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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에세이 ,   인문/사회/역사 인문

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타인의 기대에서 벗어나 당당하게 ‘No’하고 우아하게 거절하는 법

구매종이책 정가14,000
전자책 정가9,800(30%)
판매가9,800

책 소개

<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이탈리아 등 전세계 10개국 출간 예정!
전세계가 공감한 ‘착한 사람들’의 아픔과 치유의 이야기!

당신은 ‘No’라고 말하기엔 너무 ‘좋은 사람’인가?
숨 막히는 타인의 기대에서 벗어나 ‘진정한 나의 삶’을 살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라!

항상 자신보다는 타인을 우선시하는가? 주변 사람들을 실망시키는 게 두려운가? 거절하지 못해 삶이 고달픈가? 만약 그렇다면 당신은 심리학자 재키 마슨이 말하는 ‘좋은 사람의 함정’에 빠져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 책에서 말하는 ‘좋은 사람’이란 주변 사람들에게 착하게 대하고, 친절과 이해심을 발휘하고, 타인을 기분 좋게 해주는 것을 삶의 기본 태도로 삼다 보니 그것이 문제가 되어버린 사람들이다.

많은 사람들이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듣고 싶어 하지만, 정작 그 함정에 빠진 사람들에게는 ‘좋은 사람’이라는 명칭은 태어날 때부터 사악한 마녀가 걸어놓은 저주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이들은 타인의 기대에 숨이 막히고 그 무게에 짓눌리지만, 만약 자신이 원하는 것을 표현하면 상대가 실망하거나 자신을 거부할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분노나 원망 같은 중요한 감정들도 표현하지 않고 억누른다. 이렇게 억눌린 감정은 속에서 곪아가지만, 겉으로는 항상 미소를 지으며 쾌할하게 굴기 때문에 아무도 알아채지 못한다. 그러다 어느 날 갑자기 억눌린 감정이 폭발하고, 자신의 분노에 주위 사람들이 충격을 받는 것을 보며 ‘분노는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 자신의 믿음을 재확인한다. 그리고 함정은 이렇게 순환을 통해 더 강력해진다.

이 책은 이러한 ‘좋은 사람의 함정’에 빠진 사람들이 그 함정에서 조금씩 빠져나올 방법을 제시한다. 만약 착하게 생각하고 행동하고 말하는 것 외에 다른 선택은 할 수가 없어서 갇혀버린 느낌이 든다면, 그런 사람이야말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지금부터 심리학자 재키 마슨의 조언에 따라 ‘좋은 사람의 함정’에서 벗어나 좀 더 완전하고 충만한 삶을 살아보자.


출판사 서평

모든 것의 시작, ‘착한 아이’
아이들에게 착한 행동은 생존을 위한 생사의 문제로 비칠 수 있다!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착한 사람’, ‘좋은 사람’은 없다. 우리가 어떤 존재이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에 대한 마음속 깊은 신념은 대부분 어린 시절에 기반을 둔다. 이러한 신념은 이성적 사고 능력이 발달하기 전에 형성되기 때문에, 아이들은 이성적 사고보다는 자기가 들은 말이나 경험한 것을 신념으로 삼게 된다.
아이들은 어떤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맞서 싸우거나 도망가거나 다른 사람의 도움을 구할 실질적인 힘이 없다. 아이들에게 주어진 선택권은 매우 제한적이고, 그중 하나가 바로 자신의 행동을 조절해서 어려운 상황을 모면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이들에게 착한 행동은 생존을 위한 생사의 문제로 비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예측불가능한 성격의 부모 밑에서 성장한 아이가 “내가 착하게 굴면(조심하면, 조용히 하면, 열심히 하면) 엄마가(아빠가) 행복해하고 날 사랑해줄 거야(나한테 소리 지르거나 벌 주지 않을 거야)’라는 내면적 규칙을 갖게 되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일 것이다. 가끔은 규칙이 들어맞을 때도 있을 테니 규칙에 대한 믿음은 더 강해질 것이다. 그리고 아이들은 양육자에게서 원하는 반응을 얻어내지 못하면 그것을 자기 잘못이라 여기고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믿게 된다. 어린 시절의 이러한 신념은 별다른 검토나 시험을 거치지 않고 성인이 된 후의 삶까지 이어지고, 그렇게 이어진 패턴은 이제 도움이 되기는커녕 우리가 원하는 삶으로 나아가는 것을 적극적으로 방해하게 된다.

타인의 감정까지 우리가 책임질 수는 없다.
우리는 오직 자신의 감정에만 책임을 질 수 있다!
과잉 공감(over-empathising)에 주의하라!

‘좋은 사람’들이 타인의 요구나 요청을 거절하지 못하는 이유는 각기 다르지만, 대부분의 이유는 ‘분노 회피’나 ‘인정 추구’의 다양한 변형으로 볼 수 있다. 갈등에 대한 두려움과 어떤 상황에서도 평화로움을 지키고 싶은 욕구, (자신과 타인의) 분노에 대한 두려움, 자신에게 만족하고 싶은 욕구, 타인의 호감을 사려는 욕구 등 그 변형은 다양하다.
그러나 거절이 어려운 또 다른 이유가 있다. 바로 ‘공감’이다. 즉, 거절당하고 실망했을 때의 기분을 알기 때문에 타인을 실망시키지 않으려 노력하는 것이다. 우리는 바로 이 공감능력 때문에 타인을 거절한 후 감정에 상처를 줬을지도 모른다는 죄책감을 느끼게 된다. 바로 그 죄책감을 피하고자 우리는 실제로는 거절하고 싶은 상황에서도 거절하지 못한다.
그러나 기억해야 할 것은 상대방의 감정은 우리의 책임이 아니라는 점이다. 우리는 오직 자신의 감정에만 책임을 질 수 있다. 이런 생각을 가진다고 해서 인간에 대한 공감능력이 없는 비도덕적인 사이코패스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니 상대방에 대한 과잉 공감 지수를 한 두 눈금 정도만 내려보고,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한번 관찰해보자.

나에게는 나를 먼저 생각할 권리가 있고,
타인의 요구를 거절할 권리가 있다!
나의 권리를 정확히 알고 그것에 익숙해지자

‘좋은 사람의 함정’에 빠진 사람들은 백 퍼센트 착하지 않으면 나쁜 것이라고 믿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사고방식을 실생활에 적용하며 ‘타인을 전적으로 이해하고 원하는 걸 모두 주지 못하면 나는 못되고, 이기적이고, 나쁜 사람이 된다’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되면 감정이 소진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소위 말하는 ‘공감 피로’에 빠지게 된다. 세상 모든 사람을 도와주고 모두의 요구를 들어줄 때에만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면, 언젠가는 필연적으로 그 생각의 무게에 짓눌리고 분노를 느끼게 되며 결국 소진상태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행동에 변화를 주고 새로운 시도를 하려면, 우선 자신에게 그렇게 할 권리가 있다는 믿음을 가지는 것이 필수적이다.

나에게는 나의 감정, 의견, 가치를 표현할 권리가 있다.
나에게는 나다울 권리가 있다.
나에게는 거절할 권리가 있다.
나에게는 실수할 권리가 있다.
나에게는 마음을 바꿀 권리가 있다.
나에게는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할 권리가 있다.
나에게는 다른 성인의 문제에 책임감을 느끼지 않을 권리가 있다.
나에게는 나를 우선시할 권리가 있다.
나에게는 타인의 인정으로부터 자유로울 권리가 있다.

읽어보면 단순하고 당연한 권리지만, 아마 이전에는 특별히 생각해본 적이 없을 것이다. 어린 시절 형성됐거나 사회가 심어준 믿음과는 반대되는 내용이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이러한 기본권이 자신에게 적용된다고 생각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내가 개인으로서 누려야 할 권리가 무엇인지 정확히 인지하고 그 권리에 익숙해지도록 노력하는 것이야말로 주체적이며 당당한 삶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다.

과감히 실망시켜라!
당당하게 ‘No’하고 우아하게 거절하자

‘좋은 사람’들은 거절을 특히 어려워한다. 이들의 행동은 지나칠 정도로 분노나 불인정에 대한 두려움의 지배를 받는다. 불편한 감정을 느끼지 않으려고 이를 초래할 수 있는 갈등이나 거절 등의 상황 자체를 피하거나 막으려고 하는 것이다. 그런가 하면 사람들의 호감을 사고, 긴장과 갈등을 수습하고, 타인의 의견에 동의하는 등 자신을 안심시킬 수 있는 행동을 극대화하기도 한다.
‘좋은 사람’들은 어째서 남을 실망시키는 것을 그렇게까지 두려워할까? 그 기저에는 어떠한 엄격한 개인적 규칙이 있을까? ‘절대 다른 사람의 기대를 저버리면 안 된다’는 생각일까? 이 규칙을 어기면 어떤 일이 벌어진다고 생각하는 걸까? 대체 어떤 두려움이 우리를 이 피곤하고 소모적인 생활방식 속에 가두는 걸까?
두려움에 대한 두려움에 빠진 사람들이 탈출하는 길은 단 한 가지이다. 대부분 어린 시절의 관점으로 형성된 자신의 불안 요인을 확실히 파악하고, 용감하게 시험해보는 것이다. 두려움의 순위를 정하고 가장 낮은 단계부터 용기를 내어 하나씩 행동에 옮겨 보자. 이러한 실험은 우리가 두려워하는 일들을 그렇게까지 겁낼 필요는 없다는 사실을 차근차근 증명해주고, 설령 두려워하는 일이 발생한다 하더라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줄 것이다.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을 때에만 ‘좋은 사람’이 될 용기
진정한 자기 자신이 될 용기, 사랑하는 이들에게 진정한 자신을 알릴 용기를 갖자!

저자 재키 마슨이 밝히는 이 책의 궁극적인 목적은 ‘좋은 사람’들이 그들의 성향을 유지하면서도 자신이 원하는 때에만 이런 성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선택권을 가진 ‘좋은 사람’이 되게 해주는 것이다. 필요할 때에는 평소와는 다른 행동을 할 수 있게 해줌으로써, 좋은 행동도 자율적으로 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타인의 기대 속에 갇힌 기분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며, ‘좋은 사람의 함정’을 ‘좋은 사람의 축복’으로 바꾸는 것이다.
대부분의 ‘좋은 사람’들은 선을 분명하게 긋는 것을 어려워한다. 그러한 경험이 별로 없고, 연습을 해보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선을 긋는다’는 표현을 일상적으로 사용하기는 하지만, 실제로 자신이 선을 분명히 그어보지 않으면 정확한 의미를 파악하기 힘들다. 그러나 ‘나에게는 선을 분명히 할 권리가 있다’라는 믿음, 혹은 ‘사람들이 나의 결정을 싫어한다고 해도 나는 여전히 가치 있고 좋아할 만한 사람이다’라는 믿음을 가지고 용기를 내어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자.
브로니 웨어의 책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았더라면》에 따르면,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가장 후회하는 것은 바로 ‘다른 사람의 기대가 아닌, 나에게 진실한 삶을 살 용기를 가졌어야 한다’ ‘다른 사람들과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 내 감정을 억누르지 말고 표현할 용기를 가졌어야 한다’였다. 후회 없는 삶을 사는 것이 목표라면, 가장 많이 후회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결국 사람들이 마지막 순간에 후회하는 것은 진정한 자기 자신이 될 용기, 사랑하는 이들에게 진정한 자신을 알릴 용기를 가졌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 책 《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에 소개된 수많은 사람들의 공감어린 사례와 다정하고 현명한 저자의 따뜻한 조언은 ‘좋은 사람의 함정’에 빠진 당신이 그 함정에서 벗어날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줄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필자에게는 메티라는 친구가 있는데, 그야말로 자기주장의 롤 모델 같은 친구이다. 메티는 스칸디나비아, 정확히는 덴마크 출신이다. 필자가 보기에는 모두가 직설적이고 솔직하게 말하는 게 이 지역의 문화적 특성인 것 같다.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 메티의 직설적인 성격은 아래 일화가 여실히 보여준다.
몇 년 전 여름, 필자의 가족은 메티의 집에 머물며 그녀의 가족과 시간을 보낸 적이 있다. 덴마크에 도착한 지 몇 시간도 안 되어서 메티는 필자의 눈을 바라보며 이렇게 말했다. “얼마 전에도 친구들이 집에 머물다 갔기 때문에 요리라면 넌더리가 나. 그러니 우리 집에 있는 동안에도 내가 직접 식사를 차려주지는 않을 거야. 집 주변에 식당도 많고, 필요하면 주방은 얼마든지 사용해도 좋아.”
솔직히 말하자면 메티의 말에 충격을 받았다. 깜짝 놀라서 ‘손님한테 저렇게 말해도 되는 거였나?’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 모두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안주인에게서 우리 가족에 대한 원망이 느껴지지 않았고, 긴장감이 조성되지 않아서 모두가 느긋한 분위기로 즐겁게 지낼 수 있었다. 필자의 가족들을 보면 대부분의 여자 친척들은 요리 솜씨가 좋고, 손님이 오면 예쁘고 섬세하게 꾸민 가정식 요리를 한 상 가득 차려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린다. 멋들어진 손님상의 이면에는 주부의 고된 노동과 부담이 존재하고, 결국 신경질적인 안주인이 차린 식탁에는 원망의 향이 감도는 상태에서 겉보기만 좋은 음식이 놓이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손님상이 좋게 느껴질 리가 없다. (p. 190-191)

어느 날 필자는 임상 지도 담당자 린에게 상담실을 찾아오는 신규 내담자가 늘어서 힘겹다는 얘기를 했다. 그러자 린은 평소의 직설적인 말투로 “그럼 왜 다 받아줬는데요?”라고 물었다. 필자는 속으로 ‘상담이라는 게 다른 사람을 돕는 직업인데 당연한 거 아닌가?’라고 생각하고는, “기대를 저버리고 싶지 않아서요”라고 답했다. 정답이 아닐 것을 예감하면서 아마도 방어적인 말투가 나왔을 것이다. 린은 “‘기대를 저버리는 것’과 ‘실망시키는 것’의 차이가 뭔지 아세요?”라고 물었다. 둘이 다르다는 생각도 해본 적 없는 터라 필자는 이 질문에 깜짝 놀랐다. 아마 멍한 표정을 지었을 것이다. 필자는 “같은 것 아닌가요?”라고 머뭇거리며 말했다. “누군가 실망을 했다면, 제가 그 사람의 기대를 저버렸기 때문이잖아요?”
그러자 린이 이렇게 설명했다. “오늘 재키가 저와 약속을 잡고 찾아왔는데 제게 갑자기 급한 일이 생겨서 우리가 만나지 못했다면 재키는 실망을 했겠죠? 하지만 저는 의도적으로 재키의 기대를 저버린 게 아니에요. 제가 통제할 수 없는 상황 때문에 그렇게 된 거니까요. 하지만 별 이유 없이 제가 약속 장소에 나타나지 않은 거라면 기대를 저버린 게 맞겠죠.” 필자에게는 너무나도 새로운 개념이라 한 번에 이해가 되지는 않았다. “그럼 제가 새로 찾아온 내담자를 받아주지 못하면 그 사람이 실망하긴 하겠지만 제가 그 사람의 기대를 저버린 것은 아니라는 말인가요?”, “그렇죠. 재키가 다른 믿을만한 상담사를 추천해주면, 그 내담자는 자신에게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잖아요. 원하는 모두에게 도움을 주려고 감당하지도 못할 내담자를 무리하게 받아버리면, 그거야말로 궁극적으로는 내담자들의 기대를 저버리게 되는 거죠. 누군가가 실망을 한다면, 그건 그 사람이 알아서 해야 할 감정인 거지 재키의 책임이 아니에요. 타인의 감정까지 재키가 책임질 수는 없는 거니까요.” (p. 227-228)


저자 프로필

재키 마슨 Jacqui Marson

  • 국적 영국
  • 경력 영국심리학회, 영국의료인협회 회원
    홀로웨이 교도소, 성 토마스 병원 상담사

2015.02.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공인상담심리학자이다. 홀로웨이 교도소와 성 토마스 병원을 비롯한 런던의 다양한 기관에서 상담사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코벤트 가든 지역에서 성공적인 개인 상담소를 운영 중이다. 그녀는 전 세계를 돌며 개인이나 기업체를 대상으로 의사소통 기술, 자신감 강화, 협동심 강화 등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하기도 한다.
전문 기자로 훈련받은 경험이 있는 그녀는 심리학을 다루는 다양한 방송의 인기 패널로, BBC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ITV의《로렌(Lorraine)》채널5 뉴스(Channel Five News)》 등 민간 TV 프로그램에 정기적으로 출연하고 있다.《사이칼러지스트(The Psychologist)》지와《카운슬링 사이칼러지 리뷰(The Counselling Psychology Review)》지에 글을 게재했으며,《사이칼러지즈(Psychologies)》 잡지에는 월간 칼럼인 ‘패스트 테라피(Fast Therapy)’를 연재하기도 했다.
재키 마슨은 영국 심리학회와 의료인협회의 회원이며, 심리학 학사학위, 상담심리학 석사학위, 공인심리치료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 현재 그녀는 남편과 두 아들과 함께 런던에서 생활하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www.jacquimarson.co.uk에서 찾아볼 수 있다.

목차

‘좋은 사람의 함정’이란 무엇인가?

제1장 … 늘 ‘좋은 사람’일 필요는 없다
변화는 가능하다
어쩌다 함정에 빠지는 걸까?
내려놓을 준비를 하자
거절하는 법부터 배우자

제2장 … 모든 것의 시작, 착한 아이
아이의 복잡한 세계
적당히 좋은 부모
조건적인 사랑이 만드는 ‘나쁜 아이’
생존을 위한 착한 행동
분노 회피형과 인정 추구형
당신은 어디에서 인정을 추구하는가?
민감한 청소년기에 형성된 믿음
비난을 멈춰라
가계도를 그려보자

제3장 … 함정에 빠진 ‘좋은 사람’들
당신은 어디에 있는가?
‘공감 피로’에 빠지지 말자
그림으로 표현한 나의 내면

제4장 … 당신의 몸에 귀 기울이라
몸이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지 마라
분노에 대한 단상
당신이 말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불행의 경매’에 나서지 마라
진실을 편집한 후 더 잘해주는가?

제5장 … 낡은 규칙과 신념을 밝혀내라
내면을 탐험하는 고고학자가 되어라
비난의 목소리에 맞서라
어두운 내면에 빛을 비춰라
‘해야 한다’에서 ‘할 수도 있다’로
나의 권리에 익숙해져라

제6장 … 자신에게 ‘좋은 사람’ 되어라
자기 자신의 구원이 되어라
극단적 자기 돌봄의 기술
어떻게 하면 자신에게 더 잘해줄 수 있을까?

제7장 … 도구를 갈고 닦자
가장 용감한 자신을 소환하라
자신만의 치어리더가 되어라
몸짓 언어가 더 중요하다
의사소통은 이렇게…
우아하게 거절하기
반복의 힘, ‘고장 난 레코드판 기술’
부정적인 의견은 ‘샌드위치 피드백’으로
그녀라면 어떻게 했을까?
사이버상에서의 의사소통

제8장 … 자신의 공포에 맞서라
행동을 바꾸면 생각과 감정도 바뀐다
두려움의 순위를 정하라
비판 없는 창의적 브레인스토밍
완벽에 대한 강박에서 벗어나라

제9장 … 과감히 실망시켜라
‘기대를 저버리는 것’과 ‘실망시키는 것’
과잉 공감에 주의하라
약속을 남발하지 마라
매일 매일 실망시켜라
변화 거부반응에 대비하라
도움을 줄이고 방관하라
나를 도와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제10장 …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하라
응급 전략을 준비하라
호흡이 열쇠다
분노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라
현재에 닻을 내려라
호흡하고 칭찬하고 수용하고 존중하라

제11장 … 선택권을 가진 ‘좋은 사람’
그렇다면 나는 이제 누구인가?
‘건강한 거짓 자아’를 만들어라
배려하면서도 지켜야 할 선은 분명히
‘부분적 실패’가 아니라 ‘작은 성공’이다
그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자신만의 SOS 카드를 만들어라
적을수록 좋다
죽음 앞에서의 후회
그림을 다시 그려보자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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