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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내가 너를 1. (마스크는 썼어도 말은 해야겠기에) 상세페이지

자기계발 인간관계

사랑해, 내가 너를 1. (마스크는 썼어도 말은 해야겠기에)

소장전자책 정가1,000
판매가1,000
사랑해, 내가 너를 1. (마스크는 썼어도 말은 해야겠기에) 표지 이미지

사랑해, 내가 너를 1. (마스크는 썼어도 말은 해야겠기에)작품 소개

<사랑해, 내가 너를 1. (마스크는 썼어도 말은 해야겠기에)> 이 책은 대화를 위한 화법책이다. 말없이 살 수 없고, 사랑없이 살 수 없다. 이 책은 말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바치는 ‘언어를 향한 사랑고백’이다. 마스크를 썼어도 우리는 말을 해야한다. 말에는 향기와 냄새가 있다. 악취나는 비난, 향기로운 격려, 말은 음식이며, 존재다. 함부로 말을 하면, 상대는 얼굴을 찡그린다. 무시받은 상대는 욕설을 퍼붓고, 언어전쟁이 시작된다. 모두, 말의 속성을 몰라서 빚어진 일들이다. 언어의 신호등을 무시하면, 무단횡단을 하다가 순간 교통사고를 당할 수도 있다. 인간관계가 절단된다. 말은 이렇게 중요하다. 이 책은 단순히 화법을 말하지 않는다. 언어를 어떻게 다루고, 말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서로의 관계를 다양한 관점에서 조명하며, 사람의 내면을 깊게 이해하게 한다. 읽는 자들은 모두 지식의 깊이를 얻으리라.


저자 프로필

장창훈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72년 12월 23일
  • 학력 1999년 국민대학교 기계설계학과 학사
  • 경력 서울교육방송 보도국장
    서울문학상 심사위원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영상미디어위원장
    한국문화예술국제교류협회 이사
    아시아태권도연맹 TV미디어홍보위원회 부위원장
  • 수상 2013년 제14회 한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상 참언론 공로 부분
  • 링크 공식 사이트트위터

2014.10.3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장창훈 작가는 10년째 글쟁이다. 닥치는 대로 쓰다보니, 1000권 넘게 집필했다. 종이책도 있고, 대부분 전자책이다. 장창훈 작가는 소설, 수필, 전문도서(재건축재개발), 뉴스보도, 성경, 전문교육, 경제 및 경매, 글쓰기 등등 분야가 잡식이다. 여기저기, 쓰다보니, 공룡처럼 방대해진 작가다. 그의 글은 깊고 넓다. 방향을 알 수 없는 럭비공처럼 어디로 튈지 모른다. 그래서, 새롭다.
서울교육방송 보도국장으로서 ‘한자 쉽게 나누기’를 통해서 작가로 데뷔했다. 한자 쉽게 나누기는 ‘한자 해석’에 대해서 매우 쉽고 간편한 방법을 제시해서, 독자층이 점점 넓어지고 있다. 스테디셀러로서 판매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장창훈 작가의 ‘저품질 블로그 탈출법’은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1위(세일즈 마케팅부문. 주간)를 기록했고, 재밌는 천자문도 한자분야 주간 베스트셀러 1위를 했다.

목차

1. 그라이스의 협력 원리
2. 대화에 끼어들기, 간추리는 압축법
3. 왜 오해가 발생할까
4. 사회적 관계와 심리적 관계
5. 수평적 토론, 포함과 배제
6. 포용하는 지도력
7. 사람과 사람의 상호작용
8. 의사소통과 텍스트
9. 맥락을 파악하는 의사소통
10. 대화는 생각의 피자를 나눠 먹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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