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bye to All That - 그 모든 것에 안녕, 그레이브스 상세페이지
출간 정보
- 2025.01.31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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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55.2만 자
- 10.0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92812298
ECN
-
Goodbye to All That - 그 모든 것에 안녕, 그레이브스
작품 정보
명작을 새롭게 만나다
이 책은 텍스트와 오디오 두 가지 형식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각 장의 시작에 재생 버튼이 있어, 오디오북 내용을 바로 들을 수 있습니다. 독자들은 필요에 따라 읽기와 듣기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책의 끝부분에 전체 PDF 파일이 포함되어 있어 작품에 또 다른 형식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주요 특징
● 편리함: 재생 버튼으로 각 장의 오디오를 손쉽게 들을 수 있습니다.
● 활용성: 집, 통근길, 휴식 시간 등 어디서나 읽기와 듣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참고: 재생 버튼 기능을 사용하려면 인터넷 연결이 필요합니다.
Good-Bye to All That is an autobiographical memoir by the British poet and author Robert Graves, first published in 1929. Written in the aftermath of World War I, the book chronicles Graves's early life, his experiences as a soldier in the Great War, and his disillusionment with the society and values of the postwar era.
The memoir is renowned for its vivid, unflinching depiction of trench warfare, highlighting the horrors, absurdities, and profound human cost of the conflict. Graves also delves into his relationships with fellow soldiers, including notable figures like Siegfried Sassoon, and reflects on the psychological impact of war, including his own struggles with shell shock.
The title, Good-Bye to All That, reflects Graves's sense of breaking away—not only from the war but also from the conventions, traditions, and hypocrisies of prewar England. The book’s candid tone and sharp critique of military and societal norms made it both controversial and groundbreaking at the time of its publication.
Praised for its honesty and literary quality, Good-Bye to All That remains a classic of war literature and an essential firsthand account of World War I's lasting legacy on the individuals who lived through it.
이 책은 텍스트와 오디오 두 가지 형식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각 장의 시작에 재생 버튼이 있어, 오디오북 내용을 바로 들을 수 있습니다. 독자들은 필요에 따라 읽기와 듣기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책의 끝부분에 전체 PDF 파일이 포함되어 있어 작품에 또 다른 형식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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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ye to All That is an autobiographical memoir by the British poet and author Robert Graves, first published in 1929. Written in the aftermath of World War I, the book chronicles Graves's early life, his experiences as a soldier in the Great War, and his disillusionment with the society and values of the postwar era.
The memoir is renowned for its vivid, unflinching depiction of trench warfare, highlighting the horrors, absurdities, and profound human cost of the conflict. Graves also delves into his relationships with fellow soldiers, including notable figures like Siegfried Sassoon, and reflects on the psychological impact of war, including his own struggles with shell shock.
The title, Good-Bye to All That, reflects Graves's sense of breaking away—not only from the war but also from the conventions, traditions, and hypocrisies of prewar England. The book’s candid tone and sharp critique of military and societal norms made it both controversial and groundbreaking at the time of its publication.
Praised for its honesty and literary quality, Good-Bye to All That remains a classic of war literature and an essential firsthand account of World War I's lasting legacy on the individuals who lived through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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