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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성공으로 이끄는 겸손의 힘 상세페이지

책 소개

<삶을 성공으로 이끄는 겸손의 힘>

당신이 몰랐던 겸손의 미덕과 힘

요즘 같은 시대에 ‘겸손’이라는 것은 별로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SNS를 통해서 끊임없이 자기 자랑을 하고, 또한 ‘자기 PR’이라는 명목으로 자신을 홍보하지 않으면 안 되는 세태에서 ‘왠 겸손?’이라는 질문을 할 법하다.

특히 겸손은 마치 자신감도 없어 보이고, 당당함도 보이지 않기에 요즘 청년들에게는 더욱 매력적이지 못한 키워드로 보일 수도 있다. 또한, 겸손은 마치 소심함과 비슷해 보이기도 하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피하고 싶은 덕목일 수도 있다.

하지만 겸손은 자신을 낮춤으로써 그 빈 자리에 더 많은 것들을 채워 넣는 매우 지혜로운 덕목이다. 또한, 겸손한 사람들은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으며 어려울 때에도 늘 도움의 손길을 받을 수가 있다.

반면 겸손하지 못한 사람은 타인의 질투와 시기를 받아 자신이 걸어가려고 하는 성공의 길에서 많은 방해를 받게 된다. 원하지 않는 복병을 만나는 경우도 있고, 전혀 생각하지도 못한 변수들이 끊임없이 생겨나기도 한다. 이러한 문제점들은 모두 자신이 평소에 겸손하지 못함으로써 생겨나는 자업자득의 결과이기도 하다.

겸손이라는 것이 매우 훌륭한 덕목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사람도 있다. 무조건 타인의 말을 듣는 것이 겸손이라고 생각하거나, 혹은 ‘나의 주장’을 없애는 것이 겸손이라고 여길 수도 있다.

하지만 이는 겸손에 대한 오해와 착각이다. 겸손이란 나를 낮추는 것이지 결코 나를 ‘없애는 것’이 아니다. 비록 겸손이라고 하더라도 ‘나’라는 것은 여전히 존재한다. 따라서 겸손한다고 하더라도 남에게 비굴하게 굴거나 한없이 타인을 높이라는 의미는 전혀 아니다.

이 책은 겸손으로 인해 당신이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성공의 비결을 말해줄 것이며, 또한 구체적으로는 어떻게 겸손해야 하는지를 알려주고자 한다. 이제 이 책을 통해서 겸손을 자신의 인생에 단단하게 장착해보자. 아마도 이제까지와는 다르게 더 인생이 잘 풀려나갈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 … 구글은 왜 겸손한 사람을 채용할까? 심지어 창의적인 사람도 될 수 있다 : 전 세계에서 가장 창의적인 기업이라고 불리는 구글은 채용에서도 매우 엄격함을 발휘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구글은 도대체 어떤 사람을 뽑는 것일까?’라고 궁금해한다. 그런데 뜻밖에도 구글의 채용 원칙 중에 매우 중요한 한 가지로서 ‘겸손함’이 존재한다.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소 의아하기도 하다. 겸손이라는 것은 인성의 한 분야일 뿐, 창의성과는 그리 관련이 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보면 왜 구글이 겸손한 사람을 뽑는지 그 이유를 명확하게 알 수 있다. 구글의 겸손함은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겸손함이라는 것은 한 걸음 물러나서, 타인의 더 나은 아이디어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창의성이라는 것은 결코 한 천재에 의해서 달성되는 것이 아니다. 수많은 아이디어들이 결합하고 수정되고 발전되면서 달성되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서로의 아이디어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이는 구글의 입장에서는 최악의 인재가 아닐 수 없다.

그래서 구글은 결국 창의성으로 가는 초입의 길에서 이 ‘겸손함’을 내세우고 있다. 스스로의 능력이 낮다고 생각하고, 때로 타인이 더 좋은 아이디어를 가질 수 있다는 전제를 하는 겸손한 사람이 결국에는 협업을 통해서 최대의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 …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되는 계기, 지식으로 무장한 겸손한 사람들 : 겸손하다는 스스로 부족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내가 부족하다’가 아니라 내가 부족함을 ‘인정’하는 것이다. 사실 사람들은 누구나 부족하다. 세상에 완벽한 인간이란 있을 수 없으며, 따라서 모두 다 부족한 사람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것을 인정하느냐, 인정하지 않느냐는 점이다. 대개 겸손하지 못한 사람은 자신이 부족하다는 점을 인지 못 하고 있으며, 설사 인지하더라도 ‘그 부족함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상태’가 돼버리고 만다.

이럴 때는 자신이 더 많은 것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보다는 ‘지금으로도 충분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면 더 배우려고 하지 않고 심지어 이제까지 해왔던 무지의 길을 걸어가게 된다. 그가 한때 많은 것을 배웠다고 하더라도 세월이 변하면 새로운 지식이 등장하고, 그들은 이러한 새로운 지식들을 따라가지 못하게 된다.

● … 시기와 질투, 인생의 장애물, 잘난 척하는 사람들의 최후 : 우리가 겸손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또 하나의 이유는 바로 그것이 주변 사람들의 시기와 질투를 잠재운다는 점이다. 스스로가 잘난 척을 하게 되면 주변의 반응은 두 가지로 나뉘게 된다. 하나는 ‘와 저 사람 정말 대단하다’라는 부류이다. 이들은 잘난 척하는 사람들을 부러워하고 그 사람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또 떠받들기까지 한다.

이런 사람들만 있다면 잘난 척 하면서 살아도 아무런 문제가 없겠지만, 중요한 점은 꼭 주변에 이런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두 번째 부류는 그 잘난 척하는 사람에 대한 시기와 질투를 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잘난 척을 한다는 그 이유만으로 상대방에 대해 안 좋은 말을 하고 심지어 기회가 생기면 가차 없이 공격하게 된다. 타인들이 많은 도움을 줘도 살아가기가 쉽지 않은 세상에서 타인들이 공격을 시작하면 그때부터 인생은 함정에 빠지고 만다.


저자 소개

지은이 _ 방진민

심리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고민 상담소에서 일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책에서는 ‘겸손’이 가진 크나큰 힘과 문제 해결능력에 집중하고 있다.

목차

■ 프롤로그
당신이 몰랐던 겸손의 미덕과 힘

■ 구글은 왜 겸손한 사람을 채용할까?
- 심지어 창의적인 사람도 될 수 있다

■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되는 계기
- 지식으로 무장한 겸손한 사람들

■ 시기와 질투, 인생의 장애물
- 잘난 척하는 사람들의 최후

■ 사람의 기본 심리에 의한 호감
-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우군의 존재

■ 타인에 대한 무시를 막는 겸손함
- 친구가 적이 되었을 때의 무서움

■ 신뢰를 부르는 겸손
- 인생 최대의 자산을 갖춰라

■ 겸손, 성장 가능성을 자랑하는 일
- 낮추면서 앞으로 전진하는 법

■ 겸손은 뒤로 물러서는 수동성이 아니다
- 적극성과 결합되어야 할 겸손의 미덕

■ 가진 것에 감사하는 방법
-타인에 대한 인정과 존중

■ 자랑으로 상처를 치유하지 마라
- 심리적 마취제를 맞는 악순환

■ 내 생각이 틀릴 수도 있다는 가정
- 무의식적 오만을 통제하기는 법

■ 나에 대한 타인의 판단을 존중하라
- 반성적인 태도를 기르기 위해

■ ‘지나친 겸손’의 범위에 대해서
- 낮추는 것이지 없애는 것이 아니다

■ 에필로그
우리 인생의 면역력,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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