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의 기원(영어원서: On the Origin of Species) - 서울대.연세대.고려대 공통 권장도서
부제: 세상을 바꾼 위대한 도서
찰스 다윈(Charles Darwin)
《서울대.연세대.고려대 공통 권장도서》 1. 서울대학교 권장도서 100선 2. 연세대학교 권장도서 200선 3. 고려대학교 권장도서 100선
《종의 기원》(On the Origin of Species)
원제:《종의 기원에 대하여》 (On the Origin of Species, On the Origin of Species by Means of Natural Selection, the Preservation of Favoured Races in the Struggle for Life)
1831년 세지위크 교수를 따라 북웨일스에 지질학 연구를 위해 여행하고, 헨슬로의 추천으로 해군 측량선 비글 호에 박물학자로 타게 되었다.
1836년까지 남아메리카와 남태평양의 여러 섬을 돌아다니며, 지질과 동식물에 대하여 세밀하게 관찰하였다.
그 결과 생물의 진화를 확신하게 되었다.
1859년 '종의 기원'을 발표하여 생물 진화의 사실을 제시하고, '자연 도태설'을 수립하였다.
그의 발표는 생물학자뿐만 아니라 신의 창조를 믿는 신학자들의 맹렬한 반대를 받았다.
작가 소개
저자: 찰스 로버트 다윈 Charles Robert Darwin (1809년 ~ 1882년) 영국의 박물학자·진화론자.
현대 생물학은 변이에 관한 그의 견해의 대부분을 부정하고 있으나, 생존 경쟁설은 받아들이고 있다. 그는 사망할 때까지 동물학·식물학 및 인류에 관한 연구를 계속하고 많은 저서를 남겼다.
# 대표 저서 《산호초의 확산과 그 구조》 《화산도의 지질학적 관찰》 《남미의 지질학적 관찰》 《종의 기원》 《인간의 유래와 성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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