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던, 그렇지 않은 사람이던.. 이런 생각을 한 두번 이상은 해봤을 겁니다.
하나님께선 도대체 선악과를 왜 만드셨을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면서, 인간이 선악과를 따먹고 범죄할 것도 알았을 것 같은데.. 도대체 하나님은 왜.. 선악과를 만들어 놔서!! 인간으로 하여금 범죄할 수 있는 가능성은 남겨두었을까? 그렇다면 인간의 범죄와 타락은 결국은 하나님 탓은 아닌 걸까?
사탄은 타락한 천사라고 하는데, 사탄은 왜 또 타락한 것일까? 이 역시 하나님 탓은 아닐까??
이 책은 선악과와 관련하여,,
이러한 여러 의문들에 대하여 매우 선명하게 타당성 있게 답을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성경을 깊이 숙고하고 인간과 세상과 하나님에 대해서..
함께 하는 성령의 조명하시는 은혜와 함께.. 깊이 생각을 해나간다면..
이 책은 선악과, 자유의지, 인간의 죄악까지도 거슬러서 다가오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은혜..
그리고 구원과 심판 등등에 대해서 깊고도 선명히 정리하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지혜와 은혜의 깊고 넓고 풍성함을 아는 지식이 더해지길 기도합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