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 -rf를 입력하고 식은땀을 흘린 적 있으신가요? 단순 반복 작업에 지쳐 자동화를 꿈꾸시나요? 터미널을 보면 아직도 두근거리시나요?"
매일 수백 번의 명령어를 입력하면서도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 이제 현직 SRE와 함께 제대로 배워보세요.
이 책은 3000대 이상의 서버를 관리하며 쌓은 7년간의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진짜' 현장에서 필요한 Bash 쉘의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 핵심 명령어와 문법을 친절하게 설명 • 실수하기 쉬운 포인트와 해결책 제시 • 현업에서 자주 겪는 문제의 실전 해결 방법 • AWS부터 k8s까지 실무 환경 완벽 대응 • 1일 1명령어로 시작하는 단계별 학습법 • 야근을 줄여주는 자동화 스크립트 기반 기술 수록
"이제 더 이상 Stack Overflow만 반복하지 마세요.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진정한 쉘 마스터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 누구를 위한 책인가요? • 터미널 작업이 필요한 주니어 개발자 • 리눅스 서버 관리를 시작하는 입문자 • DevOps/SRE로 커리어 전환을 준비하는 분 • 서버 자동화로 업무 효율을 높이고 싶은 실무자 • 체계적으로 Bash 쉘을 마스터하고 싶은 분
특별 부록 • 실무에서 바로 쓰는 쉘 스크립트 시작 템플릿 • 현직 SRE가 사용하는 자동화 스크립트 예제 • 클라우드 환경별 쉘 스크립트 활용 가이드 • 트러블 슈팅 체크리스트
"더 이상 고민하지 마세요. 7년차 서버 관리자와 함께 시작하는 단 한 권의 Bash 쉘 완벽 입문서"
작가 소개
안녕하세요. '처음 만나는 Bash Shell' 저자 강동현입니다.
7년 전, 저는 여러분처럼 터미널 화면을 두려워하던 주니어 개발자였습니다. rm -rf 명령어 하나에 서버가 멈춰버린 그날의 식은땀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 실수를 계기로 Bash 쉘을 제대로 공부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최대 규모의 커머스 기업에서 3000대 이상의 서버를 관리하는 시니어 SRE(Site Reliability Engineer)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책을 쓰게 된 건 단순한 명령어 나열이 아닌, 실전에서 정말 필요한 Bash 쉘의 기초부터 현업에서 쓰이는 자동화 스크립트까지, 제가 걸어온 길을 여러분과 함께 걷고 싶어서입니다. AWS, Docker, Kubernetes 환경에서의 실전 예제들은 모두 제가 실제 업무에서 마주했던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다듬은 것들입니다.
이 책은 특히 다음과 같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 터미널이 낯설지만 서버 관리를 시작해야 하는 주니어 개발자 - 수작업 반복에 지친 시스템 관리자 - DevOps/SRE로 커리어 전환을 꿈꾸는 분
저와 함께라면, 여러분도 Bash Shell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진정한 '쉘 마스터'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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