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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키의 달밤 상세페이지

고르키의 달밤작품 소개

<고르키의 달밤> 낭만시인 박인환의 시를 따라 1948년부터 1957년까지 약 10년동안의 한국대란의 허무주의를 엿본다. 혹시 지금 그대도 헤어짐의 아픔을 겪는 중인가. 세월이 가면 잊혀질까. 혹시 지금 그대도 정착하지 못하고 허공을 헤매고 있는가. 당신에게 필요한 시간, 생각의 의자에 앉아 잠시 추억과 회상에 빠져보자. 박인환의 50년대를 따라 도시 청년의 비애와 우수 애상, 허무와 불안, 이별의 아픔 등 시대적 고뇌를 통해 카타르시스를 느껴보자.


저자 프로필

박인환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926년 8월 15일 - 1956년 3월 20일
  • 경력 대한해운공사 근무
    1951년 육군 종군 작가단 종군기자
    1949년 새로운 도시와 시민들의 합창 간행
    1948년 자유신문사 문화부 기자
    1945년 종로 마리서사 서점 경영
  • 데뷔 1946년 국제신보 시 '거리'

2015.01.2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박인환 1926년 8월 15일~1956년 3월 20일 (향년 29세)
강원도 인제군 인제면 상동리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135번지 자택
본관: 밀양 박씨
직업: 시인
학력:
인제공립보통학교 (전학)
경성덕수공립소학교 (졸업)
경기공립중학교 (중퇴)
명신중학교 (졸업)
평양의학전문학교 (중퇴)
대표작품:
목마와 숙녀(1955)
세월이 가면(1956)

목차

판권 페이지
인도네시아 인민에게 주는 시
인도네시아 인민에게
고르키의 달밤
고르키
열차
열차3
무도회
서부전선에서
서부전선에서-윤을수신부에게
봄 이야기
주말
어느 날
자본가에게
전원
전원4
목마와 숙녀
목마

벽1
검은 강
고향에 가서
구름
구름1
서적과 풍경
서적과 풍경1
인제
인제1
죽은 아폴론
침울한 바다
침울한 바다1
세토나이카이 뇌호내해
옛날의 사람들에게-몰고 작가 추도회의 밤에
5월의 바람
5월의 바람1
3.1절의 노래
3.1절의 노래1
세월이 가면
세월이 가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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