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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사랑한 백마 - 김시습 상세페이지

태양을 사랑한 백마 - 김시습

역사를 바꾼 인물 · 인물을 키운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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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종이책 정가
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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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0원
판매가
5,950원
출간 정보
  • 2010.08.31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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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4.2만 자
  • 9.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
태양을 사랑한 백마 - 김시습

작품 정보

역사와 인물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통쾌한 모험!
성장기 어린이부터 청소년까지 역사는 떼려야 뗄 수가 없는 공부이다. 다른 나라 역사보다 우리 나라 역사를 더 알아야 한다는 것도 분명한 사실이다. 역사를 이끌고 가는 것은 인물이다. 역사를 이로운 길로 이끈 인물이건 나쁜 길로 이끈 인물이건 역사에서 인물이란 빼놓을 수 없는 존재다. 한 인물로 인해 역사의 흐름이 바뀌는 경우도 많고, 역사로 인해 한 인물이 탄생하는 경우도 많다. 그만큼 역사를 제대로 알려면 그 시대의 중요한 인물을 알아야 하고, 인물을 통해 역사를 읽을 수 있는 안목을 키워야 한다. 인물 이야기는 이야기 속에 그 사람 삶의 모습이 진솔하게 담겨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고뇌와 절망을 극복해 나가는 모습도 모두 함께 담겨 있어야 한다. 또 그 사람의 행동은 당시 사회 상황에서 규정되기 때문에 당시의 상황 속에서 그 인물을 관찰할 수 있어야 한다.
‘역사를 바꾼 인물·인물을 키운 역사’는 어린이는 물론이고 청소년, 그리고 일반인들까지 부담 없이 읽고 폭넓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엮는 것을 최우선 방향으로 잡았다.
인물 이야기는 백과사전이 아니다. 한 사람을 역사 속에서 바라보는 것이다. 제대로 쓰인 인물 이야기가 아니면 의미가 없다. 시대와 장소를 초월해서 하늘이 내린 인물이나 신적인 존재로 그려진 그런 인물 이야기가 아니라, 인간적인 냄새가 물씬 풍기는, 제대로 쓰인 인물 이야기가 필요할 때다.
또한 역사는 결코 지난날의 이야기가 아니다. 현재는 물론이고 미래에도 언제든지 새롭게 발견되고 새롭게 해석될 가능성이 많다. 특히 우리의 역사는 오랜 세월 동안 왜곡되고 사라진 부분이 많은 만큼
연구할 부분이 많을 수밖에 없다. 또한 우리 역사의 국통을 아는 것은 단순히 과거를 아는 것이 아니다. 우리 민족이 섬겨 왔던 조물주의 창조 섭리, 인간이 어떻게 태어나고 어떻게 봄·여름·가을·겨울을 살아왔느냐 하는 삶의 과정과 역사의 깊은 섭리를 아는 것이다.
그러자면 여러 가지 학설과 주장을 두루 듣고 연구해서 진실에 가까운 역사를 찾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한 인물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무엇보다 그 시대의 역사를 제대로 이해해야 하고, 역사를 이해하려면 그 시대를 움직인 인물을 제대로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내용]
단종은 왕위에 올랐지만, 너무 어려 정사를 돌볼 수가 없어 단지 형식적인 결제를 하는 데 그쳤다. 그러다보니, 모든 정치권력은 고명대신들인 황보인, 김종서 등에게 집중되었다.
왕권의 약화와 신권의 절대적인 팽창은 세종의 아들들, 즉 왕족의 세력 팽창을 유발시켰다. 수양, 안평, 임영, 금성, 영응 등 세종의 아들들이 왕권을 위협하기 시작했다. 특히 수양과 양평은 서로 세력 경쟁을 벌이기 시작했고, 급기야 수양대군은 1453년에 계유정난을 일으켰다. 생명의 위협을 느낀 단종은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내놓고 상황으로 물러났다. 수양대군의 왕위 찬탈은 많은 유생들의 반발을 샀다. 그 무렵에 삼각산 중흥사에서 과거 준비를 하던 김시습은 그 소식을 듣자, 어지러운 세상을 탓하며 책을 모두 불살라 버리고 스스로 머리카락을 깎고 산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김시습은 10년 동안 전국을 유람하며 견문을 넓혔다. 그리고 최초의 한문소설인 [금오신화]를 비롯해 [산거백영], [산거백영휴지] 등 많은 시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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