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정리 편지》의 배유안 선생님이 들려주는 《삼국유사》 속 용 이야기 "세바퀴 저학년 책읽기 시리즈의 첫 번째 책 《분황사 우물에는 용이 산다》는 《초정리 편지》의 저자 배유안 선생님이 우리 역사 속 "용 에 주목한 책입니다. 경주 분황사의 돌로 만든 우물(석정)에 나라를 지키는 용이 살았다는 《삼국유사》에 적힌 한 줄의 글, 그리고 눈먼 아이의 눈을 뜨게 했다는 향가 〈천수대비가〉에서 도철, 산예, 초도라는 호기심 많은 용 형제와 눈먼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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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음속에 존재하는 밉고 예쁜 마음들에 관한 이야기 《엄만 내가 필요해!》는 어린이들이 여러 가지 사건을 겪으면서 친구들과의 우정, 이웃과 가족에 대한 사랑을 느끼게 되는 과정을 담은 단편 동화집입니다. 동화에 나오는 주인공들은 하나같이 말썽꾸러기에다가 겁도 많고 소심합니다. 《엄만 내가 필요해!》 속 어린이들이 솔직한 동심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은 마냥 행복하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두려움을 극복하고 행복을 찾기 위해
할아버지의 비밀 통장을 찾아라! 〈오늘도 당신의 통장에 8만 6400원이 입금되었습니다〉 할아버지의 휴대 전화에 들어 있는 수십 개의 똑같은 메시지들! "야호, 우리 할아버지는 백만장자다!" 백만장자 할아버지를 꿈꾸는 새결이의 좌충우돌 비밀 통장 찾기가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특별한 할아버지의 기발한 인생역전 《오늘도 당신의 통장에 8만 6400원이 입금되었습니다!》는 파란자전거의 저학년 창작동화 시리즈 〈세바퀴 저학년 책읽기〉의 3단계 읽기물입
쿠나는 '내리는 눈'이라는 에스키모 말입니다. 떨어지는 하얀 눈처럼 새하얀 털로 뒤덮인 쿠나는 북극의 왕, 북극곰이지요. 쿠나는 꿈이 하나 있습니다. 엄마가 쿠나에게 했듯이, 태어날 아가 곰에게 얼음왕국에서 살아가는 법을 가르치고 언제까지나 얼음왕국을 지키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쿠나의 꿈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쿠나, 얼음왕국을 부탁해! 북극곰 쿠나, 썰매 개 뭉크, 이누이트 소년 렘부트의 가슴 뭉클한 우정과 따뜻한 꿈 이야기 가슴을 울리는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갈까? 사고뭉치 아들을 둔 갑수 아비와 반편이 아들을 둔 을수 아비의 좌충우돌 저승 가는 길 귀신이 정말 있을까요? 《무덤이 들썩들썩 귀신이 곡할 노릇》은 파란자전거의 저학년 창작동화 시리즈 〈세바퀴 저학년 책읽기〉의 3단계 읽기물입니다. 재미있는 전래동화 형식을 빌려 초분, 즉 가묘(假墓)의 유래와 진정한 효란 무엇인지에 대해 말하고 있지요. 아무도 가 본 적이 없기에 저승 가는 길을 안내한다는 저승사자, 그리고 그 저승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르는 예순다섯 나기모 학생과 생각쟁이 사고뭉치 열 살 유희망 선생의 좌충우돌 한글 떼기 대작전 오백 년 고집을 자랑하는 수상한 할아버지가 글촌초등학교에 나타났어요. 옷차림은 물론 말하고 생각하고 책 읽는 것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할아버지. 한글만 써 온 아이들과 한자만을 고집하는 막막골 훈장님의 팽팽한 신경전! 나이와 말과 문자, 문화를 뛰어넘어 과연 희망이와 친구들은 훈장님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또 훈장님은 아이들과
내 장애가 뭐 어때서? 깡이는 지나친 주변의 시선이 불편합니다. 깡이는 가족들의 지나친 배려 때문에 외롭습니다. 깡이는 뭔가 할 수 있는 기회조차 없어 슬픕니다. 그러나 지금, 깡이는 행복합니다. 조금 느려도 불편함을 나눌 친구가 있고, 작은 힘을 보태 함께 꽃밭을 만들 가족이 있어 깡이는 오늘도 행복합니다. 장애인은 얌전하고 착하다? 인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장애인과 외국인노동자 등에 대한 대우나 환경이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우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