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로맨스 소설

"계속 미국에 살지 그랬어, 돌아오지 말지. 두 팔 벌려 환영 인사라도 해 주길 바래?"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내 첫사랑은 180도 변해버렸다!

"내가 좋은 남편은 아니었나 봐. 남편 병간호는 신경도 안 쓰시네." 지난 8년간의 기억을 다 잃었다고? 기회다. 특별 외전으로 돌아온 <언모럴>에서 확인→

"난 네가 살아 있으면 좋겠어. 아주 고통스럽게." 검은 머리 짐승 여러분. 키우던 개XX 버리고 가면, 벌 받아요.

"너한테 둘 다 개XX인데, 나만 편애 받으면 다른 놈은 어떤 기분일까?" 잠입수사하다가 두 남자한테 잘못 걸렸다 능글계략남vs집착짐승남 삼각관계 바로 만나기→

"쓰레기통에 꽃이 있었네." 디스토피아 4구역에서 찾은 나의 치료제 은사, 드디어 내 허벅지에 있는 이름의 주인을 찾았다.

"내 사이즈도 근로 계약 조건인가?" 저희 일만 하는 사이라면서요 대표님?! 파격적인 계약 조건을 내건 가이딩 START!

<절대역>, <차이역> 교결 신작 출간 기념 교결로 2행시 지어보겠습니다. 교 : 교결 <폐색기> 출간! 결 : 결제 갈겨 ★

"미란아, 잘 들어. 넌 나 없이 어떻게 살아갈지 걱정하지? 난 너 없이 굳이 살 생각이 없어." 미란C와 안드레의 신혼, <일탈 1995> 외전!

"나랑 엮이면 후회한다고 했을 텐데. 어떡하냐, 발 빼기엔 이미 늦었는데." 능글다정남X직진유혹녀의 오싹 로맨스 <귀문(鬼門)> 출간!

2024 리디 어워즈 신인상 수상작, 외전 출간! 죽음만을 기다린 날, 그가 나타났다. 밥도 챙겨주고 공과금도 내주는 다정한 아저씨가. "안 뒈져서 고맙다? 네 빚, 내가 다 샀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