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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쟁을 넘어 상세페이지

정쟁을 넘어

견제·균형·통합의 민주주의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20,000원
판매가
20,000원
출간 정보
  • 2026.02.28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304 쪽
  • 9.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4574725
UCI
-
정쟁을 넘어

작품 정보

통합은 타협이 아니라 설계다
정치는 언제부터 설득이 아니라 낙인이 되었는가. 진영은 감정으로 결집하고, 권력은 스스로를 정당화하며, 시민은 어느 한 편을 강요받는다. 이 책은 이 익숙한 풍경 앞에서 민주주의의 원점으로 돌아간다. 민주주의는 갈등을 없애는 제도가 아니라 갈등을 다루는 제도이며, 그 작동 원리는 견제와 균형, 그리고 통합이라는 점을 다시 묻고자 했다. 이 여정은 특정 진영의 논리를 옹호하지 않는다. 대신 권력이 왜 절제되어야 하는지, 제도가 어떻게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지, 통합이 왜 정치의 결과가 아니라 전제가 되어야 하는지를 차분히 짚는다. 정쟁에 지친 사회를 향해, 감정이 아닌 원칙으로 정치의 언어를 복원하려는 문제 제기다. 부디 이 책이 오늘의 정치를 조금 더 부끄럽게 만들고, 내일의 정치를 조금 더 품격 있게 만드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

원칙과 신뢰의 회복, 국가 운영의 책임, 그리고 갈등을 넘어서는 정치의 조건들은 무엇일까? 이 질문은 여전히 유효하다. 아니 오히려 더 중요한 질문이 되었다. 권력은 늘 스스로를 정당화하려 하고, 반대는 늘 그 정당화를 비판한다. 그 사이에서 국민은 어느 한쪽의 ‘편’이 될 것만을 강요받는다. 하지만 민주공화국의 시민은 어느 한 편이 아니라 주권자 그 자체다. 주권자의 방향은 더 큰 목소리가 아니라, 누가 더 책임 있게 견제하고, 더 성숙하게 균형을 만들며, 더 넓게 통합을 설계하느냐로 향해 있다.
– 책머리에
작가정보

작가 소개

정치가/정당인
충북 영동 출생

청주고등학교 졸업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건국대 대학원 정치학과 정치학석사, 정치학박사(비교정치 전공)
미국 플로리다대학교(UF) 정치학과 Research Scholar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제22대 총선 국민의힘 후보 출마
제21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승리캠프 공보전략단장
제21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부단장
제21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방송토론전략기획본부
토론전략자문위원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 (전)
방송 정치 평론가(MBN, TV조선, 채널A, YTN, 연합뉴스TV, 국회방송<NATV> 등 다수 출연)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원장 (전)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원장 (전)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 (전)
배재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전)
건국대 부속중학교 교사 (전)
학교법인 일곡학원 이사장
학교법인 일곡학원 이사
한국사립초중고법인협의회 이사
교육과학기술부 교과용도서(초등사회) 심의회(편찬) 위원 (전)
통일부 통일교육위원 (전)

육군 발전 정책홍보자문위원 (전)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정책자문위원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1기 상임위원(전), 22기 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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