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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의 사랑 상세페이지

리디 info

* 본 도서는 <귀신의 사랑 1화~6화 (완결)> 을 엮은 단행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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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의 사랑작품 소개

<귀신의 사랑>

지금까지와는 다른 각도로 삽입되자, 모에는 큰 소리를 냈다.
소이치는 거칠게 숨을 뱉으며 큼직한 동작으로 세게 찧어 댄다.
‘소, 속이……, 아, 아아, 굉장해!’
짓눌린 유방에 답답함을 느끼며, 모에는 가차 없이 안쪽까지 퍽퍽 쑤시는 충격에 눈을 부릅떴다.
“핫, 하아, 아으, 아, 앗!”
“크, 아, 아아, 모에, 모에……!”
살과 살이 격하게 착착 부딪히는 소리가 들린다. 무시무시한 기세로 삽입이 되풀이되자, 엄청난 양의 애액이 철퍽철퍽 소리를 내며 온 사방으로 튀었다.
동물적인 자세로 뒤에서 범해지는 흥분에 모에는 망측한 소리로 헐떡였다. (본문 중에서)

ONI NO KOI
ⓒBUNGE MARUKI/Ciel/EAST PRESS CO., LTD.


출판사 서평

시작부터 미스테리어스한 분위기가 감도는 작품을 교정보면서,
문득 모에의 아버지 마모루는 딸의 이름이 훗날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예상하셨을까? 라고 생각했답니다. (또 생각해 보면, 아버지 마모루는 이름처럼 아내와 딸을 지키다 죽었네요.)

어쨌거나 저쨌거나 책을 펼치는 순간, 헤어 나올 수 없는 순도 높은 귀신의 사랑 이야기 속 소이치 씨는 모에를 정말 모에~합니다!!!(잉?!)


저자 프로필

마루키 분게 Bunge Maruki

2015.08.2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연정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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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의 연회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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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의 낙원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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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프렌드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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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 마루키 분게
파리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것이 그야말로 꽃의
도시였어요.
무엇보다 음식이 맛있었답니다.
http://marisuke.sakura.ne.jp

● Ciel
양자리, O형.
기모노 선의 흐름은 정적이라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마루키 선생님의 작품 덕분에, 이번에
일본 전통풍 그림을 그릴 수 있어서 무척
기뻤습니다.
http://ciel.namom.net/reborn.htm

목차

● 차 례

귀신의 사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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