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책이 마냥 어렵게만 느껴지시나요?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살아계심도 믿고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었음에도 여전히 성경책은 어렵게만 느껴지지나요?
읽어도 읽어도 도통 잘 모르겠고, 마냥 어렵게만 느껴지나요?
이 책은 그런 분들을 위한 책 입니다.
성경이란 책이 그리스도인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부터..
성경이란 책이 신자에게 사람에게 인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또 성경의 가장 주요하고도 핵심적인 내용들을 쉽게 풀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제 막 그리스도인이 된 초신자,
혹은 교회생활은 오래햇지만,, 정작 아직 성경에 대해 잘 모르겠다 하는 분들에게...
이 책은 매우 좋은 길라잡이가 될 것으로 여겨 집니다.
이 책을 두 세번 정도 읽고나서 성경을 읽기 시작한다면,,
성경의 거의 대부분의 내용들을 무리 없이 깊이 있게 이해하며....
성경이 신자에게 전해주고자 하는 대부분의 중요하고 의미있는 내용들을 유익하게 누리리가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이 책을 읽게 되는 분들이..
성경을 더욱 사모하며..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더욱 깊이 사랑하게되길 기도합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