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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사신궁(임진왜란)-상권 상세페이지

벽사신궁(임진왜란)-상권

  • 관심 1
셀렉트
리디셀렉트에서 바로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소장
전자책 정가
12,600원
판매가
12,600원
출간 정보
  • 2026.06.22 전자책 출간
  • 2026.06.24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1만 자
  • 5.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9930629
UCI
-
벽사신궁(임진왜란)-상권

작품 정보

“임진년,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또 하나의 전쟁, 그 한가운데
조선의 퇴귀사들이 있었다.”

40년 경력의 무당과 25년 경력의 시나리오 작가가 만났다. 조선 오컬트 장편소설 「벽사신궁 ― 임진왜란편」은 그 만남이 빚어낸 첫 결과물이다. 실제 벽사신당 당주 한울이 평생 수행해 온 무속의 예법과 진법, 그리고 그 세계관이 작품의 뼈대를 이룬다. 시나리오 작가 이규복은 이를 한 편의 장편 서사로 풀어냈다. 무속을 흥미로운 콘텐츠로만 소비해서는 안 된다는 두 작가의 신념이 작품 전체를 관통한다.
작품의 무대는 임진왜란이다. 535대 벽사신궁 궁주 윤슬과 다섯 사제가 그 한가운데로 들어선다. 굿을 주관하는 화룡, 사람의 몸에서 귀를 쳐내는 한맥, 맑은 피로 혈부적을 쓰는 가령, 천왕대에 신을 청하는 여화, 흑요석과 옥가락지에 귀를 가두는 휘궁. 각자의 능력으로 사악한 기운과 맺힌 한을 다스리는 자들이다. 그들이 마주한 단 하나의 적은 도깨비가 되지 못한 도깨비, 백귀. 벽사신궁이 535대를 이어 싸워 온 존재다.
벽사신궁은 악이 아니라 한(恨)과 싸운다. 칼이 닿지 않는 자리에서, 그들은 두 손을 모은다.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임진왜란의 다른 한쪽이, 상·하권으로 동시에 도착한다.

작가

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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