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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커 키츠 Voker Kitz

    폴커 키츠 프로필

  • 학력 뉴욕대학교 법학
    퀼른대학교 심리학
  • 경력 막스플랑크 연구소 연구원

2014.11.0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 폴커 키츠 (Volker Kitz)

쾰른대학교에서 심리학을, 뉴욕대학교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최우수 성적으로 취득했다. 32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세계 최고의 자연과학 연구소인 막스플랑크 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과학자, 변호사, 저널리스트, 시나리오 작가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활동했다. 학창 시절 뉴욕 리 스트라스버그 연극학교에서 배우 훈련을 받은 특별한 이력은 후일 그가 대중과 소통하는 독특한 강연 스타일의 토대가 되었다.
그는 심리학의 대중 소통에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 ‘사이코테인먼트’(psychotainment) 장르를 창시했다. 심리학의 깊이 있는 통찰을 대중이 쉽게 이해하고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전달하는 그만의 방식이다.
『몸으로 몰입하라』는 이러한 그의 독특한 이력이 집약된 역작이다. 히말라야 침묵 세미나에서의 직접 체험을 토대로, 생물학, 심리학, 철학을 아우르는 학문적 깊이와 실용적 통찰이 빛난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20가지 신체 부위를 통해 몰입의 비밀을 밝혀내는 한편, 최신 연구 결과와 일상 적용 방법을 결합해 독자들에게 몸 전체를 몰입의 도구로 활용하는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새로운 차원의 몰입 계발서다.
대표작 『마음의 법칙』은 아마존 심리학 분야에서 60주 연속 1위를 기록했고, 『설득의 법칙』, 『심리학 나 좀 구해줘』 등 25권 이상의 저서는 30개국에서 10개 언어로 번역되어 《슈피겔》 베스트셀러 목록에 연이어 올랐다.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 《디 벨트》 등 유수의 언론과 국내외 전문 학술지에 주요 기고자로 활동하며 현대 사회의 다양한 이슈에 대한 심리학적 통찰을 제시하고 있다.


옮긴이 ∥ 배명자
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8년간 근무했다. 이후 대안교육에 관심을 가져 독일 뉘른베르크 발도르프 사범학교에서 유학했다. 현재 바른번역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어두울 때에야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아비투스』, 『호르몬과 건강의 비밀』, 『밤의 사색』 등 8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몸으로 몰입하라> 저자 소개

폴커 키츠 작품 총 7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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