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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에게 상세페이지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에게

존중받지 못한 내 마음을 위한 심리학

  • 관심 2
셀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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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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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0원
출간 정보
  • 2016.04.15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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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4.5만 자
  • 3.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52707826
ECN
-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에게

작품 정보

남들이 뭐라 해도,
조금 더 행복하게, 조금 더 단단하게…
내 인생의 주인은 나니까!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에 입학했다. 2학년 때부터 스터디를 하며 취업을 준비했고, 남들이 신의 직장이라 부르는 곳에 입사했다. 입사 후에는 아침 7시에 출근하고 밤 10시에 퇴근하며 팀 업무를 하고 있다. 주말에도 가끔 일을 하지만 2주에 한 번은 직장인 영어스터디에 참석한다. 그렇게 1년, 2년, 5년… 어느 날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근데 나 왜 이렇게 사는 거지?”

우리는 주변에서 종종 이런 사람들을 만난다. 경주마처럼 앞만 보고 달리는 사람들, 인생의 결승선을 향해 질주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마치 세상(타인)이 정해놓은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인생이 잘못될 거라 여겨 스스로를 채찍질하는 것 같다. 우리는 타고난 사회적 동물이라 세상의 시선이나 기준을 신경 쓰지 않고 살 수는 없다. 하지만 그것들이 인생을 꽉 쥐고 흔들어 우리가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없게 할 뿐 아니라 지쳐 쓰러지게 한다면 한번 돌이켜봐야 하지 않을까? 세상의 시선과 기준 때문에 정작 내 마음을 돌보지 못했던 것이 아닌지, 그렇게 살면 정말 화려한 결승선에 도달할 수 있는지 말이다.
이 책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에게》는 잘못된 기준 때문에 자기 자신을 존중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학을 담았다. 세상이 하라는 대로 열심히 살았지만 아직도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고 인생의 모든 과제를 마치고 나면 그제야 행복해질 수 있다고 어렴풋이 생각하는 사람들, 작은 실패 하나로도 인생이 무너질 수 있다고 여기고 잘못된 완벽주의 때문에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 말이다.
《눈치 보는 나, 착각하는 너》, 《심리학 일주일》에서 자존감과 관계에 관해 이야기한 저자는, 이번에는 지난 2년간 건강상 어려움을 겪으며 자신이 직접 위로를 얻은 심리학을 이야기한다. 한층 더 깊이 있게 삶을 파고들어 더욱 크게 공감하게 하는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남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워진 나, 진정한 행복을 찾은 나, 자기 자신과 타인에 대해 한층 더 너그러워진 나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진짜 내 모습을 찾아 나서다
우리는 누구나 나 자신을 알고 싶어 한다. 그래서 점쟁이를 찾아가기도 하고, 혈액형 성격결정론을 맹신하기도 하고, 심리학 도서를 읽기도 한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는 우리가 사실은 자기를 알아가는 일을 두려워하며 그렇기 때문에 ‘자신을 안다는 느낌’만을 원하는 것일지도 모른다고 얘기한다. 왜냐하면 자신을 안다는 것은 때로는 직면하고 싶지 않은 어두운 사실을 마주해야 하는 일이고, 익숙한 자화상을 찢는 아픔을 견뎌내야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우리는 자기 자신을 아는 일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자신의 취향, 성격, 가치관 등을 잘 알지 못하고 얼렁뚱땅 살게 되면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어딘가 늘 불안하고 공허한 느낌에 빠지기 쉽기 때문이다. 아무리 남들이 인정할 만큼 열심히 살았어도 결국엔 “내가 왜 사는지 모르겠어”라는 말을 하게 된다.
그렇다면 우리는 자기 자신을 알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심리학 연구를 토대로 몇 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먼저, 자신에 대한 객관적 정보를 뜻하는 ‘실제 나actual self’와 진정한 자기 모습인 ‘진정한 나true self’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이때 ‘실제 나’는 거짓된 나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우리는 그것이 나를 설명하는 전부가 아님을 주의해야 한다. 어느 학교에 다니는, 어느 동네에 사는, 키가 몇 센티미터인…, 이런 것들만으로는 내가 내 삶의 주체라는 느낌을 받기 어렵다. 중요한 것은 나의 취향, 성격, 가치관 등등 우리 마음이 뭐라고 말하는지 아는 것이다.
‘진정한 나’는 하나가 아닌 여러 가지 특성으로 구성되어 있다. 냉철하지만 따뜻하다든지, 이성적인 동시에 감성적이라든지 등등, 이렇게 우리는 무척 모순적이고 복잡한 존재다. 저자는 이러한 자신의 특성을 받아들이고 인정할 때 비로소 삶의 의미감과 심리적 안정을 얻을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 내가 잘하는 일, 괴롭고 힘들 때 나를 일으키는 방법, 함께 있을 때 즐거운 사람, 내가 인정받고 싶어 하는 일 등등 자기 자신에 대해 복잡하고 구체적인 지도를 그려보자. 나 자신과 조금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넘어져도 다시, 행복하게!
우리는 누구나 행복을 원한다. 행복해지기 위해 밤늦게까지 공부하고, 밤낮없이 일한다. 그렇게 살면서 언젠가 목표점에 다다르면 저절로 행복이 올 거라고 생각한다. 인생이 나를 배신하지 않겠지 하고 생각하면서 말이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삶의 마지막 순간이 눈앞에 성큼 다가와 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내일의 행복을 위해 그렇게 열심히 살았는데, 억울한 마음이 들지 않을까?
다수의 심리학 연구에서는, ‘행복의 비결’은 무언가 엄청나게 큰일을 해냈거나 해내지 못한 데 있다기보다 즐거움을 느끼는 작은 순간들이 삶의 시간을 촘촘히 채우고 있는가, 아닌가에 달려 있다고 이야기한다. 즉 우리가 그토록 원하는 행복이란 결국 삶이라는 하나의 큰 그릇이 불행보다 행복으로 더 많이 차 있는 삶이다.
이 책은 우리가 인생의 순간순간을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돕는 여러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생의 마지막 순간을 상상해보는 것, 알고 보면 불행은 우리의 생각 속에서 제일 크다는 사실, 행복은 조건이 아니라 일상의 기쁨에서 온다는 것, 좋은 생각이든 나쁜 생각이든 마음을 비워보기, 부정적 사건에 대한 곱씹기를 멈추는 일 등등 얼핏 소소해 보이지만 영향력이 큰 방법들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행복을 방해하는 실패, 고통의 순간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우리는 불행에 대해 생각할 때 남들에게는 때때로 운이 나쁘고 좋지 못한 일들이 생길 수 있지만, 자기 자신에게는 그런 일들이 생기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스스로 다른 사람들보다 뭔가 더 나을 거라고 생각하는 편이고 자신의 느낌이나 판단을 과신하기도 한다. 하지만 좀 더 정확한 자기지각은 나 역시 타인들처럼 이런저런 사건사고를 겪을 수 있는 평범한 인간임을 아는 것이다.
이렇게 자기 자신과 세상에 대한 너그러운 지각을 가지고 있으면 고통의 순간을 맞이하더라도 좀 더 의연하게 그것에 대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왜 나에게 이런 일이!”, “내가 잘못한 게 아니야!”라고 생각하는 대신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고, 이 일이 생겼다고 해서 내 삶이 망하진 않을 거야. 극복할 수 있다고”라고 생각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가 좀 더 회복 가능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중심 없이 흔들리는 삶을 살지 않도록, 무엇보다 좀 더 행복하고 단단한 날들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 심리학 연구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나 자신과 타인, 그리고 삶에 대해 너그러워진 나, 어제보다 한 뼘 더 자라난 나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두려워 말고 진정한 자기 자신을 찾아 떠나보자.

<책속으로 추가>

예일대학교의 심리학자 수잔 노렌헉시마Susan Nolen-Hoeksema를 비롯한 많은 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부정적인 사건에 대한 기억과 감정을 지나치게 되새김질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높은 우울증과 불안 증세를 보일 뿐 아니라 자기학대나 알코올 남용, 섭식 장애 등을 보일 가능성도 더 높았다. 지나친 곱씹기는 만성적인 고혈압과도 관련을 보이는 등 건강에도 장기적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그런데 이와 반대로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해볼 수도 있을 것이다. “부정적인 사건에 골몰함으로써 문제 해결 방법을 떠올리고 앞으로의 문제를 예방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안타깝게도 심리학자 소냐 류보머스키Sonja Lyubomirsky 등의 연구에 의하면 그렇지 않다고 한다. 지나치게 곱씹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문제 해결 방법을 알고 난 후에도 생각을 멈추지 않고 과거의 부정적인 사건에 빠져 있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과거의 실수에 함몰되어 있는 동안 정작 중요한 현재의 일에 잘 집중하지 못해 수행이 떨어지기도 한다. _Part 2_ 06 생각을 정리하기

작가

박진영
국적
대한민국
학력
연세대학교 대학원 심리학 석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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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트레일러


리뷰

4.2

구매자 별점
14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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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에게 신경쓰는만큼 나를 사랑하라는 메세지가 느껴지는 글들의 집합체인데 조금 지루하고 책을 읽는내내 졸뻔했네요.비유적인 단어나 문장들이 많은데 공감함과 동시에 머리속에는 별로 인상적이지는 않고 그냥저냥 평범내용이네요. 오기로 끝까지 읽긴했어요.

    jsm***
    2022.11.16
  • 나쁘진 않은데 나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 많은 이론을 알아야만 하는 것처럼 다가왔음.. 계속된 주지화의 과정같은 책

    ji0***
    2022.04.10
  • 내용이 너무 광범위하고 왔다갔다 하는 느낌. 좋은 내용도 있었지만, 중간중간 작가의 사상을 강요하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다 읽기 힘들었다....

    ann***
    2021.06.01
  • 초등학생 때 가장 고통이었던 게 수학 학습지 푸는 거인 작가가 진짜 불행이나 가난은 조금도 겪어보지 못하고 멀찍이서 고통스러워하는 사람들 구경하다가 자기보다 못한 처지의 사람들에게 위로하는 척 훈수 두는 내용.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대개 어릴 적부터 각종 폭력과 학대에 노출된 환경에서 자랐거나 너무 가난해서 기본 생활조차 평균적인 수준에 못 미치는 경우가 많은데, 저자도 이걸 알고 있어서 무슨 통계와 연구 결과 같은 걸 얘기하며 가난은 단지 돈이 없는 게 아니라 자존감과 지능까지 저하되는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뭐, 그냥 어디서 줏어들은 거 얘기하는 것 뿐 본인이 겪은 일이 아니라 그냥 잘난척 이런저런 말을 늘어놓을 뿐이고. 결국 그래서 뭘 말하고 싶은 건지? 그냥 생각을 바꿔라? 기억나는 책 내용... "멋진 삶은 당연하게 아니다, 억울해하지 마라, 뭐 맡겨놨냐" 등등.... 프랑스 혁명 때 귀족이 선심 쓰는 태도로 우민을 가르친다는 마인드로 이런 말을 했으면 평민들한테 맞아죽었을 발언인데.... 귀족 본인은 불쌍한 평민들을 위로해주려고 한 말이었더라도 말이죠. 좀 그럴듯한 말은 많은데 본질적으론 "아프니까 청춘이다" 작가와 하등 다를 바가 없습니다. 힘들어하는 사람들 상담해준답시고 방송에 나와서 그 사람들을 가스라이팅하고 자기세뇌해라 행복회로 돌려라 상황(직장갑질, 괴롭힘 등)을 바꾸려 들지 말고 생각을 바꿔라 떠들고 그걸로 유명해지고 부자 돼서 비싼 집, 비싼 차, 명품 사재끼고 놀던 땡중도 떠오르고. 아니지 그건 다른 땡중이었나? 하여튼 저한텐 아무 감명도 못 주는 책이었네요. 그래도 중반부까진 그럭저럭 봤어요. 아프니까 청춘이다 쓴 남교수만큼 최악은 아니고요. 흔한 내용들이긴 한데 여기서 뭔가 얻어가는 분들도 있겠죠. 특히 잘사는 집안에 가족들도 화목하고 삶에 큰 난관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본인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들 혹은 적당히 불행한 사람에겐 좋은 책일듯 합니다. 불행할만한 환경이라 불행한 사람이나 평균보다 많이 불행한 사람에겐 비추입니다.

    rid***
    2021.03.20
  • 행복한 이기주의자. 책읽고 나서 이책을 보니 스테디셀러와의 차이를 알겠다 .. 자존감 회복하고 싶은 사람은 행복한 이기주의자를 추천합니다 이책은 ,,,,

    hya***
    2021.02.11
  • 힘들 때마다 읽어요 인생 책이에요

    kgh***
    2020.12.31
  • 가볍게 읽으려고했는데 가볍게읽을수없는 내용이였어요. 이과가 아니라서 모르는 용어들도 너무많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흡입력있게 잘읽었어요. 순례자들을 읽고 다음장을 넘기지 못했어요ㅠ 여운이 너무 길어서.. 이런 멋진책을 읽을수있음에 감사합니다. 한 챕터하나하나가 결코 쉽게 읽고지나갈수없는 내용이에요. 곱씹고 계속 되내이며 읽었어요.

    thd***
    2020.08.26
  • 내 행복을 찾아서 뭐라도 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어요.

    hye***
    2020.06.21
  • 쉽게 읽을 수 있고 실현가능한 행복 매뉴얼. 논리적인 나에게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행복에 관한 감성적인 문구들이 와닿지 않았는데, 이 책은 그런 뻔하디 뻔한 감성에 연구사례, 작가의 경험, 또는 우리가 쉽게 접할 법한 일상에서의 예시 등으로 자칫 오글거릴 수 있는 “행복해지는 방법”을 설명하고 나를 설득했다. 구체적인 프레임워크와 자가진단 도구 역시 몇가지 포함돼있어서 지금 당장 나의 행복 프로세스를 시작할 수 있게 한 점도 유용했다.

    poo***
    2020.06.14
  • 이렇게 좋은 책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ask***
    20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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