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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 체인저스 상세페이지

퓨처 체인저스

불확실성의 시대, 비선형적 변화를 읽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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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종이책 정가
22,000원
전자책 정가
30%↓
15,400원
판매가
15,400원
출간 정보
  • 2026.04.22 전자책 출간
  • 2026.04.10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448 쪽
  • 94.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2229812
UCI
-
퓨처 체인저스

작품 정보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발명하는 것이다!”
그 발명이 현재를 설득하는 순간, 세상은 진화했고 미래는 정복됐다.
이 책은 한 발 앞서 미래를 정복하기 위해 사투를 벌인 이들의
성공담이 아닌, 반복된 실패의 시간을 버텨낸 후일담이다!

1970년대 초 과학자들은 컴퓨터를 방 한 칸을 가득 채우는 메인 프레임으로만 생각했다. 컴퓨터는 전문가들만 다룰 수 있는 복잡하고 거대한 기계였고 일반인이 개인용으로 사용하는 것은 상상조차 어려웠다. 이때 제록스 팔로알토 연구센터(Xerox PARC)의 앨런 케이(Alan Kay)는 다른 가능성을 떠올렸다. 책처럼 들고 다닐 수 있고, 누구나 조작할 수 있으며, 정보를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는 개인용 컴퓨터! 그는 이미 1968년에 노트북과 태블릿의 원형 다이나북을 발명했고, 1973년에는 알토라는 혁신적인 컴퓨터를 통해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와 같은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컴퓨팅 환경을 30년 앞서 구현했다. 하지만 제록스 경영진은 케이의 기술을 이해하지 못했고 당장 돈이 되는 복사기 중심의 기존 사업에 머물렀다. 결국 스티브 잡스가 PARC를 방문해 GUI 개념을 접한 뒤 애플의 매킨토시에 적용하면서 케이의 기술은 세상에 알려졌다. 인생에서 가장 아쉬웠던 그 순간을 케이는 이렇게 회고했다.
“우리는 미래를 발명했지만 현재를 설득하진 못했습니다.”

이후 실리콘밸리에는 미래를 설계하는 수많은 천재들 사이에서 이런 금언(金言)이 회자됐다.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발명하는 것이다!” 이 책은 미래를 여는 AI부터 오랜 세월 현재를 설득해온 작은 면도기에 이르기까지 121개의 결정적 장면과 그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다. 이 책의 주인공은 젠슨 황과 리사 수, 아모데이와 하사비스 등 기술혁신을 통해 세상을 바꾼 ‘퓨처 체인저스(future changers)’이지만, 단지 그들의 성취를 찬양한 전기는 아니다. 이 책이 주목하는 건 성공의 결과가 아니라 그것을 향해 나아가던 ‘중간의 시간들’, 즉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던 시간, 스스로도 확신이 흔들렸던 순간, 그럼에도 멈추지 않은 이유다.

우리는 흔히 결과를 보고 필연이라고 말하지만, 당사자에게 그 과정은 언제나 불확실의 연속이었다. 결과를 알고 나서 읽는 전기는 늘 실제보다 매끄럽게 보인다. 이 책은 그 매끄러운 표면 아래, 울퉁불퉁하고 불안했던 시간의 질감을 복원하려 했다. 찬사 이전의 시간, 그것이 진짜 이야기다. 그리고 그들이 어떻게 과거를 되새겼고 현재를 설득했으며 미래를 발명하는지 이 책을 통해 확인하는 건 당신의 몫이자 권리다.

작가 소개

2000년 머니투데이 경제신문을 시작으로 2003년부터 한국경제TV에서 일하며 26년째 경제 저널리스트의 길을 걷고 있다. 디지털뉴스부장, 부동산부장, 정치경제부장, 글로벌콘텐츠부장, 미래전략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투자정보사업국 부국장으로 재직 중이다.

IMF 외환위기가 한국을 강타하던 1998년, 주식시장이라는 낯선 세계와 처음 마주했다. 당시 한국거래소를 출입하던 한 기자의 칼럼에 매료되어 경제기자의 꿈을 품게 되었고, 마침내 그 현장에 직접 서게 되었을 때의 벅참은 지금도 선명하다. 이후 자본시장을 비롯해 주요 기업들, 금융과 부동산 시장, 디지털콘텐츠 분야를 두루 경험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왔다.

2022년 글로벌콘텐츠 데스크를 맡으면서 좁은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로 눈을 돌리는 전환점을 맞았다. 때마침 거세게 불어온 AI열풍은 혁신기업과 미래산업에 대한 관심에 불을 지폈고, 이 책은 그 탐구의 산물이다.

2026년에는 회사에서 야심찬 신규 프로젝트를 맡아 진행 중이다. 미국에는 대통령 6명을 배출한 ‘메트로폴리탄 클럽’, 영국에는 아서 코난 도일과 윈스턴 처칠 등 시대의 거목들이 이름을 올린 ‘리폼 클럽’이 있지만 한국에는 이에 필적할 만한 고품격 셀러브리티 클럽이 없다는 데 착안해, ‘한국경제TV 밀리언 클럽’ 결성을 주도하고 운영위원으로 참가하고 있다. 공저로는 〈비트시대 : 한국PC통신 하이텔 이용자문학 우수소설집〉과 〈대한민국 장수기업의 조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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