은 뇌과학자의 연구실 문을 두들기며, 제약 및 식품 회사의 신제품 개발자들은 식물학자, 동물학자들의 연구 논문을 뒤적인다. 이런 상황에서 오랫동안 우리는 어디에서 왔고, 누구이며, 어디로 가고 있는가 하는 질문에 대답해 온 종교는 자신의 설 자리를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신학자이자 안수를 받은 목사로서 종교와 과학의 관계에 오랫동안 고민하며 종교와 과학, 그리스도교와 진화론의 공존 가능성에 대해 모색해 온 신재식 호남신학대학교 교수는 이번에 (주)사이언스북스에서 펴낸 『예수와 다윈의 동행: 그리스도교와 진화론의 공존을 모색한다』에서 과학의 시대에 종교는 과학, 진화론의 성과를 읽고 받아들여 종교, 그리스도교 신학을 발전시키지 않으면 현대 사회에서 설 자리를 찾을 수 없을 것이라고 진단한다. 초자연적인 인격신의 존재를 철저하게 배제한 채 우주와 생명의 진화와 현재를 설명해 온 대폭발 우주론과 다윈주의적 진화 생물학의 성과를 기반으로 해서 새로운 신학을 전개해야 한다는 것이다.

신재식 교수는 그리스도교의 2000년 역사 속에서 “신학은 언제나 새로운 시대 상황과 지식을 바탕으로 새로워져야 했”다고 전제하며 “과거의 지식에 근거한 신학이나 설교를 일방적으로 선포하는 것은 오해와 불신과 적대감”만을 낳으며 “한국 교회 전체의 신뢰성에 의문을 갖게 할 것”이라고 분석한다. 그리고 “한국 교회가 성장을 멈춘” 아주 중요한 이유가 바로 종교와 과학의 대화에 대해 무관심한 “한국 교회 안에 만연하고 있는 비지성주의와 반과학주의”라고 일갈한다.
신재식 교수는, “종교의 유통 기한”은 이제 끝났다며 종교의 한계와 과학의 부상을 주장한 진화 생물학자 장대익 서울대학교 교수와, 종교 역시 하나의 문화 현상이라며 종교학이라는 섬세한 메스를 든 김윤성 한신대학교 교수와 함께, 21세기의 종교 현실을 개탄하기도 하고, 에드워드 윌슨과 리처드 도킨스 같은 진화 생물학자들의 종교 분석을 둘러싸고 논쟁을 벌이기도 하면서 종교와 과학의 대화를 모색하는 『종교 전쟁: 종교에 미래는 있는가』(사이언스북스, 2009년)를 출간한 바 있다. 세 젊은 지식인의 뜨거운 열정과 과감한 통찰이 크로스오버하는 『종교 전쟁』은 한국 지식 사회와 독서계에 놀라운 대화의 전범을 제시한 책으로 평가를 받았다. 신재식 교수는 이 『종교 전쟁』의 후속작이라 할 이번 『예수와 다윈의 동행』에서 『종교 전쟁』 속에서 펼쳤던 주장과 통찰을 다듬고, 그 주장과 통찰의 역사적, 구체적 근거들을 한데 엮으며, 진화론을 받아들인 신학, 즉 진화 신학을 펼쳐 보인다.

작가

신재식
국적
대한민국
학력
드루대학교대학원 철학 박사
드루대학교대학원 신학 석사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역학 석사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학사
경력
호남신학대학교 신학과 교수
수상
1999년 템플턴재단 과학과 종교 교육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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