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9.02 전자책 출간
- 2020.08.18 종이책 출간
- EPUB
- 약 15.4만 자
- 17.2MB
- 앱
- 웹
- PC뷰어
- PAPER
작품 정보
『피터 팬』과 미스터리의 기묘한 만남
베스트셀러 『앨리스 죽이기』에 이은 네 번째 이야기
국내에서만 25만 부 이상 판매(2020년 7월 30일 기준)된 ‘죽이기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 『팅커벨 죽이기』는 설명이 필요 없는 세계적인 동화 『피터 팬』을 모티프로 삼았다. 특히 ‘피터는 자신이 죽인 사람은 잊는다’, ‘네버랜드 아이들은 살육을 즐긴다’, ‘피터의 부하는 피터가 모르는 사실을 알아서는 안 된다’는 원전 문장을 기반으로 이야기를 확장하였다. 애니메이션이나 뮤지컬로 친숙한 피터 팬과는 거리가 멀어 놀랄 수 있겠지만 여느 동화처럼 『피터 팬』 역시 대중이 알고 있는 것보다 원래의 설정은 다소 잔혹하다. 제멋대로 구는 아이를 넘어 폭군으로 묘사되는 피터 팬은 해적과의 목숨을 건 전투에 동료들을 동원하고, 네버랜드 아이들은 피에 굶주렸다고 묘사되어 있다.
『팅커벨 죽이기』는 이러한 원전의 설정을 장르적으로 재구축하여 읽는 재미를 더했다. 피터보다 멍청하기 때문에 그의 탐정놀이 파트너가 된 도마뱀 빌은 전작과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한편, 천진난만한 살인마 피터의 거울로서 활약한다. 사건의 전개, 트릭의 열쇠, 악인의 실체 모두 처음부터 원전인 『피터 팬』과 연결되어 있음을 아는 순간 독자들은 작가의 기발함과 통찰력에 박수를 보내며 이 시리즈의 성공이 결코 우연이 아님을 알게 될 것이다.
작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프로 한 《앨리스 죽이기》로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와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등 일본 주요 미스터리 랭킹에 이름을 올리며 큰 호평을 받았다. E. T. A. 호프만의 동화 《호두까기 인형》을 바탕으로 《앨리스 죽이기》의 세계관을 확장시킨 《클라라 죽이기》를 연이어 발표, 그만의 스타일을 확고히 했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밀실 ‧ 살인》 《육식저택》 《커다란 숲의 자그마한 밀실》 《완전 ‧ 범죄》 등이 있다.
리뷰
4.2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중고등학교땐 너무 재밌었는데 아이들이 나와서 그런가 살짝 잔인한 느낌이 강하게 듦
bib***2025.07.26이 작품의 반전이나 내용 흐름은 좋지만 문장이 매끄럽지 않다는 것도 맞아요. 그러나 시리즈 중 4번째로서 하나의 결말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묘사한 것은 정말 깔끔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나아가는 좋은 작품입니다. 다시 못 본다는 점이 더 여운 있게 만드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정말 많이 좋아하는 시리즈입니다. 고바야시 야스미의 세계를 대화에 녹여내는 점이나, 나름 소설 많이 봤는데도 새로운 반전에 머리를 치게 만드는 점이라던가.. 오사카 공대 출신이어서인지 비현실을 다루는데도 현실감 있고 과학적으로 받아들이게 하는 것도요. 쓸데없는 문장 없이 담백해서 좋았습니다. 아리와 이모리는 아마 계속 시도하고 있겠죠? 그들의 끝을 알지 못하는 게 아쉽지만요
soo***2025.06.03-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kim***2023.02.03
앨리스, 클라라, 도로시 죽이기 다 재밌게 봐서 망설임없이 팅커벨 죽이기도 읽기 시작했는데 정말 별로였음. 쓸데없이 잔인하고 그냥 작가가 스트레스가 많았나? 싶을 정도. 자극적인 표현으로 독자한테 화풀이하는 느낌ㅋㅋㅜ 시리즈 중 최악
smi***2023.01.28깜박 속았네요ㅎㅎ 도마뱀 빌의 다음 여행지는 어디일까요
son***2023.01.22뒷통수를 한번 맞기 시작하면 정신차릴 틈도 안주고 와다다다 때리네요... 한번 더 읽으면서 떡밥 주워다녀야겠어요
ym7***2023.01.10앨리기 죽이기부터 봐왔는데 이번에도 재밌었어요ㅎㅎ 온갖 이상한 대화 속에서 진실과 거짓을 분별해내며 범인을 찾는 과정이 재밌었어요
poi***2022.12.20범인 웬디입니당 ㅎㅎㅎㅎ
ojw***2021.12.24전작들의 진중함보다는 자극적 전개에 더욱 신경을 쓴 느낌.
tkc***2021.10.27저랑은 안 맞네요..문장이 매끄럽지 못하다는 느낌을 계속 받았습니다.
gow***2021.09.25
-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 시리즈 내 무료 작품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 영구 삭제
-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 결제 취소
-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