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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서 밥먹자 상세페이지

가정/생활 취미/요리/기타

집에 가서 밥먹자

따끈따끈 집밥레시피 221
소장전자책 정가6,900
판매가6,900
집에 가서 밥먹자 표지 이미지

집에 가서 밥먹자작품 소개

<집에 가서 밥먹자> 아침, 점심, 저녁! 오늘은 또 뭘 먹나?
수학 공식처럼 아침, 점심, 저녁에는 무엇을 먹어야 한다는 밥상 공식이 있다면…. 주부로, 요리연구가로 오랜 시간 요리를 해온 저자에게도 밥상을 차리는 일은 여전히 고민거리다. 친정엄마가 만들어주신 밑반찬과 마트에서 구입한 가정 간편식, 그리고 외식에 의존하는 일도 하루 이틀. 입맛에 맞는 밥상을 쉽게 차릴 수만 있다면 임금님 수라상이 아니어도, 특별한 산해진미가 없어도 밥 한 공기 뚝딱 비울 수 있다. 따끈한 밥에 보글보글 찌개 하나만으로도 집밥은 최고의 밥상이다.

『집에 가서 밥 먹자』는 매일 먹어도 맛있는 친근한 식재료로 조리한 총 220여 가지의 가정식 레시피를 한 권에 담았다. 요즘 사람들의 입맛을 반영하여 메뉴를 짰고 실용적이며 건강하고 빠른 집밥 차리기 노하우도 소개한다. 한 가지 재료로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예를 들어 감자 하나로 국과 찌개를 끓이고 반찬을 만들고 간식까지 만든다. 국민 찌개인 김치찌개만 해도 그렇다. 꽁치를 넣어 끓이고 참치 통조림을 넣기도 한다. 김치찌개의 단짝인 돼지고기와 두부를 넣은 김치찌개 레시피도 소개한다. 이렇게 하나의 재료를 테마로 다양한 조리법을 따라 하다 보면 밥상도 풍성해질뿐더러 힘들게 장을 봐서 먹을 때를 놓쳐 음식물쓰레기통으로 직행하는 안타까운 일이 사라진다.


저자 프로필

이미경

  • 국적 대한민국
  • 경력 동양매직요리학원 원장
    월간지 '쿠켄' 요리연구소 소장
    쿠킹 스튜디오 '네츄르먼트', '밥먹는 카페' 대표
  • 링크 블로그

2015.01.0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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