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밥상 상세페이지
출간 정보
- 2021.10.21 전자책 출간
- 2014.09.20 종이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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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410 쪽
- 103.3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65797218
UCI
-
일주일 밥상
작품 정보
매번 뭘 사야 할지 막막하고 이것저것 버리기 일쑤였다면?
주말 장 보기 한 번으로 일주일 밥상 걱정 끝!
많은 사람들이 주말에 마트에 가서 일주일치 장을 한번에 보지만, 정작 그 재료들을 다 사용해서 요리를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뭘 먹을지 미리 생각하고 필요한 수량만큼만 장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때그때 눈에 띄는 재료나 할인상품을 담는 게 대부분이기 때문. 때로는 검은 비닐봉지와 정체 모를 밀폐 용기 때문에, 냉장고에 뭐가 있는지조차 까먹고 똑같은 재료를 사는 일도 허다하다.
그래서 이 책은 보통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계절별로 각각 6가지의 일주일 밥상을 소개한다. 예를 들어 [첫 번째 가을 밥상]의 장 보기 리스트로 [동태, 무, 돼지고기, 근대, 우엉, 애호박, 두부, 당근, 대파, 홍고추, 청양 고추]를 제안하고, 이 재료들을 이용해서 만들 수 있는 여러 요리를 한번에 소개하는 식이다. 또한 각 일주일 밥상마다 어떤 재료를 사야 할지, 손질은 어떻게 하고 보관은 어떻게 하면 되는지 자세히 설명하여 활용성을 높였다. 이제 뭐부터 사야 할지 모르는 요리 초보부터 좀 더 알뜰히 장을 봐서 생활비를 줄이고픈 부부까지, 누구나 자신의 필요에 따라 맞춤형 밥상을 차릴 수 있다.
밑반찬을 아무리 꺼내도 메인 요리가 없으면 허전한 밥상의 진실!
메인 반찬 144가지 & 곁들임 반찬 74가지
한식이 어려운 이유는 한번에 여러 가지 찬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리 초보들이 한번에 이것저것 만든다는 것은 너무 힘든 일이다. 시간에 쫓기는 맞벌이 부부나 육아에 치여 쉴 틈 없는 부부도 마찬가지. 문제는 이렇게 힘들게 여러 가지 밑반찬을 만든다 하더라도 한두 끼를 먹고 나면 더 이상 손이 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오히려 밥상에 먹을 게 없다는 푸념만 듣게 되는데, 이 책은 이런 현대인의 패턴을 감안하여 한상에 여러 가지를 차려야 한다는 부담을 과감히 없앴다. 국이나 찌개, 고기나 생선 요리 등 하나만 있어도 든든해지는 메인 요리를 월·화·수·목·금·주말별로 하나씩 제안하고, 간단한 밑반찬이나 별미 3~4가지를 주 단위로 소개하여 자신의 시간과 상황에 따라 고를 수 있도록 했다.
◇ 간단한 요리부터 어릴 적 엄마가 해주던 정성 가득 요리까지!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제대로 된 가정식의 맛
네이버 파워 블로거로 선정되며 손맛을 인정받은 상휘맘은 이 책의 프롤로그에서 자신이 요리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시어머니와 친정 엄마의 레시피를 잊지 않기 위해서라고 말하고 있다. 그만큼 상휘맘의 레시피는 마치 엄마가 차려주는 밥상처럼,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제대로 된 가정식의 맛을 선사한다.
사실 우리가 보통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요리는 한정되어 있다. 매번 먹던 음식만 계속 먹게 되는데, 이제는 조금 더 다양하게 밥상의 변화를 시도해 보자. 책은 짧은 시간 안에 후다닥 만드는 간단한 요리부터 어릴 적 엄마가 해주던 요리들, 혹은 밖에서만 사 먹었던 정성 가득 요리까지, 다양한 요리가 소개되어 있다. 이를 통해 새로운 레시피에 도전하다 보면 건강하고 맛있는 집밥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주말 장 보기 한 번으로 일주일 밥상 걱정 끝!
많은 사람들이 주말에 마트에 가서 일주일치 장을 한번에 보지만, 정작 그 재료들을 다 사용해서 요리를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뭘 먹을지 미리 생각하고 필요한 수량만큼만 장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때그때 눈에 띄는 재료나 할인상품을 담는 게 대부분이기 때문. 때로는 검은 비닐봉지와 정체 모를 밀폐 용기 때문에, 냉장고에 뭐가 있는지조차 까먹고 똑같은 재료를 사는 일도 허다하다.
그래서 이 책은 보통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계절별로 각각 6가지의 일주일 밥상을 소개한다. 예를 들어 [첫 번째 가을 밥상]의 장 보기 리스트로 [동태, 무, 돼지고기, 근대, 우엉, 애호박, 두부, 당근, 대파, 홍고추, 청양 고추]를 제안하고, 이 재료들을 이용해서 만들 수 있는 여러 요리를 한번에 소개하는 식이다. 또한 각 일주일 밥상마다 어떤 재료를 사야 할지, 손질은 어떻게 하고 보관은 어떻게 하면 되는지 자세히 설명하여 활용성을 높였다. 이제 뭐부터 사야 할지 모르는 요리 초보부터 좀 더 알뜰히 장을 봐서 생활비를 줄이고픈 부부까지, 누구나 자신의 필요에 따라 맞춤형 밥상을 차릴 수 있다.
밑반찬을 아무리 꺼내도 메인 요리가 없으면 허전한 밥상의 진실!
메인 반찬 144가지 & 곁들임 반찬 74가지
한식이 어려운 이유는 한번에 여러 가지 찬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리 초보들이 한번에 이것저것 만든다는 것은 너무 힘든 일이다. 시간에 쫓기는 맞벌이 부부나 육아에 치여 쉴 틈 없는 부부도 마찬가지. 문제는 이렇게 힘들게 여러 가지 밑반찬을 만든다 하더라도 한두 끼를 먹고 나면 더 이상 손이 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오히려 밥상에 먹을 게 없다는 푸념만 듣게 되는데, 이 책은 이런 현대인의 패턴을 감안하여 한상에 여러 가지를 차려야 한다는 부담을 과감히 없앴다. 국이나 찌개, 고기나 생선 요리 등 하나만 있어도 든든해지는 메인 요리를 월·화·수·목·금·주말별로 하나씩 제안하고, 간단한 밑반찬이나 별미 3~4가지를 주 단위로 소개하여 자신의 시간과 상황에 따라 고를 수 있도록 했다.
◇ 간단한 요리부터 어릴 적 엄마가 해주던 정성 가득 요리까지!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제대로 된 가정식의 맛
네이버 파워 블로거로 선정되며 손맛을 인정받은 상휘맘은 이 책의 프롤로그에서 자신이 요리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시어머니와 친정 엄마의 레시피를 잊지 않기 위해서라고 말하고 있다. 그만큼 상휘맘의 레시피는 마치 엄마가 차려주는 밥상처럼,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제대로 된 가정식의 맛을 선사한다.
사실 우리가 보통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요리는 한정되어 있다. 매번 먹던 음식만 계속 먹게 되는데, 이제는 조금 더 다양하게 밥상의 변화를 시도해 보자. 책은 짧은 시간 안에 후다닥 만드는 간단한 요리부터 어릴 적 엄마가 해주던 요리들, 혹은 밖에서만 사 먹었던 정성 가득 요리까지, 다양한 요리가 소개되어 있다. 이를 통해 새로운 레시피에 도전하다 보면 건강하고 맛있는 집밥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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