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소설 e북 신간

#판타지물 #서양풍 #인외존재 #촉수물 #감금 #피폐물 #하드코어 #인외공 #광공 #절륜공 #강공 #능욕공 #미인수 #까칠수 #강수 #굴림수 가난과 배신에 쫓겨, 생존을 위해 금단의 다이아몬드 동굴에 발을 들인 보석 사냥꾼 레온. 그곳에서 그는 전설 속의 괴수이자 동굴의 지배자인 그루츠랑과 마주했다. 뱀의 교활함과 코끼리의 위압감을 지닌 이 존재는 레온을 죽이는 대신, 기묘한 흥미를 보이며 그를 자신의 영역 안에 가두었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현대물 #치정 #오해/착각 #질투 #애증 #시리어스물 #잔잔물 #연상공 #후회공 #존댓말공 #연하수 #미인수 #병약수 #짝사랑수 #순정수 완벽한 조건으로 맺어진 정략결혼이었다. 유능한 의사 남편과 미술관 관장인 아내, 그들은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는 고요하고 품위 있는 삶을 영위했다. 그러나 어느 저녁 걸려온 전화 한 통이 모든 균열의 시작이었다. 남편은 낯선 장례식에 다녀온 후 급격히 예민해졌고, 잦은 외박과 비밀스러운 통화가 이어졌다.

#현대물 #미스터리/오컬트 #서브수있음 #미인공 #헌신공 #강공 #냉혈공 #무심공 #까칠공 #개아가공 #복흑/계략공 #상처공 #순진수 #소심수 #호구수 #헌신수 #짝사랑수 #굴림수 #전생/환생 #인외존재 #오해/착각 높은 시급에 홀려 공동묘지 야간 관리직으로 일하게 된 재인은 사무실 책상 위에서 [공동묘지 야간 관리자 업무 규칙]을 발견하게 되는데……. *** [공동묘지 야간 관리자 업무 규칙] *첫 번째 규칙 공동묘지 내에서 뱀을 본 자는 일

“아프면. 울어. 아저씨 때리고, 머리 쥐어뜯고. 욕해.” #다정공 #헌신공 #미인수 #조폭공 *** 아버지의 강요에 엉겹결에 황 사장의 앞에 선 지우. “씨발, 아비라는 새끼가 뭐 이래.” 도박에 빠진 아버지는 제게 폭력만 휘둘렀는데, 이 남자는 뭔가 달랐다. “누가 사내새끼 안는 취미 있대? 얌전히 밥이나 먹어.” “…….” “그냥, 주워 오고 싶었나 보지.” 먹이고, 입히고 얌전히 재울 뿐 어떠한 행위 조차 없던 나날. * “지우야, 여기

*본 작품에는 양성구유, 자보 드립, 다인플, 리버스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보육원을 나와 함께 살던 ‘도운’과 ‘세연’. 잠시 찾아온 평온은, 불의의 사고로 한순간에 무너지고 만다. 쫓겨난 두 사람, 이에 세연은 어린 시절 인연이 있던 ‘은락’을 찾아가 위험한 거래를 제안하는데···. “월세 대신 다른 걸 드릴게요.” * 은락은 세연을 잡아 돌리고는 번쩍 들어 도운의 위로 얹었다. 꼭 말을 타

#서양풍 #금단의관계 #오메가버스 #알파공 #알파수 #능욕공 #다정공 #절륜공 #사랑꾼공 #복흑/계략공 #집착공 #광공 #미인공 #민감수 #미남수 #중년수 #굴림수 #일공일수 #역사/시대물 #판타지물 #고수위 #하드코어 데센의 연이은 사업 실패로 인해 가문은 몰락의 위기에 처한다. 그의 마지막 희망은 아들 에렌의 결혼이었다. 약혼자는 부유한 귀족 리온. 재력과 명망을 모두 갖춘 완벽한 사윗감이었다. 그러나 어느 날 밤, 데센의 삶은 한순간에 뒤

사내의 것과 계집의 것을 함께 달고 태어난 기이한 몸. 세상은 그를 어지자지, 남녀추니, 요물이라 불렀다. 버림받은 핏덩이로 태어나 저잣거리의 창부를 거쳐, 이제는 늙은 대감의 은밀한 노리개가 된 랑. 별채에 갇혀 밤마다 다리를 벌리는 삶에 익숙해질 무렵, 낯선 사내가 문을 열고 들어선다. 서릿발 같은 눈매에 대쪽 같은 성정. 대감의 조카이자 감시 역으로 온 권율은 랑을 짐승보다 못한 것으로 여겼다. “돼지우리만도 못하군.” 그러나 경멸 어린

* 본 글은 조선을 기반으로 한 가상시대물입니다. 고증이 다를 수 있음을 참고 바랍니다. 조선 피폐물 BL소설에 빙의했다. 등장하지도 않는 엑스트라로. 하지만 죽어야할 캐릭터가 죽지 않아서 일까, 메인수를 힘들게 했던 메인공들 중 딱 한명만 데려가려 했는데. 어째서인지 메인공들도 메인수도 곁에서 떠나지 않는다. 몸을 섞고 마음을 섞었으니 원작은 대차게 말아먹었다. * * * “네가 싫다 하면 하지 않을 것이다.” 권력으로 수를 찍어 누르며 까칠

모두가 애완 인간을 최소한 한 마리는 기르는 시대. 고집스레 인간을 기르지 않던 테에르는 우연히 길에서 야생 인간 ‘살구’를 줍게 된다. 센터 직원의 권유로 얼떨결에 인간을 키우게 됐지만, 인간 키우기에 지식이 없어 난감함을 겪게 되는데. 그러던 중 센터 직원이 알려 준 애완 인간 커뮤니티에 들어가 동영상 게시판을 보게 된다. 📝동영상 게시판 <안녕하세요, 티그입니다! 이걸 보고 계시다는 건 이제 막 인간을 키우기 시작한 초보 데메데르인이라는

체대생 박정훈은 갑자기 찾아온 발기부전에 여자 친구와도 헤어지고 열심히 준비했던 대회마저 망쳐버린다. 오줌도 제대로 싸지 못할 정도로 낮아진 자존감에 쪼그라들고 있을 때, 죽은 자지도 세운다는 비뇨기과 의사, 안우원에 대해 듣게 된다. 진료 예약 당일, 병원을 찾은 정훈은 우원에게 그곳을 보여주며 진료를 받게 된다. “흐이잇! 서, 선생님! 잠시만요!” “걱정 말고 엉덩이에 힘 푸세요. 구멍이 너무 좁아서 제 좆이 너무 벗겨지네요.” “네? 네

광고회사 대표 최도건과 신인 배우 남우현의 섹시한 클래스가 시작된다. 광고 현장에서의 리허설은 곧 X calss의 수업의 마지막 관문이었다. ‘광고 대사’는 어느새 진짜 고백으로 변해간다. 완벽하고 멋진 광고 회사 대표 최도건. 그의 눈앞에서 서툴지만, 진심을 말하려는 청순하고 예쁜 신인 배우 남우현. 섬광 같은 조명 속에서 시작된 한 편의 크리스마스 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