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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려고 산 인생은 아닌데, 어쩌다 보니 웃긴 일이 많았다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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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세이/시에세이

웃기려고 산 인생은 아닌데, 어쩌다 보니 웃긴 일이 많았다

  • 관심 0
  • 박준현 저자
좋은땅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12,400원
판매가
12,400원
소장
출간 정보
  • 2026.07.31 전자책 출간
  • 2026.07.14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9.3만 자
  • 24.1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38863476
UCI
-
웃기려고 산 인생은 아닌데, 어쩌다 보니 웃긴 일이 많았다

작품 정보

이 책은 한 사람이 평생을 살아오며 겪은 황당하고, 웃기고, 때로는 아찔했던 순간들을 담은 에세이다. 군대에서 전자오르간을 칠 줄도 모르면서 연주자가 되어 공연을 버텨낸 이야기, 술김에 운전대를 잡았다가 인생이 바뀔 뻔한 날, 당구장에서 벌어진 예상치 못한 난투극, 그리고 어느 날 갑자기 가족이 된 강아지 이야기까지.
이야기 하나하나는 어쩌면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평범한 사건처럼 보이지만, 그 순간을 통과한 사람의 시선으로 보면 전혀 평범하지 않은 인생의 단면이 된다. 저자는 자신의 인생을 과장하거나 꾸미지 않는다. 오히려 솔직하게, 때로는 창피한 장면까지 숨기지 않고 드러낸다. 그래서 이 책은 더 웃기고, 더 현실적이며, 더 따뜻하다. 특히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웃음 뒤에 남는 여운’이다. 읽는 동안에는 웃다가도, 마지막 문장에 이르면 문득 자신의 삶을 떠올리게 만드는 힘이 있다.
이 책은 말한다. 완벽하게 잘 살아낸 인생이 아니라도 괜찮다고, 조금 어설프고, 실수도 많고, 때로는 위험하기까지 했던 삶이라도 결국 그것이 이야기가 되고 그 이야기가 인생이 된다고. 《웃기려고 산 인생은 아닌데, 어쩌다 보니 웃긴 일이 많았다》는 누군가의 특별한 성공담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삶과 닮아 있는 가장 인간적인 이야기다.

작가 소개

서울에서 태어나 인천과 울산을 오가며 35년 넘게 회사 생활을 했다. 생산 현장에서 시작해 기획, 감사, 안전환경 업무를 거치며 다양한 사람들과 현장을 만났다. 새로운 일을 두려워하기보다 직접 부딪혀 경험하는 것을 좋아했고, 그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사건들과 소중한 인연들을 만났다. 사람을 좋아하고 이야기를 좋아한다. 돌아보면 인생의 중요한 순간들은 늘 사람들 사이에 있었다. 오늘도 새로운 만남과 경험 속에서 삶의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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