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4마당 책 소개
이 홍익역사단지(弘益歷史團誌) 천자문(千字文)은 천자문의 글자 하나하나에 역사이야기를 올려놓았습니다.
이 책속에는 한마디로 재산을 자식에게 물려주는 것보다 수 만배의 지혜(智慧)와 인정(人情)이 들어있다고 보는 봐(見=思)입니다.
곧 내 가정을 일으키는데 인성(人性) 인내(忍耐) 화목(和睦) 역사관(歷史觀) 국가관(國家觀) 대사업(大事業) 등이 들어있다고 봅니다.
인내심이 바로 그 사람의 능력이다. 즉 인내심 이후에 화목이 나오며 화목한 다음에 대사업이 이루어진다.
곧 내가 먼저 알아야 만이 내 자식에게 꾸중보다는 격려와 칭찬과 덕담을 할 수가 있다.
이것이 바로 내 가정을 일으키는 길이라고 봅니다.
곧 이 책은 내 가정에 평생을 두고 대대로 활용하여 써 먹을 수 있는 문구가 들었다고 보는 바(所=事)입니다.
곧 직장이나 대사업 대무역을 하는데 써 먹을 수 있는 문구가 있다고 보는 봐(見=思)입니다.
인생 삶에 멋이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것이 없을 때 또 부모로부터 따뜻한 보살핌 등이 없고 폭행과 학대(虐待) 등을 받고 당하였을 때 그것에 대한 원망을 벗어나 그대가 그대 자식을 위해 따뜻한 말을 해줄 때 그대 자식은 내 가정을 일으켜 세울 수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을 박차고 일어서기가 성인군자도 어려운데 보통 중생들로서는 더욱더 어렵다고 봅니다.
결국은 내 자식을 위하여 내가 스스로 자립을 하여 자식을 위해 뭔가 용기와 희망의 말을 해줄 때 그대 가정은 일어 설수가 있다고 봅니다.
다시 말한다면 결국 인생사는 내 가정을 일으킴에 있고 내 나라를 일으킴에 있다고 봅니다.
여러분과 나와 인연이 된다면 만일에 이 책을 읽는 사람이 있다면 그대 가정을 일으켜 세우는데 힘찬 밑거름이 되었으면 하고 바라는 바(所=事)입니다.
곧 화랑도(花郞道)와 여랑도(女娘道)들과 어린새싹들에게 내 가정과 내 나라를 일으켜 세우는 데 밑바탕이 되었으면 하여 제가 이 책을 짓게 되었습니다.
인생은 결국에는 내가 못다한 것을 내 자식에게 물려주려고 하는 것이 인생사의 길이라고 봅니다.
인생의 멋쟁이는 내 가정을 내가 일으키는데 있다고 봅니다.
내 가정을 일으킬려면은 부모와 더 나아가 조부모의 도움이 없이는 빨이 일으킬 수가 없는 것이 인생사입니다.
곧 부모와 조부모와 스승의 도움을 반드시 받아야 만이 내 가정을 일으켜 세울 수가 있는 것이 인생사입니다.
여러분께서 다만 이 홍익역사단지(弘益歷史團誌) 천자문(千字文)의 글자 하나하나에 역사와 주요한 문구을 먼저 알고 대사업을 시작한다면 판단이나 결정을 할 때 많은 도음을 받을 것이라고 보는 봐(見=思)입니다. 나아가 그대 직업과 대사업이 더 번창할 것이라고 보는 바(所=事)입니다.
끝으로 두음법칙도 한글학자의 전용물이 아니다. 세종대왕의 깊은 뜻을 받들어 누구나 백성이 편하게 쉽게 쓰도록 만들어 주어야 한다. 나아가 역사나 문학이나 문서 전달을 위하여도 원 글자를 기록하여야 중생들이 이해하기가 더 좋다고 봅니다. 저는 이곳에서는 두음법칙을 적용 않하고 한자(韓字)=한자(桓字)=한자(漢字) 익힘을 위하여 가능(可能)한 원음을 살렸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중복설명이 있으나 넓은 마음으로 이해를 바라옵니다.
아울러 해석에 조금의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는 바(所=事)이나 여러분께서 너그러이 이해를 해주시기를 바라옵니다. 많은 지적과 아울러 많은 격려를 바라옵니다.
이 홍익역사단지(弘益歷史團誌) 천자문(千字文)은 1마당에서 마지막 25마당까지입니다.
마지막에는 이집트 역사와 우리나라 역사를 비교하여 복희씨(伏羲氏)와 염제신농씨(炎帝神農氏) 외 총론까지 올려놓았습니다.
이 책을 접하는 모든 분의 가정(家庭)에 자식(子息)=화랑도(花郞道: 여랑도 포함)에게 격려와 덕담을 해주어 슬기가 즉 지혜가 마음속에 간직하게 하여 만복(萬福)과 화목(和睦)하시기를 기원(祈願)드리옵니다.
좋은 하루 힘찬 하루 보내세요.
내 농사 내가 지어보세. 내 가정 내가 멋지게 지어보세.
감사합니다.
홍익역사단지 천자문 제24마당 중에서 주요(主要)한 제목(題目)을 몇개 올려놓겠습니다.
? 제24마당 주요제목
▣ 사마천(司馬遷)의 사기(史記) 중 몽염열전(蒙恬列傳)에 대하여.
▣ 한단고기발(桓檀古記跋)=환단고기발에서 여필황난(余筆荒難)에 대하여.
▣ 황하(黃河) 십팔사략(十八史略)에서 종이의 발명가 채륜(蔡倫)에 대하여.
▣ 태백일사(太白逸史)에서 말하고 있는 삼륜(三倫)과 오계(五戒)와 오교(五敎)와 오훈(五訓)에 대하여.
▣ 유교(儒敎)에서 말하고 있는 삼강(三綱) 오륜(五倫)에 대하여.
▣ 단기고사(檀奇古史) 제19세(대) 종년(縱年) 단제(檀帝: 단군. 임금)에서 한지(韓紙)와 한지(漢紙)에 대하여.
▣ 징비록(懲毖錄) 녹후잡기(錄後雜記)에서 왜최간교(倭最奸巧)에 대하여.
▣ 장자(莊子)의 저서 잡편(雜篇) 중의 외물편(外物編)에서 임공자(任公子)에 대하여.
▣ 맹자(孟子)에서 대임시인(大任是人)에 대하여.
▣ 태백일사(太白逸史)에서 임나(任那) 가라(加羅) 삼가라(三加羅) 대마도(對馬島)에 대하여.
▣ 광개토왕릉비(廣開土王陵碑) 연구(硏究)에서 임나(任那)에 대하여.
▣ 일본서기(日本書紀)에서 임나(任那)와 가라(加羅)와 임나멸망(任那滅亡)에 대하여.
➜ 사한인(四韓人)=고려인(高麗人) 백제인(百濟人) 임나인(任那人) 신라인(新羅人) 내조(來朝)
➜ 아직기(阿直岐=阿直伎)와 일본경서와 역사의 시조인 왕인(王仁)
➜ 일본서기(日本書紀)에서 임나멸망(任那滅亡)에 대하여.
➜ 본서기(日本書紀)는 위서(僞書) 중세서 위서(僞書)이다. 에 대하여 다음과 같다.
➜ 위서(僞書)와 얼간이에 대하여.
▣ 강태공(姜太公)의 육도삼략(六韜三略)에서 조유삼권(釣有三權)에 대하여.
▣ 석가모니(釋迦牟尼)=부처에 대하여.
▣ 십팔사략(十八史略)의 은주멸망(殷紂滅亡)에서 내석창(乃釋昌)에 대하여.
▣ 태백일사(太白逸史)의 삼황내문경(三皇內文經)에서 분운잡출(紛紜雜出)에 대하여.
▣ 역경(易經) 계사전상(繫辭傳上)에서 길무불리(吉无不利)에 대하여.
▣ 논어(論語)에서 견리사의(見利思義)에 대하여.
▣ 단군세기(檀君世紀)의 소련(少連)과 대련(大連)에서 자시거속(自是擧俗)에 대하여.
▣ 가절(佳節) 가일(佳日) 명절(名節)에 대하여.
▣ 징비록(懲毖錄)에서 교묘(巧妙)한 묘략(妙略)의 대안(代案)에 대하여.
▣ 논개 순국과 모곡촌육조(毛谷村六助)=게야무라 로쿠스케에 대하여.
▣ 서시(西施)에 대하여.
➜ 중국의 사대미녀.
▣ 한 멋. 우리의 씨앗 = 우리의 자태(姿態)와 맵씨에 대하여.
▣ 중국의 동북공정(東北工程)에 대하여.
▣ 사마천(司馬遷) 사기(史記) 혹리열전(酷吏列傳)에서 문도대소지(聞道大笑之)에 대하여.
▣ 징비록(懲毖錄) 패망(敗亡)의 징조(徵兆) 운주당(運籌堂) 운영(運營)에서 상기소(相譏笑)에 대하여.
▣ 예기(禮記)에서 삼년문편(三年問篇)에 대하여.
▣ 예기(禮記) 잡기하편(雜記下篇)의 친상(親喪)에서 소련 대련의 삼년우(三年憂)에 대하여.
▣ 역사(歷史)에서 기록(記錄)한 삼년상(三年喪)에 대한 소련(少連=小連)과 대련(大連)에 대하여.
▣ 연도별(年度別) 독도(獨島) 기록(記錄)에 대하여.
➜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과 독도(獨島)에 대하여.
▣ 방정환(方定煥)선생님의 어린이날과 세계아동예술전람회 개최(開催)에 대하여.
▣ 태호(太皥)=대호(大皥)=포희씨(包犧氏)=복희씨(伏羲氏)에 대하여.
▣ 태백일사(太白逸史)의 삼일신고(三一神誥) 서(序)에서 칠요(七曜)에 대하여.
▣ 서경(書經)에서 선기(璿璣)=선기(璇璣)에 대하여.
▣ 십팔사략(十八史略)의 징기스칸에서 알난하(斡難河)에 대하여.
▣ 십팔사략(十八史略)에서 주희(朱熹)의 자(字) 원회(元晦)와 호(號) 회암(晦庵)에 대하여.
▣ 동국십팔현(東國十八賢)에서 호(號)가 회재(晦齋)이신 이언적(李彦迪)에 대하여.
▣ 징비록(懲毖錄)과 녹후잡기(錄後雜記)에서 혼백(魂魄)에 대하여.
▣ 예기(禮記)의 삼무사(三無私)에서 일월무사조(日月無私照)에 대하여.
아아 우리의 훌륭한 선인의 얼은 우리가 배우고 우리가 가르쳐야 한다.
내 부모와 내 조상의 좋은 점을 받들어 우리농사 우리가 지어보세.
많은 지적과 격려를 바라옵니다.
힘찬 하루 보내세요.
♠ 전쟁이 끝난 다음 참전국 간에 중요한 일은 평화조약을 체결하고 평화체제를 구축하는 것이다. 그리고 승전국은 패전국에 대해 배상책임을 묻는 특권과 특전을 누리게 되어있다. (終)
桓紀 9213년 神市開天=雄紀 5914년 檀紀 4349년 丙申年(병신년) 西紀 2016년
7월 29일 금요일. (음력 6월 26일)
천지인방연구소(天地人龐硏究所) 삼라만상을 좋아하는 心操彿山(심조불산)
黃孝相(황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