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우리는 주인이 될 것이다 상세페이지

우리는 주인이 될 것이다

표트르 대제에서 푸틴까지 러시아 동진의 역사

  • 관심 0
셀렉트
리디셀렉트에서 바로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소장
전자책 정가
24,000원
판매가
24,000원
출간 정보
  • 2026.02.25 전자책 출간
  • 2025.12.31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45.4만 자
  • 44.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4105047
UCI
-
우리는 주인이 될 것이다

작품 정보

아시아의 주인을 꿈꿨던
러시아의 동아시아 진출과 그 실패의 연대기

『우리는 주인이 될 것이다_표트르 대제에서 푸틴까지 러시아 동진의 역사』(원제 We Shall Be Masters)는 반도체 개발과 이를 둘러싼 글로벌 패권 경쟁의 전개 과정을 다룬 세계적 베스트셀러『칩워(Chip War)』의 저자이자 미국학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국제사가인 크리스 밀러 교수(미 터프츠대)가 러시아의 동아시아 진출과 그 실패를 서술한 연대기다. 오늘날 푸틴이 추진하는 극동 개발과 북극항로 개척 등, 아시아 전환은 과연 성공할 것인가? 고르바초프 때처럼 실패로 귀결될 것인가?라는 물음을 탐구하는 과감한 시도이다.

차르시대 러시아는 캄차카반도를 넘어 알래스카로 진출했고, 놀랍게도 캘리포니아, 하와이를 식민지화했다. 시베리아 횡단철도는 모스크바와 블라디보스토크를 연결했고, 볼셰비키 혁명 후 스탈린은 아시아를 공산주의 확산에 유리한 영향권으로 바라보며 패권을 추구했다. 1881년 도스토옙스키는 “사람들이 이제 막 깨닫기 시작하기만 하면, 우리의 돌파구, 우리의 부, 우리의 대양이 미래의 아시아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유럽에서 우리는 들러리이자 노예였지만, 아시아에서 우리는 주인이 될 것이다.”라 선언했다. 동아시아와 태평양은 러시아에게 영토, 시장, 안보, 영광을 약속하는 무대였던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팽창주의적 꿈은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우리는 주인이 될 것이다』에서 크리스 밀러는 러시아의 야망이 반복적으로 국가적 역량을 초과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며, 러시아의 동진이 지속적인 전략에 따른 “포괄적인 비전”인지, 낙관주의가 빚어낸 무도한 시도인지 의문을 던지며 그 이유를 탐구한다.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도 읽기 쉽도록 흥미로운 일화와 사실들을 엮어 유려하게 서술된 이 책은 과거의 역사를 들려주는데 그치지 않고, 오늘날 푸틴의 ‘신동방 정책’과 시진핑 중국과의 밀착, 그리고 우리에게도 큰 관심사인 북극항로 개발의 역사적 뿌리를 추적하며 오늘날 급변하는 유라시아 지정학을 바라보는 냉철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작가

크리스 밀러Chris Miller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칩 워, 누가 반도체 전쟁의 최후 승자가 될 것인가 (크리스 밀러, 노정태)
  • 우리는 주인이 될 것이다 (크리스 밀러, 김남섭)

리뷰

4.9

구매자 별점
16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러시아 역사에는 큰 관심이 없었다가 우크라이나 침공 사건 때부터 눈여겨보게 됐습니다. 그저 사회주의 국가로만 알고있었는데 생각보다 아시아와도 역사적으로 많이 연결되는 부분들이 있어 흥미로웠어요. 최근의 세계정세 파악에도 큰 도움이 되는 도서라 추천하고 싶네요.

    vio***
    2026.03.21
  • 현재 정세에서 지금만큼 러시아에 대해 알아둬야 할 시기는 또 없을 것 같아습니다. 러시아는 지리상으로는 유럽보다 가까운데 심적으론 굉정히 먼 나라였는데 러시아의 역사를 보다보니 어느 정도는 동아시아와도 연관이 적지 않은 나라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yes***
    2026.03.15
  • 러시아 지도자들의 역사와 , 러시아가 중국, 한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잘 알 수 있었습니다. 1990~2000내내대 중국의 폭발적인 경제성장에 따른 원자재 소비 증가는 러시아에게 경제적 이익을 가져다 주었지만, 그와 동시에 중국을 견제하게 만들었습니다. 러시아 - 중국 무역은 상다히 불균형하고, 러시아가 무역 적자를 보고 있다는 점, 그리고 러시아는 중국과의 무역이 증가함에 따라, 잠재적인 중국 경제 둔화에 노출되는 정도가 커지고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요새 세계 정세가 심상치 않고, 전쟁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러시아의 근대 역사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 전쟁하는 이유 등에 대해서 지정학적, 역사적 측면에서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q77***
    2026.03.14
  • 표트르 대제에서 푸틴에 이르기까지 러시아의 동방 전략을 긴 시간의 흐름 속에서 정리한 점이 흥미롭게 느껴집니다. 과거의 확장 시도와 반복된 실패를 따라가다 보니 현재의 러시아-중국 관계나 북극항로 같은 현대 정치 이슈도 새로운 시각으로 보입니다. 국가 역량을 초과한 팽창주의의 한계를 역사적 사례를 통해 보여 주며, 오늘날 유라시아 정세를 바라보는 냉철한 시각을 제공해 주네요.

    gov***
    2026.03.10
  • 러시아 소설을 읽기 위해선 러시아 역사를 아는 게 선행되어야 한다 생각하거든요. 근데 이 책이 딱 대부분의 러시아 소설에서 배경이 되는 그 시기를 설명하고 있어서 좋았어요.

    bro***
    2026.03.10
  • 영토도 넓고 한때 강력했던 나라였는데 중국이나 미국에 비해 학교에서 러시아 역사를 배우지 못했고, 최근의 세계 정세에 관심이 생겨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러시아라면 나폴레옹 관련, 니콜라이 2세, 체르노빌 원전사고 정도만 알고 있는 수준의 독자한테도 괜찮았습니다

    qle***
    2026.03.09
  • 세계 정세가 혼란스러운 요즘이라 다른 나라들에 관심이 생겨 이 책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러시아 역사는 잘 몰랐는데 책을 읽고나니 어느정도 흐름이 잡히는것 같습니다. 지루하지 않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vel***
    2026.03.06
  • 스토리 전개나 흐름이 좋았고 제가 좋아하는 느낌의 작픔이라 그런지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재밌얼어요

    dad***
    2026.03.05
  • 제목에서 보여지는것과 같이 러시아의 끝없는 욕심을 보여주는 책 입니다. 러시아의 근현대사부터 책을 통해 배우게 되어 매우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jis***
    2026.03.04
  • 책에서 광활한 대륙을 향한 러시아의 오랜 꿈과 좌절이 서사처럼 펼쳐지네요. 러시아 동진의 역사적 맥락과 실패·성공의 교훈을 풍부한 자료와 이야기로 풀어내고, 복잡한 지정학을 나름 이해하기 쉽게 보여줘서 흥미롭게 봤습니다.

    rnd***
    2026.03.02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역사 베스트더보기

  • 최소한의 한국사 (최태성)
  • 물질의 세계 (에드 콘웨이, 이종인)
  • 이병한의 아메리카 탐문 (이병한)
  • 거꾸로 읽는 세계사 (유시민)
  • 이문열 삼국지 1 (나관중, 정문)
  • 세계사를 바꾼 열두 번의 대전환 (김태수)
  • 21세기 지정학 (아미타브 아차리아, 최준영)
  •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설민석, 최준석)
  • 서경석의 한국사 한 권 (서경석 , 염명훈)
  • 전범선의 한국사 테라피 (전범선)
  • 지극히 사적인 러시아 (벨랴코프 일리야)
  • 겸재 정선 (유홍준)
  • 지도로 읽는다 정사 삼국지 지식도감 (바운드)
  •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투키디데스, 박문재)
  • 한번 시작하면 잠들 수 없는 세계사 (김도형(별별역사), 김봉중)
  • 머니: 인류의 역사 (데이비드 맥윌리엄스, 황금진)
  • 시대를 넘어 세대를 넘어 먼나라 이웃나라 4 영국 (이원복)
  • 손자병법: 세상의 모든 전략과 전술 (임용한, 손무)
  • 역사를 보다 (박현도, 곽민수)
  • 위기의 역사 (오건영, 안병현)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